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물 1층은 다 추운거같아요.

abc 조회수 : 3,411
작성일 : 2026-01-19 21:49:51

수십년살아도 한국 여름더위겨울추위 적응안되네요.

요새 느끼는거는 건물1층 카페든

식당이든 단열이나 샷시가 제대로

안되서 다 춥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2층으로 가는경우도

있어요. 

근데 이해가 좀 안되는게 건축할때

한국겨울처럼 극단적으로 추운날씨를

고려해서 건물이든 집이든 지어야되는거아닌가요? 진짜 최근몇년안에 지은

완전신축건물 아니고서는 거의

다 춥던데 단열안된곳이 너무 많아요 진짜.

하긴 아파트도 30년만 살아도 다 부수고,,새로 지어야될정도로 문제가

생긴다는것도 이해가안되죠.

극단적인 날씨탓에  건물내구성이 금방 망가진다던가 아님 건축업자들

  일감 만들어주느라 건축법이나 건축허가가 느슨해서 이렇게 짓는건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9:53 PM (218.236.xxx.156)

    그나마 우리 나라가 단열은 좀 나은 거 같은데요.
    일본 가서 좀 떨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걸요.

  • 2. 원글
    '26.1.19 9:54 PM (223.38.xxx.188)

    일본은 한국만큼 안춥지않나요?
    여름은 더 덥다하구요.
    한국은 온돌 즉 바닥난방이 필요할만큼
    엄청 춥잖아요. 세계에서도 몇번째로 춥던데요

  • 3. 나무크
    '26.1.19 9:55 PM (180.70.xxx.195)

    우리나라 단열이 그나마 엄청 좋은거 아닌가요ㅡ

  • 4. 나무크
    '26.1.19 9:56 PM (180.70.xxx.195)

    일본은 우리나라에 추위가 댈것도아닌데도 실내에사 얼어죽는답니다 .....

  • 5. ...
    '26.1.19 9:59 PM (219.255.xxx.153)

    우리나라 실내가 춥다고 느낀 적 없어요.
    겨울에도 난방 뜨끈뜨끈

  • 6. ㅡㅡㅡ
    '26.1.19 10:01 PM (121.188.xxx.88)

    저 상가는1층 사는곳은 3층인데
    1층은 너무너무 추워요 통창이기도하지만 얼어죽을것같아서
    히터를 파워강으로 3시간돌려야 그나마 올라가지..
    위아래, 좌우 에 껴있어야 따뜻하고요

  • 7. 일본은
    '26.1.19 10:11 PM (14.6.xxx.135)

    샷시가 우리 80~90년대 알루미늄틀에 홑창이예요. 별로 오래안된 맨션도요. 신축도 갑갑한 구조에 촌스런 인테리어...

  • 8. 1층은
    '26.1.19 10:25 PM (182.211.xxx.204)

    지면과 닿아 땅의 찬 기운이 바로 올라오기 때문에
    더욱 추울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외국의 단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그나마
    나은 편이예요. 아파트들은 특히 잘돼있죠.

  • 9.
    '26.1.19 10:3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외국에 비하면 한국인들은 옷을 실내에서 너무 얇게 입고 살아요
    단열이 좋은편이니 그게 가능한거죠

  • 10. 원글
    '26.1.19 10:55 PM (223.38.xxx.54)

    한국처럼 겨울이 이렇게 추운나라
    몇없어요. 그걸 감안해서 하는 말이죠.
    유럽같은데 여름에 덜덥고,겨울에 덜추우니
    단열이약할수밖에요.
    거기는 여름도 습하지않으니 덜덥게느껴지고
    그런게 다르죠. 바닥난방이 필요없으니
    발달안된거같은데요
    한국은 온돌없으면 동사할정도로 춥잖아요

  • 11. 찬공기가
    '26.1.19 11:15 PM (203.128.xxx.18)

    내려앉으니 1층이 확실히 춥죠
    실내에서도 겨울엔 난방텐트 치는집 많고요
    가격에 비해 집을 너무 허술하게 짓는거 맞아요
    단열도 방음도 엉망인 집이 많아요

