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26-01-20 09:05:07

낳으라고 하도 성화여서

그냥 그 모임 접었습니다. 사연인즉,

 

//

A B : 저보다 윗나이

+ 이렇게 저까지 셋이 모임인데

1달에 한 번 토요일 오전에 만나 맛집투어 하고 차마시고 저녁 음주까지 마무리하는 모임이였어요

 

물론 제가 막내면서 술을 못해서

매번 만날때마다 제 차로 이동하고 밤 귀가까지 해줌

 

그러다보니 저녁에 술이 좀된 언니들이

저에게 둘째 낳으라고

A : 남편 불쌍하다고

B : 둘째도 불쌍하다고 (태어나지도 않은 둘째가 불쌍?)

 

이런 말들을 계속해서 제가 현타가왔고

그 뒤로 핑게대고 둘이서만 보라하고 안나갔어요

 

그랬더니 동네에서만 만나는듯하다가

거기에 제 남편도 끼여서 셋이 보더라고요

(둘 중에 돌싱 언니가 제 남편을 챙겨주며 좋아해줌)

여튼 속 없는 남편에게 제 속마음 이야기 하고 접었네요

 

//

베스트에 둘째에 대한 단상으로 일상글? 남겨봅니다 ^^

IP : 220.71.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9:08 AM (220.71.xxx.57)

    참고로 그 속 없는 남편은 바람끼와
    골프 & 원나잇하고 다녀서
    나중엔 헤어졌어요~ ㅎㅎㅎ

  • 2. ...
    '26.1.20 9:08 AM (211.218.xxx.194)

    제 주위엔 둘 낳아놓고
    자기들 힘들다고
    외동맘들한테는 둘째 낳지 말라고 하던데.

  • 3. 그게
    '26.1.20 9:17 AM (114.204.xxx.203)

    너도 고생해봐 이런거란 의견도 있어요 ㅎㅎ

  • 4. 그게
    '26.1.20 9:18 AM (114.204.xxx.203)

    근데 아내없이 그 여자들이랑 남편은 왜 만나는지

  • 5. ..
    '26.1.20 9:23 AM (220.71.xxx.57) - 삭제된댓글

    그쵸~
    남편과 그 언니.. 당시엔 몰랐지만
    남편 불쌍하다는 그 언니가 알고보니 삶이 상식적이지 않았네요

    남편도 혼자사는 그 언니집에 몇번이나 찾아갔었데요 ㅠㅠ

  • 6. ..
    '26.1.20 9:24 AM (106.101.xxx.117)

    한분이 돌싱이었다니 좀 의도적으로 보이네요.

  • 7. ..
    '26.1.20 9:43 AM (220.71.xxx.57)

    그쵸~
    남편과 그 언니.. 당시엔 몰랐지만
    남편 불쌍하다는 그 언니가 알고보니 상식적이지 않았네요

    남편도 혼자사는 그 언니집에 몇번이나 찾아갔었데요 ㅠㅠ

  • 8. ????
    '26.1.20 11:52 AM (112.145.xxx.70)

    님 빼고 그 여자들이랑
    님 남편이랑 만난다구요?

    님 남편 제정신인가요?

  • 9. ????
    '26.1.20 11:54 AM (112.145.xxx.70)

    아. 님 전남편얘기군요..

    첫댓글보니 그 남편과 헤어졌다고 써있네요

  • 10. ..
    '26.1.20 12:14 PM (220.71.xxx.57)

    네 맞아요
    집 근처 주점에서 셋이도 만나고
    그 언니집에 가서 밥도 얻어 먹었데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93 보톡스 예약 11 심부볼처짐 2026/01/22 1,016
1787392 폐경전 홀몬제 복용 시작하신분있으신지. 3 오예쓰 2026/01/22 780
1787391 신천지 관계자 “20대 대선후보 경선 3, 4개월 전부터 국힘 .. 5 신천지당 맞.. 2026/01/22 937
1787390 꼰대감성 옷을 살까고민하는 딸 6 ... 2026/01/22 1,265
1787389 주식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거 같아요 8 2026/01/22 3,795
1787388 윤지지자들은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11 감자 2026/01/22 1,159
1787387 장동혁 단식 8일차 "심정지 가능성.뇌손상 위험 &qu.. 18 그냥3333.. 2026/01/22 2,568
1787386 게임하면서는 며칠 밤도ㅜ세는데 6 2026/01/22 913
1787385 이재명 대통령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21 ㄷㄷㄷㄷ 2026/01/22 2,841
1787384 출근길 버스안에서 세월이 가면 나왔어요 5 72 2026/01/22 1,317
1787383 코인팔면 현금 케이뱅크로 이체하는건가요? 1 지혜 2026/01/22 604
1787382 어머니 생신상 음식을 준비하는데 45 .. 2026/01/22 3,415
1787381 제미나이랑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 AI 2026/01/22 1,572
1787380 주식투자관련(6) 9 .. 2026/01/22 2,472
1787379 오늘 뚜레쥬르 22% 할인날입니다 6 정보 2026/01/22 2,373
1787378 핑크솔트 핵 싸요 4 소금 2026/01/22 1,164
1787377 당근에 정치글이 올라왔는데. 13 2026/01/22 1,907
1787376 동창들 사뮤관 승진했네요 6 2026/01/22 2,576
1787375 유부남 만나는 여자 18 모른다 2026/01/22 4,311
1787374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만 있는. 콘도. 아침에 10 00 2026/01/22 1,504
1787373 어떻게 김연아를 깔 수 있죠? 34 ㅎㄷ 2026/01/22 3,006
1787372 코스피 5000 16 백만불 2026/01/22 2,677
1787371 29기 영철 집이 잘살것같음 8 ㅇㅇ 2026/01/22 2,436
1787370 지금 알테오젠 들어감 어떨까요? 5 gj 2026/01/22 1,558
1787369 자주 체하고 체한게 며칠 가는데 죽겠어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14 2026/01/22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