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9세 직딩의 주말일상

오구오구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26-01-19 10:40:19

저 59세
기상시간이 새벽4~5시라 주말아침에 할 일이 없어 심심합니다

어제는  서울시내 동네 투어 해보자해서 남편이 유튜브에서 봤다며 데리고간 곳.
창신동 낙산공원 꼭대기까지 다녀왔네요


완전 고바위던데 그 위에 신기한 낙타카페라는게 있고..

창가전망이 끝내주고 테라스올라가면 더더 멋진 뷰가 펼쳐지더라구요

저녁노을질때 또 가고싶더란,,,

그리고 내려오면

채석장터였던 곳의 크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나는 돌산마을 조망대에서 한 컷찍고

창창이라는 홍콩분위기 중식집에서

 맛있는 짜장면이랑 우육탕 먹고왔어요
아직은 에너지가 넘치는데 ..

올해는 일 그만두려하니 섭합니다 ㅎ

IP : 116.8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1.19 10:42 AM (222.117.xxx.76)

    체력적으로 건강하신가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은퇴후 또다른 삶이 열리시겠죠

  • 2. 와우
    '26.1.19 11:10 AM (58.235.xxx.48)

    전 갱년기가 힘들어 직장은 커녕 집안일도 간신히 하는데
    체력이 정말 부럽네요. 은퇴후에도 여행 다니시고 부지런히 사심 되죠.

  • 3. ㅇㅇ
    '26.1.19 11:21 AM (211.234.xxx.167)

    덕분에 좋은곳 알게되었내요 딱 취향의 마을이예요 저도 이제 은퇴가 코앞인데 이제 내 인생의 사장은 나다.. 하고 꾸려가야죠

  • 4. 저도
    '26.1.19 12:12 PM (223.38.xxx.71)

    지난 가을 퇴근하고 낙산공원 가서 저녁 노을 봤네요.

  • 5. ㅇㅇㅇ
    '26.1.19 2:19 PM (106.254.xxx.26) - 삭제된댓글

    64년생이세요
    저는 완전 골골이라 어서 내년이 오면 좋겠어요ㅠ

  • 6. 67년생
    '26.1.19 2:20 PM (106.254.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힘들어서
    어서 내년되면 좋겠어요
    작년부터 몸이 내몸이 아닌듯ㅠ

  • 7. 원글
    '26.1.19 2:31 PM (116.89.xxx.138)

    타임머신 탄 듯 개발되지 않은 서울의 골목을 누비고 오니
    새로운 경험이어서 재미있더라구요..
    특히 낙타카페의 주인장은
    그 지역에 대한 지식이 어찌나해박하시던지 역사탐방 온듯 재미난 이야기를 한 참 들었답니다. 근데 그분 음성이 범상치 않아서 여쭤보니
    나훈아 백코러스도 하셨었다며 ...주말에는 김광석 기념 콘서트를 여셨더라구요
    지금 찾아보니 블로그에 소개되었네요
    https://blog.naver.com/jongnomaza/223918299281
    암튼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남편과 주말마다 서울골목 투어를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8. 원글
    '26.1.19 2:35 PM (116.89.xxx.138)

    에고 지금 몸 힘드신분들은 잘 드시고 운동꼭하세요
    제가 코로나 세번 걸리고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져 매일 꾸벅꾸벅 졸기만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피티를 1년정도 받고는
    기운센 천하장사!가 되었답니다.
    우리나이에 운동은 정말 살기위한 최소 필수조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28 “생리대 비싸면 개입해야” 李 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 17 ㅇㅇ 2026/01/26 2,009
1788827 묵직한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 뭐가 있을까요 8 거칠어..... 2026/01/26 1,179
1788826 정수기 계약종료인데...어디제품 쓰시나요? 4 .... 2026/01/26 1,049
1788825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24 ㅇㅇ 2026/01/26 5,945
1788824 연봉 3억, 월 2000은 버는데... 명품가방 사치일까요? 34 ..... 2026/01/26 7,130
1788823 신불자 1 한숨난다 2026/01/26 595
1788822 음악 유튜브 좀 찾아주세요. 2 2026/01/26 401
1788821 자식 생일에 엄마에게 미역국 끓여주기 17 ㅇㅇ 2026/01/26 2,608
1788820 국힘 윤리위, '당 지도부 비판' 김종혁 탈당권고 결정 9 속보 냉무 2026/01/26 812
1788819 요즘 어금니 치아 뭘로 때우나요~? 11 치과 2026/01/26 2,165
1788818 라면 20개 12850원 8 옥션 2026/01/26 1,865
1788817 콩비지찌개 든 거 없는데 맛있던데 왜일까요 5 콩비지 2026/01/26 1,753
1788816 셀프 손세차 해보신 분 14 세차 2026/01/26 1,015
1788815 미국에 사시는 친척들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 2026/01/26 1,147
1788814 결막 결석제거 5 ... 2026/01/26 1,296
1788813 보일러 온수온도 몇도로 설정하세요? 4 ... 2026/01/26 1,423
1788812 이경규 강호동 전현무 김구라 유재석 관계나 스타일 분석하면 재미.. 2 2026/01/26 2,184
1788811 74년생인데요... 53 ........ 2026/01/26 17,732
1788810 당근에서 택배거래할 때 개인정보괜챦나요? 7 택배 2026/01/26 735
1788809 모짜렐라스틱 치즈 요리? 3 요리 2026/01/26 588
1788808 조카들 결혼 축의금 똑같이 줘야겠죠?? 14 고모 2026/01/26 3,137
1788807 “이 대통령 보유세 인상, ‘똘똘한 한채’ 잡는 데 초점 맞춰야.. 19 2026/01/26 2,820
1788806 '오천피'에 이어 '천스닥' ..환율 1,440 원대로 하락 3 2026/01/26 2,031
1788805 버스 정류장에 신발 올리고 앉아있는 젊은 여자 사람 5 ㅉㅉ 2026/01/26 1,387
1788804 비싼 커트 할 만 할까요? 8 ufg 2026/01/26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