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글 보고.. 아들들도 엄마와 데면데면한 집이 더 잘사나요?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6-01-19 19:02:34

딸들은 엄마와 밀착된 경우 잘 살지 못하고..

엄마와 독립된 딸들이 잘사는 경우 많다고 하는데

(몰랐는데) 제 주변 돌아보니 엄마와 거리가 있던 딸들이

더 잘사는 거 맞는거 같구요.....

 

아들들의 경우에는... 엄마와 독립된 경우에 더 잘살고

독립되지 않은 경우 더 못살고.. 그런 경향성이

아들도 있던가요?

IP : 223.38.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9 7:04 PM (118.235.xxx.22)

    너무 미워해도, 너무 좋아해도 못 살아요
    원가정에서 자아 분화?가 안 된 거라서요

  • 2. 넝쿨
    '26.1.19 7:06 PM (222.108.xxx.71)

    아들은 엄마랑 너무 가까우면 찌질해요

  • 3. ..
    '26.1.19 7:22 PM (222.118.xxx.116)

    성인이라면 아들딸 불문하고 자립해서 잘 지내야 정상이지
    부모와 밀착하려고 하면 문제 아닌가요?

  • 4. 맞아요.
    '26.1.19 7:22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로부터 독립적인 자식들이
    자기 삶을 잘 살아요. 성공하는 경우도 많구요.

  • 5. ㅁㄴㅇ
    '26.1.19 7:24 PM (182.216.xxx.97)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로부터 독립적인 자식들이
    자기 삶을 잘 살아요. 성공하는 경우도 많구요.2222
    독립하면 본인만의 바운더리를 새롭게 구축하는데 독립못하면 부모한테 끝까지 까스라이팅 당함.

  • 6.
    '26.1.19 7:25 PM (121.151.xxx.15)

    돈 많은 집은 아들이 부모와 친하면 잘살고 가난한 집은 아들이 부모와 거리두면 잘살고요

  • 7. ㅇㅇ
    '26.1.19 7:28 PM (61.43.xxx.178)

    아들이든 딸이든 성장한 자녀들이 부모와 너무 가까운 집들은
    정서적 독립이 안된거라 결혼하면 어떤식으로든 문제가 생겨요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 관계가 좋아요

  • 8. 맞아요.
    '26.1.19 7:31 PM (106.102.xxx.43)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로부터 독립적인 자식들이
    자기 삶을 잘 살아요. 성공하는 경우도 많구요.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자기 삶을
    개척해가는 성향이여서 그런 것같아요.
    부모와 밀착형인 자식들은 수동적이며 의존적이고
    소극적이여서 안주하는 삶을 살게 되기 쉬워요.
    그런데도 부모들은 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고
    자기 손 안에서 놀기를 바라죠.

  • 9. 딸도
    '26.1.19 7:31 PM (118.235.xxx.190)

    엄마랑 못떨어지면 찌질해요 사회가 너그럽게 봐주는거지
    마마걸들 결혼해도 엄마 못떨어지는게 뭐 대단한가요?
    엄마 입장에선 좋죠

  • 10. ㅇㅇ
    '26.1.19 7:39 PM (122.43.xxx.217)

    아들이건 딸이건 부모 손아귀에 있어도 잘 사는 건 부자집이나 그렇죠. 평범한 서민 이하가 그러면 뭐 빨대엔딩이지.

  • 11. ...
    '26.1.19 7:4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사주에 엄마와 친하게 지내면 떡 나온다는 딸이나 아들도 있어요
    그건 그 엄마가 현명하게 잘 이끌어주니 그런거고 무능하면서 본인 이익만 챙겨대는 엄마는 멀~리 하는게 도움이 돼는거죠.

