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 30대에 썼던 돈 중에서 가장 아까운 거

.......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26-01-19 18:31:53

저는 미용실이요ㅋㅋ 

그때 나름 되게 비싼 미용실 다녀서

그 시절 물가에도 한번가면 수십만원씩 썼어요

그땐 롱헤어에 다 풀고 다녀서 머리빨에 너무 공들인 거 같아요.

옷값보다 미용실비가 가장 아깝네요

옷은 지금도 살이 안쪄서 맞는 것도 있고

그때 주변 많이 나눠줘서 누군가 돌려서 쓰기도 했고

지금 50대인데 미용실엔 다듬으러 가는게 전부예요

셀프염색 선수급 됐고 단발이라 돈이 안 들어요

IP : 180.134.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때??
    '26.1.19 6:48 PM (210.117.xxx.44)

    모 화장품 방문판매 제품쓴거.
    막 기초라인만 수십만원

  • 2. 이대 86학번
    '26.1.19 6:48 PM (218.50.xxx.164)

    학교앞 미용실은 세리나 이가자 아닌 이상 23000원 정도였고
    결혼해서는 압구정 사자헤어 아트헤어
    40넘어가니 반곱슬이라 펌 하나안하나 다른 아줌마들이랑 구분도 안되고

  • 3. ...
    '26.1.19 7:12 PM (121.166.xxx.26)

    라뷰티코아 순수 이런데 다니면 한번 가면 40,50 이었어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정신업고...
    거기에 시슬리기초쓰고...
    그때는.돈이 왜그렇게 헤펐는지...
    근데 그.당시에는 중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엄청 컸어요.
    지금 같지 않았음 미장원도 동네와 확실히 달랐고

  • 4. 당시
    '26.1.19 7:41 PM (49.1.xxx.74)

    베스트셀러라는 책들 사보느라 썼던 돈 시간 노력 아까워요.
    나중에 한꺼번에 버리면서 보니까
    얄팍한 사상 위에 그럴듯한 말장난 가득이더군요.
    차라리 고전을 더 읽을 것을..

  • 5. ..
    '26.1.19 7:53 PM (61.43.xxx.81)

    전 택시비..
    길바닥에 깔고 다니던 돈들 ㅜㅜ

  • 6. 아깝
    '26.1.19 7:58 PM (116.32.xxx.155)

    고가 화장품, 옷, 가방.
    인간의 허영과 비교 심리를 공략해 값을 매기는 제품들.

  • 7. 00
    '26.1.20 12:55 AM (49.173.xxx.147)

    그 시절 나름 필요한 소비였기에
    아까운 생각은 안드네요
    한참 멋낼 나이에 멋내보고..
    그 시절 아님 할수없던 것들 에 대한 경험값.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19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9 .. 2026/01/20 2,708
1787418 짜장면도 8000원이네요 14 ... 2026/01/20 1,635
1787417 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14 ... 2026/01/20 2,877
1787416 올해 하나도 안춥죠? 23 ㅇㅇ 2026/01/20 3,771
1787415 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2 .... 2026/01/20 1,879
1787414 아동 발레 타이즈 교체 주기 4 발레맘 2026/01/20 299
1787413 저는 단독주택 살이 100퍼 만족 중입니다. 27 라이프 2026/01/20 5,031
1787412 둘 중에 선택하라면 어떤 인생을 택하시겠나요? 5 2026/01/20 1,000
1787411 알리익스프레스 행킹당해 86억 털렸대요 16 로얄 2026/01/20 2,704
1787410 李대통령 대권주자 떠오르자…이만희 "목적 달성 못할 것.. 10 내가새누리당.. 2026/01/20 1,699
1787409 손종원쉐프가 불효자인 이유 3 ㅇㅇ 2026/01/20 3,493
1787408 안네발렌틴 안경테에 꽂혀서 6 60만원 2026/01/20 1,088
1787407 근데 경제 안좋다면서 주식은 왜? 19 .... 2026/01/20 2,611
1787406 창문 방풍 커튼과 가열식 가습기 돌리면 따뜻해져요. 2 한랭알러지 2026/01/20 469
1787405 이혜훈 "부정청약, 국가기관 조사 결과 따르겠다…논란 .. 1 부정이일상이.. 2026/01/20 1,063
1787404 30년전에는 알부민 사러 종로5가 약국 돌아다녔었어요 13 알부민 2026/01/20 3,781
1787403 보라매삼성아파트 .. 낯선곳으로 이사를 가야해서요 8 .. 2026/01/20 1,826
1787402 집만두와 가장 비슷한 만두집 추천해주세요 16 만두 2026/01/20 2,643
1787401 '무인기' 날린 오 씨, 정보사 돈 받아 '북한 전문 매체' 운.. 6 내란당 수준.. 2026/01/20 2,085
178740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1/20 2,160
1787399 감성이 풍부한 애들은 유아기때부터도 다른가요? 8 2026/01/20 1,681
1787398 명언 -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 ♧♧♧ 2026/01/20 786
1787397 더워 못나간다 추워 못나간다 선택이라면 전 추위를 ,,, 20 ㅁㅁ 2026/01/20 4,640
1787396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16 ㅇㅇ 2026/01/20 4,898
1787395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2 역시춥네 2026/01/20 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