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6-01-19 15:43:50

시어머니가 노인혐오발언에 욕을 그렇게 하세요

노인복지관에 점심 식사하러 다니시는 분이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을 때 주 3회 간대요 

외모가  깔끔하고 고상하고 그 연세에

여고 나오셨어요. 

반면에 소학교 겨우 다녔나

저희 시어머니 대뜸 난 그런 추접한데 안간다고

더럽게 쳐먹고 같이 못 먹는다고 오만상을 쓰면서

말하는 분 무안하게..

눈이 아무리 밖으로 달려있어서 본인이 본인을 

못본다지만 여성스럽고 깔끔하게 생긴 그분이랑

외모도 비교조차 안되거든요

왜 자기 객관화가 그리도 안되는건지 

그래서 어디 같이 못 다닙니다. 

원래 남편만 보내는데 만나야될 상황이라 정말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역시나 거리두기 깨닫고 왔네요

 

 

IP : 223.39.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3:48 PM (125.128.xxx.63)

    그냥 그분은 아무나 욕하는 거

  • 2. ..
    '26.1.19 3:52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열등감 폭발.
    시어머니 당신보다 못 한 분은 욕을 안하실걸요?

  • 3. ...
    '26.1.19 3:5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한 꼴깝하시는 분이시네요
    얼굴 보고 있기 힘드시겠어요 ㅜ

  • 4. ....
    '26.1.19 3:55 PM (59.5.xxx.89)

    당신 나이 든 건 모르고 노인정에 가기 싫어 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자기 모습이 투영 되는 건지 보기 싫은가 봐요

  • 5. kk 11
    '26.1.19 4:16 PM (114.204.xxx.203)

    복지관이 어때서요 돈 내고 먹는건데
    시모는 젊어서도 남 욕하던 상격이 쭉 이어진 걸 거에요
    성격 안변해요

  • 6. ㅇㅇ
    '26.1.19 4:34 PM (89.111.xxx.182) - 삭제된댓글

    나이 먹으면 젊어서 하던 단점 더 심해진단 말이 있죠...... 습관이라서...
    남을 헐뜯든 온갖 부정적인 얘기만 하든....
    거기다 치매 초기인가 싶게(치매가 아니어도 하여간 뭔가 이상해지는 시점)
    총기마저 잃으면 얼빠진 버전(?) 넋나간 버전으로 떠들음.
    젊어서도 얼마나 남을 헐뜯었을까...... 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79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3 .... 2026/01/21 2,581
1787878 아파트 1층 장점이 있을까요 16 나른 2026/01/21 2,085
1787877 딸이 며칠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괴로워하는데 지켜보는 내가 너.. 29 ..... 2026/01/21 5,121
1787876 로봇주 오르는 것도 있어요 3 ㅇㅇ 2026/01/21 1,616
1787875 햄버거 대신 'K군고구마'…고물가에 뉴욕커들 사로잡았다 11 2026/01/21 2,573
1787874 울니트옷 안줄어드는 세제있나요 광고하는 게 궁금해요 6 민트 2026/01/21 766
1787873 북한 무인기 사안의 전말! 6 내란 전쟁범.. 2026/01/21 1,368
1787872 애들이 좋은 대를 가면 제가 뭐가 좋을까요? 44 77 2026/01/21 3,767
1787871 부모와 거리를 두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10 ... 2026/01/21 1,732
1787870 대변 검사 하시나요? 17 ........ 2026/01/21 1,614
1787869 주식은 싸이버 버니 8 역쉬 2026/01/21 1,996
1787868 편지금지령 내린 학교 있다네요 6 .. 2026/01/21 2,587
1787867 질염 문의드려요 8 ufg 2026/01/21 1,324
1787866 수학심화 고민해야 는다 vs 심화 힘들면 얉고 빠른 선행한다 14 2026/01/21 1,154
1787865 에너지바 하루에 3개씩 먹었더니 배가 배가 6 돼지돼지 2026/01/21 4,198
1787864 물타기 시점을 모르겠어요 2 주영 2026/01/21 1,623
1787863 이런 경우 식사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45 002 2026/01/21 4,816
1787862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8 운동 2026/01/21 1,934
1787861 글 지웁니다 108 ㅠㅠ 2026/01/21 27,655
1787860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17 2026/01/21 1,379
1787859 지금 일어나야 되는데 이불 속인 분 3 지금 2026/01/21 1,061
178785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1 1,416
1787857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110 ;;; 2026/01/21 19,067
1787856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3 ㄱ ㄴ 2026/01/21 1,620
1787855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8 낸시킴 2026/01/21 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