  • 12.
    '26.1.19 7:52 PM (211.230.xxx.41)

    서른 넘은 아들 관심사 다 알아야하고 잘 끌어주려는 엄마와 착하고 다정한 아들 조합.
    세 집 아는데 애들 다 자리 못잡고 있어요.
    반면 그집 띨들은 인생기로에 반항 대차게하고 독립해서 지 인생 살고 있음. 사이는 좋지만 부모에게 인스타는 안알려주는 경게가 있는거죠.

  • 13. ...
    '26.1.19 8:09 PM (112.151.xxx.19)

    결국은 독립적인 아이들이 잘 산다가 요점인거 같아요.
    서로 성인이 되면 약간의 간격이 있어야...부모 자식관계도 건강하지 않나 싶어요.
    파파보이였던 남편과 사는데 이 또한 문제가 너무 많아서
    경제적인게 아니라 정신적 독립이 반드시 사춘기에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4. ...
    '26.1.19 8:2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사이가 좋은 것과 알아서 잘 사는 것과는 별개잖아요
    아들이나 딸이나 각 가정이 분리가 안되어있으면 잘 살 수가 없죠. 매순간 얼마나 잡음이 많을 것이며 그걸 참아주는 사람은 속이 얼마나 상하겠어요.

    아들딸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딸 관계에 대해선 기준이 느슨해서 문제인지도 모르고 문제투성이인 집이 더 많아요. 중년까지 엄마품에서 못벗어난 딸도 찌질하긴 마찬가지구요

  • 15. 딸도 마찬가지죠
    '26.1.19 8:49 PM (223.38.xxx.139)

    아들은 엄마랑 너무 가까우면 찌질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도 엄마랑 못떨어지면 찌질해요
    아들딸 문제가 아닙니다
    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13 휴림로봇 4 .. 2026/01/20 1,826
1789912 “한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국가 호감도 82.3% ‘역대 .. 5 ㅇㅇ 2026/01/20 1,696
1789911 분당은 왜 그래요? 7 ........ 2026/01/20 2,503
1789910 이호선-자식망치는 호구부모 2 ㅇㅇ 2026/01/20 4,042
1789909 잠실이 반포 강남 제칠거같아요. 39 2026/01/20 3,834
1789908 돌돌말이 삼겹살을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5 누린내 2026/01/20 1,118
1789907 환율 1475.80 2 .. 2026/01/20 776
1789906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워요 12 2026/01/20 3,324
1789905 새벽에 혹시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요? 1 귀신이닷 2026/01/20 737
1789904 유럽가는데 목걸이 반지 18 여쭤봅니다... 2026/01/20 3,172
1789903 선거앞 국세 100조떼어 지방 살포 2 2026/01/20 478
1789902 스타일은 아니지만 패딩바지 진짜 따뜻하네요 8 추워 2026/01/20 1,642
1789901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9 .. 2026/01/20 2,614
1789900 짜장면도 8000원이네요 14 ... 2026/01/20 1,577
1789899 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15 ... 2026/01/20 2,776
1789898 올해 하나도 안춥죠? 24 ㅇㅇ 2026/01/20 3,706
1789897 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2 .... 2026/01/20 1,799
1789896 심형탁 돌잔치 안했나봐요~ 4 개념가족 2026/01/20 4,161
1789895 아동 발레 타이즈 교체 주기 4 발레맘 2026/01/20 251
1789894 저는 단독주택 살이 100퍼 만족 중입니다. 27 라이프 2026/01/20 4,938
1789893 둘 중에 선택하라면 어떤 인생을 택하시겠나요? 5 2026/01/20 933
1789892 알리익스프레스 행킹당해 86억 털렸대요 18 로얄 2026/01/20 2,636
1789891 李대통령 대권주자 떠오르자…이만희 "목적 달성 못할 것.. 10 내가새누리당.. 2026/01/20 1,648
1789890 손종원쉐프가 불효자인 이유 4 ㅇㅇ 2026/01/20 3,366
1789889 안네발렌틴 안경테에 꽂혀서 6 60만원 2026/01/2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