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피는 남편이면 이혼 하는게 나은가요?

..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6-01-20 10:14:02

예전에 알던 직장 동료인데 간만에 전화와서 이혼 한다고 하네요. 남편이 습관적으로 바람 피는것 같다면서. (누굴 지속적르로 만나는 것은 아님)

순간적으로 좀 기다려봐 이혼은 하지마 라고 말해버리고 좀 더 대화하다 각자 애들 때문에 끊었는데...저는 작년 이혼 위기 넘기고 보니.. 그냥 도박 주사등 폭력적인것만 아니면 그냥 참고 살자고 결론이 났고. 

근데 애 둘에 40넘어서 이혼하기가 쉽나요..? 저도 일하지만 바람펴도  섣불리 이혼 할 자신은 없는데요.. 한편으론 지인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20대면 모를까.. 40에 이혼하려면 용기가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IP : 223.38.xxx.2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0:15 AM (121.190.xxx.7)

    이혼도 용기있고 에너지 있는자가 해요

  • 2. ,,,
    '26.1.20 10:15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이혼은 언제나 쉽지 않죠
    하지만 바람에도 이혼 안 하고 사는 삶은 사는 게 아니죠

  • 3. 그러게요…
    '26.1.20 10:18 AM (223.38.xxx.242)

    그 꼴을 평생 보고 살려니 마음이 서서히 말라 버릴 것 같아요…
    왜 자식까지 낳고 그 버릇을 못고칠까요….
    그냥 둘이 살고 헤어지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4. ..
    '26.1.20 10:19 A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애있는데 이혼이 쉽나요?....

  • 5. ..
    '26.1.20 10:20 AM (106.101.xxx.235)

    애있는데 이혼이 쉽나요?.....체념하고 사는거죠

  • 6. 어차피
    '26.1.20 10:21 AM (118.235.xxx.104)

    이혼할 사람은 님이 하지 말라해도 할거고 하라 해도 할거고 그래요.
    애 있어도 못참으면 이혼이죠
    플로스 마이너스 해서 아직 플러스면 참지 말라해도 참아요

  • 7. 맞아요.
    '26.1.20 10:21 AM (211.243.xxx.141)

    이혼 안 하고 사는 삶은 사는 게 아닙니다.

  • 8. ???
    '26.1.20 10:27 AM (140.248.xxx.6)

    연락 뜸하던 예전 직장동료가 갑자기 전화해서
    남편 바람펴서 이혼한다고 저렇게 말한다는 상황이
    저만 부자연스럽다고 느끼는건가요

  • 9. ㅌㅂㅇ
    '26.1.20 10:28 AM (182.215.xxx.32)

    현금 지급기로 생각하고 살 수 있으면 사는 거고
    못 참겠으면 이혼하는 거죠

    이혼도 결국 총체적으로 나에게 이득이 큰가 손해가 큰가를 살펴보는 과정이에요

  • 10. 다른것도
    '26.1.20 10:35 AM (203.128.xxx.18)

    아니고 바람피는 노미랑 뭐 더 살일이 있을까요.
    월세라도 얻어 나오면 어지간한건 복지로 다 커버가
    되는거 같아요
    물론 재산이 별로 없어야 하지만 굶어죽지 않아요
    지지리 못살던거 이혼하고 인생이 핀 지인이 있어서
    아는데 엄청나더라고요
    한부모에 저속득이면 긴급생계비만도 몇백이 나와요
    왜 이런말을 하냐면 돈 때문에 바람피는 꼴을 보고 살바엔
    차라리 복지받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 11. 놀랍네요
    '26.1.20 10:49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바람을폈는데 참고산다니....용기고 에너지고 돈이 아쉬워서 못하는거겠죠

  • 12. 사랑이
    '26.1.20 10:51 AM (223.38.xxx.223)

    아직 남아있으면 같이 못살거같고
    사랑이 남아있지않으면 그냥 벌어오는돈으로 애들이나 잘 키우며 살거같네요 누굴 만나든 말든 개의치않을거같아서요

  • 13.
    '26.1.20 10:51 AM (125.176.xxx.8)

    바람폈다고 해도 아이들이 어리면 이혼이 쉽나요.
    더구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면 이혼이 답은 아니죠.
    바람펴도 아이들한테 잘하고 경제적 능력이 있으니 이혼 안하더라고요.
    아이들 유학보내고 대학보내고 이혼소송 준비하는것 옆에서 보니
    일단 아이들이 엄마편이고 꺼리낌없이 준비된 이혼 하더라고요.
    애들어렸을때 내 기분대로 이혼했으면 가난했을거고 아이들도 불행했을거에요.
    이혼이 능사가 아니라 이혼도 지혜롭게 해야죠.
    (폭력 약물중독 도박은 하루빨리 탈출해야 하는거고.)

