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어제 만난 친구

ㄴㅁ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6-01-19 11:53:46

큰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몇명과함께 만났어요. 평소에도 크게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에요. 너무 자기이야기만하고,,,, 돈이 많다고 엄청 강조하고 그래서...(실제로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하도 많다고하니까...)

장기치료들어가기전에 시간맞추기힘들었는데 겨우겨우 만났어요.

사실 요즘 병원 너무 잘되어있고 치료도 잘 받을수있겠고 돈도 많으니까

또 자기가 아프니 주변에서 엄청나게 사랑해주고 울어주고 한다고...

 

그런데...

정말 착한사람들에게 병오는 것보다..는

이 병을 통해서 좀 자기자신을 알게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좀 들었어요

친구들과는 아무말도 안했어요 .

앞으로 더 만날수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나이가 50넘어가니 변하긴합니다...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1:57 AM (211.62.xxx.181)

    병을 통해서 뭘 알게 한다는 건가요

  • 2. 오해마세요
    '26.1.19 12:34 PM (110.15.xxx.45)

    죽을병 걸렸다고 사람 바뀌지 않아요
    그냥 자기 살던 방식대로 아프고 갑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으로
    아름답던 사람은 아름답게요.
    죽는다고 개차반이 반성하던가요?

  • 3. ....
    '26.1.19 12:40 PM (218.51.xxx.95)

    단체로 어울리니 만나는 사이시군요.
    친구라고 하기도 뭣한 사람이네요.
    짧은 글에서도 그분 안 좋아하는 게
    많이 느껴지거든요.
    전 과거엔 무리에 속해서 싫은 사람도 참아가며
    만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다 부질없게 느껴져서 모임 자체를 그만뒀어요.

  • 4. . .
    '26.1.19 2:05 PM (59.18.xxx.145)

    근데 큰 병 걸렸다는 사람한테 그런 마음까지 들 정도군요...
    돈이 많든 재벌이든 병 치료는 힘들고 고될텐데..
    참 못된 글이다 싶네요
    내 지인이 이런 사람이라면 진작 손절할거 같아요

  • 5. ...
    '26.1.19 3:05 PM (211.241.xxx.249)

    친구 아니고 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1 유산균 선물하고 싶은데 15만원 선 5 A 2026/02/07 889
1792950 50대후반 볼살부자인데요 3 .. 2026/02/07 1,863
1792949 교정 비용 진짜 너무 비싸요 29 너무 비싸 2026/02/07 5,151
1792948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 조작 데이터 인용.. 4 조작이일상 2026/02/07 2,244
1792947 눈깊게 패인 밑세로주름(줌인아웃 사진있어요) 3 무슨시술 2026/02/07 1,665
1792946 강남 송파는 5 ㅡㅡ 2026/02/07 2,521
1792945 제주 혼여하고 왔어요 9 혼여 2026/02/07 3,155
1792944 한두자니는 정말 소중하네요 12 ㄱㄴ 2026/02/07 4,019
1792943 2월12일 본회의때 법왜곡죄 반드시 통과시켜야함. 3 ㅇㅇ 2026/02/07 293
1792942 48세 싱글녀 장 봐온 것 지적해주세요 35 .. 2026/02/07 5,349
1792941 마가린이나 플라스틱이나 10 .... 2026/02/07 1,655
1792940 위내시경 깨끗한데 속이 불편한건 왜 그래요? 18 ㅇㅇ 2026/02/07 2,296
1792939 돈 나갈일이 많아지거나 돈 나갈때면 6 돈의노예 2026/02/07 2,582
1792938 집 6채 가진 장동혁의 제안.jpg 11 집6채 2026/02/07 3,466
1792937 서울 여성전용한증막 추천해 주세요 3 찜질 2026/02/07 981
1792936 트로트 싫어하는데 조승우가 부르는 건 듣기 좋네요 1 ㅇㅇ 2026/02/07 1,705
1792935 한달 후 비엔나 가요 6 ㅇㅇ 2026/02/07 1,771
1792934 르쿠르제 남비 질문요 3 Dvjk 2026/02/07 1,164
1792933 양조식초 식용으로 괜찮은지요 8 요리용 2026/02/07 1,166
1792932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21 해외여행 2026/02/07 3,584
1792931 남자들 수다가 더 시끄러워요 5 시끄러 2026/02/07 976
1792930 곽상도에 면죄부, 법비들을 응징하자! 4 촛불행동성명.. 2026/02/07 510
1792929 오늘 겁나 춥네요 제일 추운 느낌 4 2026/02/07 3,296
1792928 페이닥터 한의사 연봉 어느정도인가요 19 ..... 2026/02/07 3,582
1792927 아파트도 두쫀쿠 허니버터칩 처럼 공급이 넘쳐야 관심을 안가져요 14 ... 2026/02/0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