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하고 못하는데
성격은 둥글둥글 해서 친구들이 좋아해요
근데 자기껀 야무지게 못챙기는것 같아요
학군지라 다들 좋은곳 가는데
저는 너무 작아지네요
공부를 안하고 못하는데
성격은 둥글둥글 해서 친구들이 좋아해요
근데 자기껀 야무지게 못챙기는것 같아요
학군지라 다들 좋은곳 가는데
저는 너무 작아지네요
성격좋고 잘 지내는 게 가장 어려운겁니다.
주변과 성적 비교하지 마시고
학군지이니 동창이나 친구들 좋을 것 같고,
학군지는 보통 정시로 학교를 가죠.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부럽던데요
학군지 사는데 보통의 아이들이 함부로 못하는 애들은 공부 잘하는아이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에요 저는 저희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것도 좋지만 친구들에게 인기있고 잘 지내는 아이였으면 해요 평범한 아이라
서울대 30명이상 메디컬 70명 이상 매년 배출하는
학군지 고등학교에 원글님 자녀분 같은 아이들 있었는데
다 고3때 예체능 시켜서 하나는 스카이,
해외 명문대, 하나는 중경외시갔어요.
셋 다 공부는 전교 꼴찌 다투었는데
영어는 잘했고 예체능을 각각 타고 난 아이들이었어요.
예체능이고 뭐고 입시준비 전혀 안하다
친구들 다 명문대 가려고 하니
자극받아서 고2겨울방학때부터 시작했는데
현역으로 합격한 애도 있고
매년 반수하며 학교 업그레이드해서 삼수한 애도 있고
엄마들이 공부안한애라고 손 놓지않고
적성 찾아 결국 좋은학교 보내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학군지에서 키우는데
노는 거 좋아하고 공부에 큰 흥미는 없어요.
어찌해서 중상위권으로 끌고 가고 있는데, 최상위권은 아니에요.
그러다보니 멀쩡한 아이를
여기서 찐따로 키우는 거 아닌가 고민이 많아요.
밝고 친구많은게 어딥니까
학군지가서 꼴지보다 낫죠
인서울해도 요즘 취업란 심해요
유학보내요.
이글보고 학군지 접었네요
요새 고민이었는데 지금도 그냥저냥 불성실인데
가면 뭐하나싶어요
님 아이는 성격이라도 좋지요.
제가 그래서 이사와서 8년째 동네 엄마 한명 안사귀고
혼자 지내요
공부 하는 애들 엄마들끼리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작아지기 싫어서 혼자 움츠려지내요
고3 아이 지방대나 전문대 갈지도 모르겠어요
입시 끝나면 둘째는 다른곳에서 키우려구요
제 친구 아들 꼴등그룹이라서(애는 사회성 최고)
부모가 힘들어 하더니 초6때 결국 유학 보냈어요.
떨어져 있으니 지금은 세상 애틋한 관계에요.
서초구에서 거의 꼴지 영어만 반1등 하던 애 키워요
대학은 갔고요 대학을 안 다녀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친구들은 재수 삼수해서 좋은 대학 갔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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