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시는 분 생신도 챙기는 거예요?

..........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26-01-19 12:02:21

저 78년생인데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 듣는 얘기였어요.

사회생활 멀쩡히 다 하고 다니는데

돌아가신 분들 생신을 챙긴다니...

제사도 다들 없앤다는 마당에...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런 얘기는 정말 처음 듣네요ㅠ

 

IP : 61.255.xxx.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2:02 PM (182.220.xxx.5)

    저도 처음봐요.

  • 2. 얼마전
    '26.1.19 12:03 PM (180.83.xxx.182)

    82쿡에 글한번 올라 왔는데 생각보다 많던데요

  • 3. 그런
    '26.1.19 12:03 PM (39.118.xxx.199)

    집 있더라고요.
    돌아가시고 한두해 정도
    유난이다싶은데..뭐 챙기는 사람 맘 편하게 하나 싶어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 4. ..
    '26.1.19 12:04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생각나서 묘지에 한번 가고 밥 먹고서로 위로하다 헤어지죠.

  • 5. 며칠전
    '26.1.19 12:05 PM (210.100.xxx.239)

    글올라왔었어요
    챙기는건 가족마음이죠
    저는 신경안쓰지만 돌아가신 시아버님 생신날
    시어머님과 남편은
    좋아하셨던 음식 두어가지 준비해서
    추모공원 다녀와요

  • 6. 예전엔
    '26.1.19 12:06 PM (218.155.xxx.35)

    평균수명이 짧았던때 환갑전에 돌아가시면 '사갑'이라고 했나 그렇게 들었던것 같아요
    생일에 맞춰 하기도 했었어요 시아버지가 58세에 돌아가셨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일반적인 생일은 안하죠

  • 7. ㅇㅇ
    '26.1.19 12:08 PM (211.222.xxx.211)

    제사고 생일이고 살아있는 사람 마음 편하자고 하는건데
    그려려니 해야죠

  • 8.
    '26.1.19 12:08 PM (89.147.xxx.230)

    이게 무슨 법도가 따로 있을까요.
    제사도 지내기도 하고 안 지내기도 하는데요.
    애뜻하고 사랑하던 가족이 고인이 됐지만 태어난 날이라 기념하고 싶고 아쉬우면 제사 지내듯 미역국 끓여 추모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9. ㅡㅡ
    '26.1.19 12:0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돌아기시고
    첫생신은 챙기는거라고..
    삼우제, 49제, 첫생신
    거기다가 49제까지
    음력 1,15일 마다 제사..
    20년도더전에 일주일에 두번씩도
    끌려다니며 상복입고 절하고
    첫애 임신중에 ㅜㅜ
    시누이가 젊어서 그걸 강요하더라구요
    90넘으신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과연 그렇게 하자고 하려나 싶어요
    그간 시누들도 환갑넘고
    세상도 변했으니
    에지간히 했음 싶네요
    큰시누야 대단했다 징짜

  • 10. ^^
    '26.1.19 12:09 PM (223.39.xxx.154)

    얼마전에 여기 82에ᆢ같은 글 올라왔어요
    글 찾아보세요
    수많은 댓글들다렸던데요

  • 11. 흠..
    '26.1.19 12:11 PM (218.148.xxx.168)

    돌아가시고 첫생일은 챙기더라구요.
    근데 뭐 안챙겨도 그만이죠.

  • 12. 챙기든 말든
    '26.1.19 12:13 PM (119.71.xxx.160)

    그러려니 하면 되죠

    챙기고 싶은 사람은 챙기고. 필요없다 싶음 안하면 되는거고요

  • 13.
    '26.1.19 12:14 PM (211.235.xxx.204)

    이미 죽은 사람의 태어난 날을 축하
    이치에 안맞아요.
    그냥 뭐라도 만들어서 며느리 부리려고 시작한듯

  • 14. .....
    '26.1.19 12:18 PM (61.255.xxx.6)

    제가 인터넷도 매일 하고
    활자중독이라 책이나 신문도 미친듯이 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 생신 챙긴다는 얘기를
    진짜 처음 들어서 신기한거예요...
    챙기는 게 이상하다 그런 얘기를 떠나서요.

