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 세상 지저분한 이별후 연락

인간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26-01-19 12:49:35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가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용서하고 다시 만났어요. 

당연히 그 여자랑 끝난줄 알았는데 (제가 그 여자한테 직접 물어봤고 그 여자도 연락안한다 자기 만나는 사람, 결혼할 사람  있다고 했음)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티나게 마음 떠난게 보여 물어봤더니 제 탓을 하길래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거든요.

헤어지고 나서 용서는 내가 해줘놓고 믿지못한 내 잘못인가 자책도 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랑 계속 연락하고 있었더라고요. 그 여자는 결혼할 사람도 따로 있다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서 공개된 공간에  가계정으로 속풀이글을 올렸고  어떻게 알았는지  둘다 sns를 비공개로 돌리고 그 여자랑 그 여자 예비신랑은 제 가계정을 차단 했더라고요. 

내가 뭐하는 있는 짓이지도 싶었지만 막상 일이 저렇게 되니까 한편으론 조금 속시원하기도 했어요.  이게 겨우 몇주전 일인데 어제 그 헤어진 사람이 아무일 없던것처럼 안부이메일을 보냈더라고요.  진짜 어이도 없고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도 싶고..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요. 

 

IP : 58.171.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6.1.19 12:52 PM (222.236.xxx.112)

    그러다가 또 받아주는건 아니겠죠?
    제발 그러지마오

  • 2. ㅇㅇ
    '26.1.19 12:56 PM (211.193.xxx.122)

    고구마
    이젠그만

  • 3. oo
    '26.1.19 1:00 PM (116.45.xxx.66)

    마음에 뜬게 보일정도면 같이 똥물에 뒹굴지 맙시다
    굳이 그런 인간들과 같은 급으로 내려가야겠나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자나요?

  • 4. ..
    '26.1.19 1:14 PM (61.39.xxx.97)

    Sns에 잘 올린거 같은데요? 덕분에 그 여자랑 그여자남친이랑 도망갔네요..
    이제 전남친분 이메일로 또 연락온것도 sns에 연달아 올리세요.. 그럼 온세상이 웃긴 놈인거 다 알게될테니 자동 정리될거에요.

  • 5. 절대
    '26.1.19 1:37 PM (58.171.xxx.105)

    또다른 용서는 없어요. 마지막 헤어질때 들어보니 별거 아닌거 용서해 준거라는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다 쇼한거구나 알았거든요. 가계정 만들어 저격한거 잘한일 아닌거 알지만 일이 제 예상과는 다르게 커져서 팔로워 목록 다 정리하고 차단하는것 보니 제가 괜히 엄한 사람들 잡은게 아닌게 더 확실해져서 오히려 마음은 정리하기 더 쉬웠어요. 다만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2주도 해 안지나서 안부메일 보낸다는게 얘는 정말 나를 만만하게 봤구나, 모욕감이 드어서 너무 화가나요.

  • 6. ...
    '26.1.19 2:29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바람끼는 유전자예요. 한번만 바람 핀 놈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37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26 .. 2026/02/04 3,412
1791936 초간단 잡채.. 4 잡채 2026/02/04 2,992
1791935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2026/02/04 1,743
1791934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7 바자 2026/02/04 2,194
1791933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5 ..... 2026/02/04 1,586
1791932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4 .... 2026/02/04 2,079
1791931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14 ........ 2026/02/04 1,937
1791930 요양원 대우받는분 13 ... 2026/02/04 3,626
1791929 10만원 상당 명절선물 뭐 받을때 제일 좋으셨어요? 11 dd 2026/02/04 2,090
1791928 합당찬성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45 .. 2026/02/04 2,710
1791927 횡단보도앞에서 후진하고 멈추고 있다가,안바꾸고 출발해버림요ㅜㅜ 3 바닐라 2026/02/04 1,573
1791926 부동산을 잡는다는 의미 21 Gg 2026/02/04 2,682
1791925 절대 수익 자랑말아야지 10 주식 2026/02/04 5,876
1791924 남편이 바람핀거 덮고 사는 분들 일상 가능하세요?? 13 2026/02/04 4,747
1791923 밥 안먹고 빵이 좋네요 5 2026/02/04 2,443
1791922 왕과 사는 남자 오늘 보신 분 계실까요? 9 ... 2026/02/04 2,809
1791921 눈두덩이(쌍꺼플 위에서 눈썹 사이)요~ 3 ㅜㅜ 2026/02/04 985
1791920 요양원에 가도 자식 있는 사람이 더 낫다는 것도 참 우스워요 34 자식 2026/02/04 5,619
1791919 정부 아이돌봄 하시는 분 계실까요 12 ㅇㅇ 2026/02/04 1,426
1791918 주식 기초학개론 6 주린이 2026/02/04 2,011
1791917 칼로리 제일 낮은 크래커는 뭔가요.  3 .. 2026/02/04 1,815
1791916 발 각질패드, 톤업선크림 추천합니다. 21 추천 2026/02/04 3,411
1791915 최강욱은 64 2026/02/04 5,055
1791914 멘탈이 불안정 하면 이성을 유독 좋아하고 기대네요 3 2026/02/04 1,970
1791913 인생이 무료하신 분들을 위한 팁 2 dd 2026/02/04 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