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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6-01-20 08:55:36

60 넘어가니 잠들기가 쉽지 않았어요

낮에 운동하고

마그네슘도 먹고 멜라토닌도 먹어보고 커피도 끊고

그럭저럭 지내는데...

낮에 피곤하도록 일도 많이 한 날인데 이상하게 잠이 안들고 자는듯 마는듯 하다 아침이 된 날에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날과 뭐가 달랐을까 생각해보니

그날은 저녁먹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몇시간을 내내 폰을 들여다보았더라구요.

설마 그것이 이유일까? 싶어서 

며칠을 저녁먹고는 폰을 손에서 놓았어요.

차라리 tv를 보고 잠들기 한시간 전부터는 책을 보았어요 

추워서 걷기운동 안한 날인데도 폰을 안들여다보니 며칠내내 잠이 잘 들었어요

중간에 한번쯤 깰때도 있지만 6~7시간 숙면도 했구요.

앞으로 계속 저녁식사후 폰 안보기를 실험해보고 다시 결과 올려볼께요.

 

수면치료 유튜브에서 그렇게나 폰 보지 말라고 해도 잘 믿었거든요 ㅎ

직접 몸으로 체험하니  확 신뢰가 갑니다 ㅎ

 

몇년전 어려운 일 있을때 수면제처방 받아서 거의 매일 먹었던 적도 있었고, 여행가면 잠들기 어려워 꼭 수면제를 갖고 다니는, 평소에도 수면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에요.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나에게 적절한 수면방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IP : 169.211.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0 8:58 AM (125.130.xxx.146)

    원인을 아는데도 못고치고 있어요
    아이들, 폰 때문에 공부 안하고 인생망치는 거라면
    저는 폰 때문에 건강을 잃고 있네요

  • 2. 진짜그럼
    '26.1.20 9:13 AM (222.100.xxx.51)

    저도 경험자에요
    시간 되면 침실 조명 낮추고
    머릿맡에 책 두고 자기 전 조금씩 읽다 자거든요
    의식적으로 폰 안보고, 중간에 깨더라도 폰 안봐요
    숙면에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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