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물병원 병원비는 항상 찝찝해요.

..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26-01-19 19:34:45

늘 비싼건 당연한데

집에 와서 늘 이렇게 비쌀일인가.

이 검사는 꼭 했어야 하나

항상 찝찝해요.

IP : 183.99.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1.19 8:05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맞아요. 특히 24시 동물병원. 아이가 췌장염에 죽을고비를 넘기고 있는데 보호자 당황한 틈을타 별 괴로운 검사를 다 시켰더군요, 중요하지도 않은걸. 그 며칠 입원시킨거 정말 너무 후회해요. 껌딱지라 나랑 떨어지면 밥 안먹는게 당연하고 밥을 먹어야 회복되는애라 퇴원시키겠다는데 그걸 안시켜준다고 지랄지랄을. 나를 나쁜 보호자만든 강동 24시 동물병원 야간 간호사 팀장인가 뭔가. 정말.. 어후. 그 병원 말고도 애 키우는동안 병원경험은 대부분 별로였어요. 사람병원도 그렇지만. 동물은 더더 그래요.

  • 2. 맞아요
    '26.1.19 8:06 PM (49.1.xxx.90)

    작년 가을에 심장병 진단 받아서 혈액검사 수시로 받았어요. 보통 20만원 이던가 더 적게 나왔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한달약값 12만원 포함해 39만원 나왔어요 전체장기가 괜찮은지 본다고 하면서 ; 다음에는 비용이 덜 들거라고 강조하는데; 그러니까 더 이상했어요 그래도 혼자 생각만 한거죠

  • 3. 동물병원은
    '26.1.19 8:32 PM (221.149.xxx.157)

    정찰제가 아니라서 부르는게 값이예요.
    의료보험도 안되고..
    진료 잘보면서 과잉진료 안하는 곳으로 잘 골라서 다녀야해요

  • 4. 심지어 화장비
    '26.1.19 8:43 PM (116.41.xxx.141)

    도 엉망진창
    어차피 냉동실에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소각하면서 ㅜ

  • 5. ...
    '26.1.19 9:50 PM (124.60.xxx.9)

    국민 동물건강보험공단 설립해야겠어요.

  • 6. ㅇㅇ
    '26.1.19 10:07 PM (122.43.xxx.217)

    ㄴ 그걸 왜 설립해요? 건보 재정도 얼마 안 남았는데

  • 7. ufghjk
    '26.1.19 10:49 PM (58.225.xxx.208)

    이 글 대문에 갔으면 좋겠네요.
    동물병원 진짜 과잉진료 너무해요.
    동물은 사람처럼 미리 아프다 아프다 안하니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잖아요.
    가면 벼레별 검사부터 시작해 기본 수십만이죠
    절박한 심정의 보호자를 이용하는 것 같아요.
    갔다오면 늘 기분나쁜 곳이 동물병원 맞아요

  • 8. ...
    '26.1.19 11:11 PM (124.60.xxx.9)

    돈내라하면 기분이 나쁜데
    건강보험처럼 다달이 내면
    막상 아플땐 사람아플때처럼 적게낼 게아니겠어요

    더불어 동물건강보험 기금 마련되죠.
    고용창출되죠.

  • 9.
    '26.1.19 11:51 PM (183.99.xxx.230)

    아니. 진짜 표준이 없어요. 정말 신뢰가 안가요.
    전 오늘 65만원 나왔네요.
    엑스레이. 전신마췾 스켈링 (이걸 왜 했나요? 치골육종 의심 된다며 안그래도 입안이 통증이 있을테고
    중요한건 얼마 못사는 애를 왜 스켈링을 했지.
    피검사. 조직 검사 했다는데
    너무 우느냐
    스컬림을 몇 개 했는지 왜 했는지.
    비용 세부내역도 못 물어 봤네요. 짜증.나요

  • 10.
    '26.1.20 3:16 AM (222.112.xxx.135)

    검사하라는거 못 믿겠어서 철판 깔고 돈이 없어서 부담스럽다고 꼭 해야하는 검사인지 계속 물어보고 깍아 줄수 없냐고도 했더 알아서 꼭해야하는 검사만 하자하고 기간도 늦추더라고요.

