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투자
'26.1.20 5:11 AM
(98.7.xxx.101)
남자애인가요? 몬가 워렌버핏 ㅎㅎ 이 될지도
주식투자 가르쳐보세요
워렌버핏은 투자가 너무너무 재밌지만
돈을 소비하는건 관심 없는거같아요
맥도날드만 먹는다는데 -.-;
2. ...
'26.1.20 5:17 AM
(142.112.xxx.142)
타고난 본성대로 사는 거 같아요
3. 수십년전
'26.1.20 5:26 AM
(125.178.xxx.170)
제 작은 오빠 모습이네요.
그렇게 돈 안 쓰고 있다가
리어카에서 제 예쁜 옷
사주던 오빠가 생각나요.
4. 달라
'26.1.20 6:28 AM
(123.208.xxx.244)
거기도 있네요
저희집 막내가 그래요
대학생인데 지금까지 그러네요
큰애는 돈 많이 쓰는 스타일
같은환경서 자랐는대 둘이 달라요
5. ..
'26.1.20 6:39 AM
(175.118.xxx.52)
저희집에도 비슷한 아이가 있어요.
어릴 때 장난감에 욕심이 없어서 친구 꺼 부러워 하거나
유행하는 거 사고 싶어한 적 없고 받고 싶어 하는 것도 항상 크게
없었어요. 생각해 보니 물건 사는 거나 용돈으로 실랑이 한 적어 없긴 한데 아이 선물 살 때 고민되긴 해요.
학생인 지금도 학용품 몇 가지, 입고 다닐 옷 몇 벌만 있으면 필요하다고 느끼는 물건이 없네요.
용돈 받은 봉투 굴러다니는 거 똑같아서 웃고 갑니다^^
6. ㅎㅎ
'26.1.20 6:52 AM
(211.217.xxx.96)
우리애 같은 애가 거기도 있네요
중학교 올라갈때 가방하나 사주려해도 통사정해서 사줄수있고
방 책장에 어르들께 받은 용돈받은거 그냥 올려놓고 다녀요
옷사달라는 얘기도 없고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7. ㅇㅇ
'26.1.20 7:00 AM
(119.193.xxx.60)
남자아이들 성향이 그렇지 않나요 저희애도 그랬는데 게임에는 돈많이 쓰더라구요
8. ㅁㅁ
'26.1.20 7:07 AM
(112.187.xxx.63)
문젠?
뭣이 흥미로운게 별로없습니다
연애도 안해
여행도 관심없어
컴 좋은거 모니터 두개면 그냥
다행이다
너같이 재미없는놈이 결혼이란걸 안한다니
맘속으로 혼자 중얼거립니다
9. ㅂㅅㄴ
'26.1.20 7:09 AM
(182.216.xxx.97)
남편이 그런데요. 최악입니다.
욕심이 없어서 월급쟁이로는 살아도
그 이상 노력을 안해요. 주식이나 재테크같은 경제력 키우기에 흥미가 1도없어요
10. ㅇㅇ
'26.1.20 7:53 AM
(222.108.xxx.71)
여자애예요
11. ..
'26.1.20 7:55 AM
(218.144.xxx.232)
저희집 남자들이 그렇네요.
아빠, 두 아이들이 물욕이 하나도 없어요.
단, 돈욕심은 많아요.
돈이 아까워 못쓰는 바보들이예요.
시아버지 똑 닮았는데 그런것도 유전인가봐요.
다행인건 남편이 제가 얼마쓰던지 상관은 안해요.
제겐 명품도 사주고 다 해주는데
본인 물건은 사기 싫어해서 큰소리납니다.
12. ㅇㅇ
'26.1.20 7:58 AM
(221.156.xxx.230)
외동이죠 제딸도 어릴때부터 욕심이 없어요
제가 알아서 미리 다 해주기도 하지만 뭘 사달라 갖고싶다란게
없어요
학원 다니는거 좋아해서 교육비는 많이 들었지만요
성인이 되서도 명품에 관심없어요
13. ...
'26.1.20 8:06 AM
(1.229.xxx.73)
돈 모으는 욕심
돈 쓰는 욕심 없는데
돈에 대해 너무 인색해요
학원도 돈 아깝다. 과외도 돈 아깝다. - 공부는 꽤 했었으니 핑계는 교사 실력없다고 해요
사교육비 거의 0원
상견례 전 시집에 인사가면서 3만원짜리 떡세트 - 펄펄 뛰면서 사감.
14. ㅇㅇ
'26.1.20 8:28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형 : 어려서부터 물질적인 것에 관심이 없음.
지금도 브랜드 속옷 사다주면 그냥 싼 거 입어도 되는데
왜 비싼 거 샀냐고 함.
동생 : 물질적인 것에 일찍 눈을 뜸. 초등때 친구 집 다녀오면
친구 방이 우리집 거실만 하다느니
라면 그릇, 그릇을 옮기는 쟁반이 멋있었다는 이런 말을 함.
브랜드 속옷 사다주면 아주 좋아함.
15. . .
'26.1.20 8:50 AM
(175.114.xxx.49)
울 딸도 그래요
외동 맞구요
대신 하고 싶은건 많아요
16. 저희 딸도....
'26.1.20 8:50 AM
(14.50.xxx.208)
ㅎㅎㅎ 원글님 저희 딸도 그래요.
옷사준다. 라식해준다 해도 다 싫대요 ㅠㅠㅠ
그냥 입는 옷 그대로 편한 옷 그대로. 그래요.
정말 관심이 없어요.
17. 우리도요
'26.1.20 8:52 AM
(114.204.xxx.203)
20대후반 지금도 먹는거 말곤 안사요
옷도 제가 사다 주면 입고
여자앤데
18. 외동이
'26.1.20 11:59 AM
(211.234.xxx.185)
우리 애도 그래요. 돈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없어져도 모르고 자기 과자 사놓는거 아빠가 다 가져다 먹어도 원래 있기라도 했었나 싶게 아무 말 안해요.
형제 없이 자라니 어차피 다 내꺼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돈돈 하는 것도 싫지만 경제관념을 좀 알아갔으면 좋겠던데요
19. ㅇㅇ
'26.1.20 12:11 PM
(218.147.xxx.59)
어머 제 아이가 그래요 외동딸에 대학생인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네요 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