  • 14. 참는건
    '26.1.20 10:59 AM (118.235.xxx.54)

    애도 아니고 돈이죠
    애는 핑계고

  • 15. 후...
    '26.1.20 11:04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그럼, 바람피는 놈이랑 자신의 피같은 인생을 함께해야하나요? 한 번 사는 귀한인생 시궁창에 살다 눈감을때 아이들이 잘했다 행복했다 할까요? 구질하네요.

  • 16. 인생낭비
    '26.1.20 11:06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바람핀다는것은 돈이 센다는 말이고
    내노후와 아이한테 갈돈이 중간에서 갈취당하는꼴
    게다가 부인은 공식적인 미ㅊㄴ 이라잖아요.
    집안도 우울하고 되는일도 없음.
    적과의동침. 결국 돈없고 애 어릴때는 참고 참다가
    내가 조금 능력 생겨서 결국 이혼했어요.
    시가식구들 안보니깐 넘 좋아요

  • 17. **
    '26.1.20 11:09 AM (152.99.xxx.211) - 삭제된댓글

    부부 공무원도 와이프 바람에 이혼 못하고 살던걸요. 주변에 몇명 있습니다.
    바람핀 와이프는 어떤 마음으로 사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아이때문에 용기없음에 복잡해서 이런 이유를 대던데..
    생각해보니 저도 같은 이유로 공감 되더라고요.

  • 18. ....
    '26.1.20 11:09 AM (125.143.xxx.60)

    돈 때문에 바람 핀 남편과 산다면...
    참 비참할 꺼 같네요.
    돈과 애들 때문에 이혼 쉽게 하기도 어렵고....

  • 19. ㅡㅡㅡ
    '26.1.20 11:18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상류층들 다 각 자 바람피고 연애하면서 이혼 안 하잖아요.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이혼 안 하겠어요.
    이익이 되니 결혼이라는 계약을 유지하며 사는 거죠.
    일반인들도 이익 되는대로 선택하시고 자괴감 빠지지 마세요.

  • 20. 00
    '26.1.20 11:35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상류층은 돈이 관계보다 지분이 더 크니까요. 일반인정도에서 돈으로 뭐 뜯어먹을게 있다고 붙어사나요. 생존이 불가해서면 몰라도

  • 21. ㅇㅇ
    '26.1.20 3:34 PM (61.80.xxx.232)

    바람피면 바로이혼하는여자들도 있겠지만 이혼은 안하고 그냥 돈버는기계로 생각하고 사는여자들도 있을걸요

  • 22. ㅇㅇㅇ
    '26.1.20 4:5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갑자기 전직장 동료의 이혼전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53 두 아이 모두 똑같이 낳고 키웠는데 14 Fjgn 2026/01/22 5,047
1788352 아파트 세탁기 언제 돌릴수 있을까요 12 ... 2026/01/22 2,575
1788351 네이버 얼리버드 쿠폰으로 엘에이갈비 샀어요. 1 같이 2026/01/22 637
1788350 멜라토닌 때문일까요 5 ㅡㅡ 2026/01/22 1,775
1788349 오늘 서을 날씨는 정말 냉기 자체네요 1 우와 2026/01/22 1,135
1788348 현대차 팔까요ㅠ 8 ..흠.. 2026/01/22 3,440
1788347 농협에 왔는데.. 4 은행 2026/01/22 1,923
1788346 60인데 커튼이 너무너무 좋아요. 공주병일까요? 14 2026/01/22 2,339
1788345 자식없이 강아지 키우는데요 8 2026/01/22 2,412
1788344 들기름 두부구이 올렸던 사람인데요 22 ... 2026/01/22 4,540
1788343 고향사랑기부제 하신 분들 올해도 하실 건가요. 10 사랑 2026/01/22 821
1788342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6 ㅅㅅㅅ 2026/01/22 1,014
1788341 우리나라는 왜 역사청산에 실패하는가../TBS 1 전우용교수 2026/01/22 498
1788340 스포 좋아하는 저는 어떤사람일까요 22 궁금 2026/01/22 1,764
1788339 시판 깍두기 맛있는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5 dd 2026/01/22 550
1788338 기내캐리어 봐주세요~ 1 식구 2026/01/22 540
1788337 충전기에서 불?.... 4 111111.. 2026/01/22 1,120
1788336 은행직원들 발령나는거 며칠전에 갑자기 통보 하나요?? 7 은행 2026/01/22 2,313
1788335 요즘 젊은 이들 참 5 ㅇㅇ 2026/01/22 1,959
1788334 오디오북이 불면에 조금 도움이 되긴하네요. 7 .... 2026/01/22 768
1788333 유튜브 자막 안뜨게 하는 방법좀 4 기다림 2026/01/22 775
1788332 버섯덮밥 맛있어요 1 아직은 2026/01/22 995
1788331 청약깨서 주식 살까요? 10 비상금 2026/01/22 2,152
1788330 임플란트조언좀 치과관계자가 써주시면감사요 7 조언 2026/01/22 795
1788329 엄마닮은 자매..부담스러워요 2 호빵이 2026/01/2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