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6-01-20 09:05:07

낳으라고 하도 성화여서

그냥 그 모임 접었습니다. 사연인즉,

 

//

A B : 저보다 윗나이

+ 이렇게 저까지 셋이 모임인데

1달에 한 번 토요일 오전에 만나 맛집투어 하고 차마시고 저녁 음주까지 마무리하는 모임이였어요

 

물론 제가 막내면서 술을 못해서

매번 만날때마다 제 차로 이동하고 밤 귀가까지 해줌

 

그러다보니 저녁에 술이 좀된 언니들이

저에게 둘째 낳으라고

A : 남편 불쌍하다고

B : 둘째도 불쌍하다고 (태어나지도 않은 둘째가 불쌍?)

 

이런 말들을 계속해서 제가 현타가왔고

그 뒤로 핑게대고 둘이서만 보라하고 안나갔어요

 

그랬더니 동네에서만 만나는듯하다가

거기에 제 남편도 끼여서 셋이 보더라고요

(둘 중에 돌싱 언니가 제 남편을 챙겨주며 좋아해줌)

여튼 속 없는 남편에게 제 속마음 이야기 하고 접었네요

 

//

베스트에 둘째에 대한 단상으로 일상글? 남겨봅니다 ^^

IP : 220.71.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9:08 AM (220.71.xxx.57)

    참고로 그 속 없는 남편은 바람끼와
    골프 & 원나잇하고 다녀서
    나중엔 헤어졌어요~ ㅎㅎㅎ

  • 2. ...
    '26.1.20 9:08 AM (211.218.xxx.194)

    제 주위엔 둘 낳아놓고
    자기들 힘들다고
    외동맘들한테는 둘째 낳지 말라고 하던데.

  • 3. 그게
    '26.1.20 9:17 AM (114.204.xxx.203)

    너도 고생해봐 이런거란 의견도 있어요 ㅎㅎ

  • 4. 그게
    '26.1.20 9:18 AM (114.204.xxx.203)

    근데 아내없이 그 여자들이랑 남편은 왜 만나는지

  • 5. ..
    '26.1.20 9:23 AM (220.71.xxx.57) - 삭제된댓글

    그쵸~
    남편과 그 언니.. 당시엔 몰랐지만
    남편 불쌍하다는 그 언니가 알고보니 삶이 상식적이지 않았네요

    남편도 혼자사는 그 언니집에 몇번이나 찾아갔었데요 ㅠㅠ

  • 6. ..
    '26.1.20 9:24 AM (106.101.xxx.117)

    한분이 돌싱이었다니 좀 의도적으로 보이네요.

  • 7. ..
    '26.1.20 9:43 AM (220.71.xxx.57)

    그쵸~
    남편과 그 언니.. 당시엔 몰랐지만
    남편 불쌍하다는 그 언니가 알고보니 상식적이지 않았네요

    남편도 혼자사는 그 언니집에 몇번이나 찾아갔었데요 ㅠㅠ

  • 8. ????
    '26.1.20 11:52 AM (112.145.xxx.70)

    님 빼고 그 여자들이랑
    님 남편이랑 만난다구요?

    님 남편 제정신인가요?

  • 9. ????
    '26.1.20 11:54 AM (112.145.xxx.70)

    아. 님 전남편얘기군요..

    첫댓글보니 그 남편과 헤어졌다고 써있네요

  • 10. ..
    '26.1.20 12:14 PM (220.71.xxx.57)

    네 맞아요
    집 근처 주점에서 셋이도 만나고
    그 언니집에 가서 밥도 얻어 먹었데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07 이대통령님 현재 부동산 상황은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되고도 남았습.. 8 ... 2026/01/21 1,737
1787606 쌀품종 질문드립니다. 3 ▪︎▪︎▪︎.. 2026/01/21 623
1787605 박은정의원님 24 말로 다 못.. 2026/01/21 3,013
1787604 한덕수 징역23년 민주당 법사위원들 반응 (영상) 8 ... 2026/01/21 2,550
1787603 수채화 초보를 위한 물감사용 기법 책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26/01/21 503
1787602 까르띠에 시계줄 교체해야되는데 너무 비싸네요 9 동동 2026/01/21 1,905
1787601 오늘 남도 장터 시금치 와서 무쳤어요. 4 ... 2026/01/21 1,888
1787600 임성근셰프 비난은 마녀사냥같아요 17 ㅇㅇ 2026/01/21 5,185
1787599 감자볶음 맛소금만으로 간해도 되나요? 9 .. 2026/01/21 1,320
1787598 집에서 만든육포 미국 못 보내나요? 12 ㅇㅇ 2026/01/21 1,391
1787597 현대차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6 주식 2026/01/21 3,415
1787596 시모 어록 중 하나 9 생각나길래 2026/01/21 2,959
1787595 이진관판사의 판결은 사법 양심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3 헌정질서파괴.. 2026/01/21 1,036
1787594 김치도시락 아시나요 7 ㅡㅡ 2026/01/21 1,926
1787593 13000 원짜리 동태찌게에 동태가 7 2026/01/21 2,806
1787592 현대차는 계속 오르네요 5 2026/01/21 2,752
1787591 유방암 검사 받으러 시기가 지났는데 저처럼 15 ㅠㅠ 2026/01/21 3,137
1787590 한덕수 법정구속 이유 11 받글 2026/01/21 3,383
1787589 꽝꽝 얼린 냉동식품 8 ^^ 2026/01/21 1,705
1787588 유럽 기차표 환불관련 문의드려요 1 까밀라 2026/01/21 518
1787587 지방 논밭뷰 대학 학생들은 어떻게 노나요? 14 궁금 2026/01/21 3,035
1787586 연초부터 손해 1 손해 2026/01/21 962
1787585 이 가방 어떤가요? 7 dd 2026/01/21 1,689
1787584 송경희 "쿠팡서 3000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q.. 2 ㅇㅇ 2026/01/21 1,842
1787583 뇌종양이라는데 124 기도 부탁드.. 2026/01/21 19,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