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6-01-19 15:43:50

시어머니가 노인혐오발언에 욕을 그렇게 하세요

노인복지관에 점심 식사하러 다니시는 분이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을 때 주 3회 간대요 

외모가  깔끔하고 고상하고 그 연세에

여고 나오셨어요. 

반면에 소학교 겨우 다녔나

저희 시어머니 대뜸 난 그런 추접한데 안간다고

더럽게 쳐먹고 같이 못 먹는다고 오만상을 쓰면서

말하는 분 무안하게..

눈이 아무리 밖으로 달려있어서 본인이 본인을 

못본다지만 여성스럽고 깔끔하게 생긴 그분이랑

외모도 비교조차 안되거든요

왜 자기 객관화가 그리도 안되는건지 

그래서 어디 같이 못 다닙니다. 

원래 남편만 보내는데 만나야될 상황이라 정말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역시나 거리두기 깨닫고 왔네요

 

 

IP : 223.39.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3:48 PM (125.128.xxx.63)

    그냥 그분은 아무나 욕하는 거

  • 2. ..
    '26.1.19 3:52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열등감 폭발.
    시어머니 당신보다 못 한 분은 욕을 안하실걸요?

  • 3. ...
    '26.1.19 3:5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한 꼴깝하시는 분이시네요
    얼굴 보고 있기 힘드시겠어요 ㅜ

  • 4. ....
    '26.1.19 3:55 PM (59.5.xxx.89)

    당신 나이 든 건 모르고 노인정에 가기 싫어 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자기 모습이 투영 되는 건지 보기 싫은가 봐요

  • 5. kk 11
    '26.1.19 4:16 PM (114.204.xxx.203)

    복지관이 어때서요 돈 내고 먹는건데
    시모는 젊어서도 남 욕하던 상격이 쭉 이어진 걸 거에요
    성격 안변해요

  • 6. ㅇㅇ
    '26.1.19 4:34 PM (89.111.xxx.182) - 삭제된댓글

    나이 먹으면 젊어서 하던 단점 더 심해진단 말이 있죠...... 습관이라서...
    남을 헐뜯든 온갖 부정적인 얘기만 하든....
    거기다 치매 초기인가 싶게(치매가 아니어도 하여간 뭔가 이상해지는 시점)
    총기마저 잃으면 얼빠진 버전(?) 넋나간 버전으로 떠들음.
    젊어서도 얼마나 남을 헐뜯었을까...... 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61 아주 당돌한 애한테 당하게 생겼네요 117 Aaaa 2026/01/26 25,415
1788760 삶은 꼬막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4 꼬막 2026/01/26 755
1788759 매일 버터 세 조각 3일에 한번 삼겹살 9 51세 2026/01/26 2,859
1788758 이마트 ,, 2026/01/26 831
1788757 홈플 몽블랑제 빵 추천해주세요~ 9 2026/01/26 1,361
1788756 "떡볶이로 계몽" 공산당. 아웃!! &qu.. 12 그냥3333.. 2026/01/26 1,271
1788755 임형주 엄마 방송에서 보니 넘 이해가 안가던데 8 .. 2026/01/26 5,350
1788754 50평대 도우미분 쓸경우 청소기 어떤게 좋을까요? 6 아리송 2026/01/26 1,239
1788753 만화 빨간머리 앤을 보고 있는데 8 Good 2026/01/26 2,152
1788752 평일 점심 이렇게 먹으니 간단하고 든든해요 4 ㅇㅇ 2026/01/26 3,694
1788751 식비 줄이고있어요 7 긴축 2026/01/26 3,242
1788750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2 드라마 2026/01/26 1,211
1788749 이재명정부,신규 원전 2기 계획대로 짓는다..2037. 준공목표.. 29 그냥 2026/01/26 3,200
1788748 상급지 구축 7 ㆍㆍㆍ 2026/01/26 1,460
1788747 합숙맞선 보니 어머니 연봉 물어보는거 아니지 않나요 15 .... 2026/01/26 3,412
1788746 조언구했던 어머니 팔순상차림 10 ... 2026/01/26 2,315
1788745 혼자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 당근에 집 주소까지 올린 부 13 정신나간여편.. 2026/01/26 4,647
1788744 어제 남노 세프가 마늘갈던 믹서기 1 냉부해 2026/01/26 1,780
1788743 남들은 엄마가 너무 전화해서 귀찮을 지경 이라는데 5 끝까지방치 2026/01/26 1,982
1788742 보험 통원비가 있는줄 몰랐어요 ㅡㆍㅡ 8 보험 2026/01/26 2,040
1788741 다이어트 전후 보세요. 기사펌 2 .... 2026/01/26 2,324
1788740 레인보우로보틱스 4 주식 2026/01/26 2,114
1788739 전자대리점 카드 발급하고 길게 납부하는 거요 6 질문; 2026/01/26 429
1788738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철수’ 첫 언급…공화당도 수사 요구 1 ㅇㅇ 2026/01/26 1,527
1788737 아들 돌반지도 가져가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이혼소송 7 쓰레기네요 2026/01/26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