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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는 알부민 사러 종로5가 약국 돌아다녔었어요

알부민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26-01-20 08:01:12

시부모님 중증 환자시라 자주 병원에 입원하셨었거든요

그 때 알부민이 좋은 데 고가라 병원에서 처방을 많이 못하니까 보호자들에게 사 오라고 했었어요

그게 예전 동화속의 효자들이 눈 속에 약재 구하러 돌아다니는 효도템격이라

자식들이 종로5가 약국 나가서 알부민 사러 돌아다녔었어요

요즘은 그걸 홈쇼핑 여기저기, 각 의사얼굴 내걸고 팔고 있네요

함량을 낮춰 일상적으로 복용하게 만든 건지

기술이 좋아져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건지

대단한 약으로 알고 있었는데 홈쇼핑에 팔고 있으니 신기하네요

 

IP : 1.229.xxx.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8:12 AM (36.255.xxx.137) - 삭제된댓글

    먹는 알부민 영양제는 단백질 섭취의 보충하는것 말곤 별 효과가 없어요.
    (특정 질환에서 혈액 내 알부민 수치가 낮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만 알부민 수액이 중요해요)

  • 2. ..
    '26.1.20 8:13 AM (36.255.xxx.137)

    먹는 알부민 영양제는 단백질 섭취 보충하는것 말곤 별 효과가 없어요.
    (특정 질환에서 혈액 내 알부민 수치가 낮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만 알부민 수액이 중요해요)

  • 3.
    '26.1.20 8:14 AM (182.208.xxx.7)

    예전엔 단백질 귀한 시절이라 간이 안좋아 입원해 알부민 수액을 맞으면 기력회복애 효과 봤지만 요새 흔하디 흔한게 단백질인데 굳이 비싸게 약으로 먹을 필요가 뭐가 있나요. 별거 별거 팔다가 이젠 레트로감성 영양제까지 파나봐요. 매 끼마다 달걀 한두개 드시면 알부민 필요 없어요.

  • 4. ..
    '26.1.20 8:17 AM (112.214.xxx.147)

    먹는 알부민은 혈장 속 알부민을 직접 늘리지 못합니다.
    주사 알부민과 기전이 달라요.
    먹는 알부민은 상술이라 생각합니다.

  • 5. ㅇㅇ
    '26.1.20 8:18 AM (106.101.xxx.227)

    조선일보에 광고 많이 하더군요
    할머니할아버지들에게 사기치는거

  • 6. ㄱㄱㄱ
    '26.1.20 8:22 AM (112.150.xxx.27)

    90엄마가 알부민 노래부르시길래 끼니마다 계란드세요 했어요.40년전 못먹고 못살때 얘기죠
    젊은 분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약사(제약회사 연구원출신)인 남편이 알부민 얘기하면 웃어요...

  • 7. ..
    '26.1.20 8:25 AM (219.255.xxx.142)

    노인분들 알부민 먹으니 힘나더라 이런말씀들 하셔요.
    그 말 들으면 나도 먹어보자 할 수 있죠.

  • 8. 60대
    '26.1.20 8:28 AM (112.164.xxx.236)

    저도 젊어서 알부민 수액 사다가 집에서
    부모님 맞게 해드랬어요, 수액으로
    아는 약사분이 알부민 들어 오면 미리 연락줘서,

  • 9. ㄱㄱㄱ
    '26.1.20 8:33 AM (112.150.xxx.27)

    그니까 티브이의 사기죠.
    해마다 돌아가며 쇼닥터돈주고 건가식품회사의 장사에 홀딱...식사잘하시고 못드시면 병원가고
    기본적인 영양제드시면됩니다.
    그렇게 효과가 좋으면 약이지 단순건강식품으로 팔지않아요.

    건기식품은 약이 아니고
    그닥 도움도 안되는데
    노인분들 돈 자식들ㅈ돈 뜯어가고
    차라리 그돈으로 양질의식사를 하시는게 더좋아요.
    해마다 글루코사민 침향환 msm 알부민 종류별로 유행시켜 건기얘네들이 떼돈 벌죠.
    차라리 봄가을 간단한 보약을 추천해요.

  • 10. ㄱㄱㄱ
    '26.1.20 8:36 AM (112.150.xxx.27)

    옛날 얘기라구요.
    안티푸라민을 입술튼다고 발라주던 어릴때가 생각나네요.부작용으로 입술이 다 부르텄었네요.

  • 11. ...
    '26.1.20 8:41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누가 좋다허면 다 사달라고 해요
    말려도 소용없어서 그냥 사주대요

  • 12. ...
    '26.1.20 8:43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유명연예인 의사 다 나와서 파는데
    상술인거 아니 안사요
    19판 완판 너무 좋아요 어쩌고ㅡ 웃겨요

  • 13. 약사
    '26.1.20 8:53 AM (114.205.xxx.247)

    주사제 알부민이랑 방송에 나온다는 경구 알부민은 달라요. 쇼닥터들 이용한 상술이죠.

  • 14. .....
    '26.1.20 8:53 AM (118.235.xxx.159)

    요즘 홈쇼핑 파는 건 건강기능성식품도 아니고 심지어 혼합음료입니다. 주사제 알부민과는 달라요

  • 15.
    '26.1.20 9:19 AM (112.216.xxx.18)

    혈장알부민을 그렇게 구했을까 싶은.
    30년 전이면 96년인데 아 그떄는 그럴 수 있겠네요
    25년 전이면 불가능해도.

  • 16. 악들약
    '26.1.20 9:27 AM (14.39.xxx.241)

    약사들 채널에서 제일 황당한 제품으로 꼽았어요
    먹는 알부민
    약이 흡수되서 타겟 부위로 가야하는데
    경구로는 위에서 다 깨져서 제 기능 못해요
    고기먹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 17. 아효
    '26.1.20 9:32 AM (121.137.xxx.231)

    미치겠어요.
    80노모 홈쇼핑보고 사달라해서
    정말 계란 한알이 더 실속있을것 같은데
    불효녀된 느낌이에요.
    방송에서 건강식품 좀 과대광고 하지말았으면해요.
    노인분들 여기저기 아픈데 광고보면 무조건 나을듯하게 광고하거든요. 못땠어요! 그런 과대광고에 중심잡고 멘탈부여잡을 노인없어요

  • 18. 요즘도
    '26.1.20 10:45 AM (211.218.xxx.194)

    의사들이
    영양제 놔달라 그러면
    그돈으로 소고기 사드시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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