  • 15. ???
    '26.1.19 12:25 PM (211.201.xxx.247)

    저희는 명절 두번, 기일, 생신에 성당에 미사 넣는데
    제사도 안 지내는데 그 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 16. ..
    '26.1.19 12:26 PM (36.255.xxx.137)

    생신제라고 원래 있는데 저희집은 80년대까지 할아버지 생신제사 지내다가
    90년대부터 안 지냈어요.

  • 17. 처음
    '26.1.19 12:28 PM (112.164.xxx.236)

    3년정도 챙긴듯해요,
    친정 아버지
    뭐 따로 안하고 엄마가 밥 상 차렸다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정도는 뭐,

  • 18.
    '26.1.19 12:32 PM (211.234.xxx.230)

    돌아가신 첫해는 챙기기도 하죠
    애정있으니까 그러겠죠

  • 19. . . .
    '26.1.19 12:42 PM (210.222.xxx.226)

    생신 한달 앞두고 돌아가셨고,
    돌아가신 후 첫 생신은 챙기는거라고 해서
    원래 제사는 없는 집이라 음식만들어 추도예배드렸어요.
    그다음은 기일챙깁니다.

  • 20. 건강
    '26.1.19 12:44 PM (218.49.xxx.9)

    서운하니
    돌아가시고 처음 생일만
    챙겼어요

  • 21. ..
    '26.1.19 12:44 PM (118.235.xxx.219)

    저도 여기서 첨 봤어요 애정있는 친자식이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며느리 사위도 함께하길 바라는게 문제죠 자기들 애틋한거야 뭐

  • 22. 글쎄요
    '26.1.19 12:46 PM (211.48.xxx.185)

    제가 인터넷도 매일 하고
    활자중독이라 책이나 신문도 미친듯이 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 생신 챙긴다는 얘기를
    진짜 처음 들어서 신기한거예요...
    챙기는 게 이상하다 그런 얘기를 떠나서요.
    -----------------------------------------

    위에 쓴 것들 현대 사회생활 하는 사람은 기본 아닌가요??
    저도 저렇게 정보가 많이 필요한 분야 일을 하지만
    내가 접하는 정보가 세상 일의 1/3이나 될까나 생각해요.
    원글님은 내가 몰랐다고 아주 희귀한 일인듯
    신기해하는데, 저는 그게 아주 이상하고 일반적이진 않아보여요.

    관혼상제는 집집 마다 다 다르고 타인이 왈가왈부 할 분야가 아닌지라
    아 그 집은 그렇게 하는구나 하면 될듯요.
    제사 지내고 싶다고 며느리 자식 괴롭히는 것도 악습이고
    내가 싫고 안 지낸다고, 제사 지내는 집들 미개하다
    욕하는 사람도 결코 성숙한 태도는 아니지요.

    옛부터 고인이 작고하신 날부터 첫 생신은 이승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 제사처럼 상을 차려 예를 갖췄습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관혼상제 자료 엄청 찾으며
    알게 된거예요.
    원글님은 본인 정보력이 대단한 듯 썼지만 그닥이네요ㅋ

  • 23. ㅇㅇ
    '26.1.19 12:46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지구 반대편 수천년전 예수, 부처 생일도 챙겨 먹느라 공휴일 인걸요
    내 가족은 당연히 예수, 부처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소중 해서요
    제사는 없고, 생일은 가족들 모여서 외식 합니다

  • 24. ...
    '26.1.19 12:59 PM (211.234.xxx.8)

    돌아가시고 맞는 처 생신일은 챙기더라구요
    저도 친정아버지 돌아가신고 다음 해 아빠 생신일을 엄마가 챙기시더라구요

  • 25. 저흰
    '26.1.19 1:1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납골당이 가까워서 자주도 가지만
    생일날은 평일이면 주말에 미리다녀와요
    가족이니 ... 우리맘이죠

  • 26. 정해진건
    '26.1.19 1:22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없으니
    삼년상 지낸다 한들
    생일 하루만 잘 먹고 다른 날은 굶으면 안되니 매일매일 상을 차린들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나 혼자 하면 문제 없음
    고인과 무관
    나 혼자 좋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 27. .....
    '26.1.19 1:5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시부 돌아가시고 첫생신은 챙겨야 한다고 해서 챙겼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더라구요
    왜 챙겨야 하는지, 안챙기면 어떻게 되는데??? 싶었어요
    그냥 아쉬우니까 그런걸로 한번 더 가보자는 의미 정도일거 같아요

  • 28. ㅇㅇ
    '26.1.19 3:31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 댁 많아요

    기일도 챙기고 생신도 챙기는 댁

    나름 아닌지?

