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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 만난 친구

ㄴㅁ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1-19 11:53:46

큰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몇명과함께 만났어요. 평소에도 크게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에요. 너무 자기이야기만하고,,,, 돈이 많다고 엄청 강조하고 그래서...(실제로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하도 많다고하니까...)

장기치료들어가기전에 시간맞추기힘들었는데 겨우겨우 만났어요.

사실 요즘 병원 너무 잘되어있고 치료도 잘 받을수있겠고 돈도 많으니까

또 자기가 아프니 주변에서 엄청나게 사랑해주고 울어주고 한다고...

 

그런데...

정말 착한사람들에게 병오는 것보다..는

이 병을 통해서 좀 자기자신을 알게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좀 들었어요

친구들과는 아무말도 안했어요 .

앞으로 더 만날수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나이가 50넘어가니 변하긴합니다...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1:57 AM (211.62.xxx.181)

    병을 통해서 뭘 알게 한다는 건가요

  • 2. 오해마세요
    '26.1.19 12:34 PM (110.15.xxx.45)

    죽을병 걸렸다고 사람 바뀌지 않아요
    그냥 자기 살던 방식대로 아프고 갑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으로
    아름답던 사람은 아름답게요.
    죽는다고 개차반이 반성하던가요?

  • 3. ....
    '26.1.19 12:40 PM (218.51.xxx.95)

    단체로 어울리니 만나는 사이시군요.
    친구라고 하기도 뭣한 사람이네요.
    짧은 글에서도 그분 안 좋아하는 게
    많이 느껴지거든요.
    전 과거엔 무리에 속해서 싫은 사람도 참아가며
    만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다 부질없게 느껴져서 모임 자체를 그만뒀어요.

  • 4. . .
    '26.1.19 2:05 PM (59.18.xxx.145)

    근데 큰 병 걸렸다는 사람한테 그런 마음까지 들 정도군요...
    돈이 많든 재벌이든 병 치료는 힘들고 고될텐데..
    참 못된 글이다 싶네요
    내 지인이 이런 사람이라면 진작 손절할거 같아요

  • 5. ...
    '26.1.19 3:05 PM (211.241.xxx.249)

    친구 아니고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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