  • 12. ㆍㆍ
    '26.1.20 2:21 AM (118.220.xxx.220)

    조선시대 종이문 하나로 어찌 살았을까요
    환기 어쩌고 한옥 칭송하며 배웠지만 서민 천민들 겨울은 극악이었을것같아요

  • 13. 중국
    '26.1.20 6:06 AM (211.241.xxx.107)

    차마고도 객잔은 나무로 대충 벽을 만들고 벽틈으로 바람이 술술 들어오고 천장에는 달도 보이던데
    너무 추워서 아궁이에 앉아 불을 쬐다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14. ㅇㅇ
    '26.1.20 6:22 AM (222.233.xxx.216)

    맞아요
    1층 상가 임대료는 비싸고요
    춥기는 디게 춥고 ㅜㅜ

  • 15. ....
    '26.1.20 8:01 AM (112.148.xxx.119)

    미국도 대부분 홑창 같던데요.
    기후도 한국처럼 여름 덥고 겨울 추운 동네였어요.
    다만 여름엔 건조하고 겨울에 눈 많이 와서 휴교 자주 하고. 그 와중에 난방은 온풍 난방이라 건조하고

  • 16.
    '26.1.20 9:38 AM (118.217.xxx.38)

    미국도 추워요. 미국에서 벽에서 바람새서 비닐붙이고 아무리 난방을 틀어도 너무 추웠던 기억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72 최욱이 정리를 잘 해 주네요 43 너뭐야 2026/03/14 5,358
1795771 콩나물국 냄비밥 제육볶음하는데 딱 23분 걸렸어요 14 2026/03/14 2,212
1795770 꿈 잘 맞으시는 분 3 .. 2026/03/14 1,355
1795769 물건 가져오는걸 남한테 시키는 사람들이요. 14 ㅇㅇ 2026/03/14 3,485
1795768 주임사등록 문의 1 다시 2026/03/14 615
1795767 퇴직해 보니 교사가 진짜 부러운 두 가지 71 퇴직자 2026/03/14 15,817
1795766 우리딸은 뭐가 될까요? 22 .. 2026/03/14 4,716
1795765 왕사남 연출 떨어진단 분들은 뭘 보고 그러시는 건가요? 18 궁금 2026/03/14 3,748
1795764 삼대가 간병 ㅈㅅ 했네요.. 43 ........ 2026/03/14 27,193
1795763 명동교자 1인1 국수 시켜야하나요? 근처 카페도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26/03/14 2,888
1795762 뉴질랜드에서 인기 없다는 직업... 9 ........ 2026/03/14 5,612
1795761 아들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 기도부탁드립니다 20 기도 2026/03/14 1,797
1795760 학교설명회 때 오천원정도 선물 뭐받으시면 좋겠어요? 27 나무 2026/03/14 2,633
1795759 하자 기사님들은 왜 슬리퍼를 안신으실까 11 2026/03/14 2,634
1795758 호치민 씨티 전문가 계신가요? 2 1군vs2군.. 2026/03/14 817
1795757 가족이 아플 때 방임 1 ㅇㄷ 2026/03/14 2,005
1795756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한마디 4 고마워 2026/03/14 1,756
1795755 오늘 옷차림 문의드려요 4 고추장 2026/03/14 1,881
1795754 오늘 오후4시 촛불집회가 있습니다. 20 82촛불 2026/03/14 2,484
1795753 갱년기 유륜 10 ... 2026/03/14 3,527
1795752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옷 환불해보신분 31 겁난다 2026/03/14 4,939
1795751 이사 견적 업체가 시간차 두고 세 군데가 올 건데요 이사 2026/03/14 951
1795750 다용도실에 수전을 새로 바꿨는데 물이 너무 적게 나와요. 3 질문 2026/03/14 1,262
1795749 '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 정청래 빠졌다 18 월억 2026/03/14 1,754
1795748 침대사러갔더니 7 봄단장 2026/03/14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