    전 멍이들 둘 보내고 앞으로 입원은 절대 안시키겠다고 다짐했어요. 자가호흡하고 고비만 넘기면 집에서 있어야 더 회복하더라고요.
    입원하고 스트레스로 먹지도 못하고 반쪽이 되어서 너무 고생을 해서요

  • 11. 청담
    '26.1.20 4:07 AM (211.246.xxx.101)

    청담 24시 동물병원.. 매달 수백만원씩썼는데 결국 초기 검사에서 나온 고혈압문제를 처치안해서 갑자기 양눈 실명되고.. 보호자 없는줄알고 저희애기 뒷담화하고.. 약도 처음부터 좋은약 언쓰고 숨넘어갈때되면 한단계 강도높은거 쓰고 또 쓰러지면 더 효과좋은약쓰고.. 1년겨우버티다가 결국 보내줬습니다.. 과잉진료는 기본이고 그 진료에 합당한 처치도 안해주고.. 끝까지 돈으로 연명하게 하려고만 하더군요.. 한달에 4천만원 냤다는 다른 보호자도 있더라고요..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세대가 얼마나 많은데.. 진짜 정찰제나 투명한 공개, 실력있는 수의사들 절실해요.. 동물병원 블랙리스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 청담
    '26.1.20 4:10 AM (211.246.xxx.101)

    그리고 병원마다 전문성이 달라서.. 강아지만 진료보는 병원은 고양이 가본 습성도 이해못하고 잘못된 처방 내립니다..

  • 13. 청담
    '26.1.20 4:12 AM (211.246.xxx.101)

    병원내 수의사 의견도 다 분분해요 검사하라는 종류도 처방하는 약도 진단명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74 아고다서 카드결제가 안되는 이유가 뭐죠? 1 ..... 2026/01/30 588
1790073 AI한테만 하는 얘기 14 Chat 2026/01/30 4,717
1790072 ㄹ발음이 ㄷ발음으로 나는 경우 11 궁금 2026/01/30 1,573
1790071 지금 미장 난리네요 35 트럼프 2026/01/30 27,702
1790070 민주당 갈라치기들.. 혹시 캄보디아?? 15 .. 2026/01/30 1,310
1790069 70대 삼촌께 드릴 시판 조미김 추천 부탁드립니다 23 ㅇㅇ 2026/01/30 2,053
1790068 이거 딜 드셔보세요 동지팥죽~ 14 ........ 2026/01/30 2,982
1790067 웹툰 추천해주세요 저도 할게요! 3 네이년웹툰 2026/01/30 745
1790066 기부 강요 하는 사람 2 후리 2026/01/30 1,193
1790065 우인성, 강남역 의대생 살인사건 전자발찌 기각 했었네요? 6 ㅇㅇ 2026/01/30 2,303
1790064 정청래 "3월에 민생법안 처리하면서 국힘이 발목잡는거 .. 9 ㅇㄹㄹ 2026/01/30 1,648
1790063 李대통령, 국힘 향해 "'이제 얻어 맞네' 이러면 되겠.. 7 ㅇㅇ 2026/01/29 3,147
1790062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11 그런데 2026/01/29 2,469
1790061 옛날 왕들과 귀족들의 결혼 얘기를 보면 정략결혼도 1 결혼 2026/01/29 2,028
1790060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3 ** 2026/01/29 794
1790059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11 방금 2026/01/29 5,581
1790058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1 아이고 2026/01/29 681
1790057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15 오렌지 2026/01/29 2,579
1790056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7 세상에 2026/01/29 5,660
1790055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40 Oo 2026/01/29 9,750
1790054 Sk 하이닉스 6 주식 2026/01/29 5,447
1790053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5 임윤찬 2026/01/29 1,016
1790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5 ㅇㅇ 2026/01/29 3,844
1790051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9 ... 2026/01/29 2,064
1790050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8 허리수술 2026/01/29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