  • 29.
    '26.1.19 4:26 PM (222.101.xxx.176)

    돌아가신분 생신 챙기면 안좋아요
    산사람도 그렇고 죽은사람도 안좋아요
    절대 하면 안되는것중의 하나예요

  • 30. ...............
    '26.1.19 6:16 PM (61.255.xxx.6)

    옛부터 고인이 작고하신 날부터 첫 생신은 이승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 제사처럼 상을 차려 예를 갖췄습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관혼상제 자료 엄청 찾으며
    알게 된거예요.
    원글님은 본인 정보력이 대단한 듯 썼지만 그닥이네요ㅋ

    ===========================================
    제 글 어디가 제가 정보력이 대단하다 뉘앙스가 있나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가 요지인데요.
    온갖 관혼상제 자료(풋...ㅋㅋㅋ) 자료 찾으며 고인에게는 예를 갖춰 유종의 미를 거두시는데..
    본인의 세치 혀는 전혀 예의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ㅋ
    그런 님이 챙기는 행사인 듯 하니 더더욱 별 쓸데 없는 것 중에 하나 같구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87 [제주지역 여론조사] 李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72% 4 ㅇㅇㅇ 2026/02/04 1,170
1792186 재벌회장들은 6 ㅓㅗㅗㅎㄹ 2026/02/04 1,876
1792185 메이크업 전문가들의 얼굴 밑바탕 화장은 어떤걸로 쓰는지요 5 ..... 2026/02/04 2,198
1792184 신기한 경험(귀신?) 12 .. 2026/02/04 3,393
1792183 연예인 탈세에 분노해야 하는 이유 4 탈세범 아웃.. 2026/02/04 2,059
1792182 사법부 대법원이 대구로 이전한다고 예전부터 말나온 걸로 아는데 2 ㅇㅇ 2026/02/04 1,028
1792181 불장이 주식하기 더 어려워요 4 하푸 2026/02/04 2,962
1792180 씨도둑은 못한다는데 안좋게 헤어진경우 자식이 전남편 닮았으면 어.. 5 궁금 2026/02/04 3,063
1792179 셀프 뿌염했어요 5 ㅇㅇ 2026/02/04 2,014
1792178 50대남자 선물 7 선물고민 2026/02/04 1,030
1792177 대입실패하니 사람들도 피하게 되네요. 10 ㅇㅇ 2026/02/04 3,346
1792176 그 많은 부동산 사무소가 필요한가요? 3 ******.. 2026/02/04 1,263
1792175 지금 안세영 하는 시합 2 몇번 채널인.. 2026/02/04 1,361
1792174 주린이 조언부탁드려요 7 ... 2026/02/04 1,882
1792173 사법부, 대법원 지방 이전 ‘사실상 반대’…“면밀히 검토해 결정.. 12 네네 2026/02/04 1,712
1792172 민주, 수사관 가진 '부동산 감독원' 추진 12 그냥 2026/02/04 1,300
1792171 하정우 결혼전제로 사귄다네요 18 .. 2026/02/04 18,351
1792170 내일 제주도 가는데 롱패딩 입어도 될까요? 6 후후 2026/02/04 1,523
1792169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27 .. 2026/02/04 3,354
1792168 초간단 잡채.. 4 잡채 2026/02/04 2,899
1792167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2026/02/04 1,693
1792166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7 바자 2026/02/04 2,128
1792165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5 ..... 2026/02/04 1,541
1792164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4 .... 2026/02/04 2,019
1792163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14 ........ 2026/02/04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