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판사 알바 후기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6-01-19 10:12:02

작년에 일했던 .. 모 출판사 알바 시절 이야기 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회사입니다..

 

사장은 오랫동안 어린이 출판업을 해온 사람중 하나이지만

어린이에 대한 혹은 책에 대한 관심보다는

말그대로 사업 , 장사 에 관한 생각이 더 많았습니다.

저는 거의 일년 알바 앞두고 

직원으로 거의 간보기 하다 싶더니만..

그래도 나중에는 직원으로 채용한다고 해서 놀랐었는데

결국은 ..

연봉 협상후 한달만에 저는 그만 두었네요.ㅎㅎ

 

이유는 그 시점에 회사를 비싼 값주고?  팔려는 생각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서로 무슨 조건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는 어린 .. 좀 양야치 같은 젊은 남자가

회장님~ 회장님~ 이러니깐

사장도 너무 좋아라 하는 거예요? ㅎ

 

그 젊은 남자가 그 회사를 받으려는 생각이 있던지.

작년 중후반부터 거의 그 남자 위주로 회사가 돌아가는 분위기 였는데요.

그 남자는 제가 일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던지

연봉협상하고 한달만에 저는 그만 두게 되었죠.

 

암튼. 그 젊은 남자가 뭐 사업을 뭐 뭐 한다고

작년 초반부터 엄청 떠들어대서 ...

진짜 올해 대박 아이템이나 있을줄 았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다들 허세였나봐요.~

 

저도 결론은 나와서 더 아는 소식은 없지만

그래도 출판사가 너무 장사로 ? 운영하기에는

아닌 것 같은데...

(나름의 책을 펴내는 소신이 있는 .. 회사이기를 바랬던거죠)

 

 

IP : 210.217.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9 10:15 AM (116.121.xxx.129)

    어떤 일 하셨을까요..
    요즘 미드 영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주인공들이 다니는 회사가 출판사예요
    편집장(찰스)
    마케팅 팀장 (다이애나)
    에디터(켈시)
    어시스턴트(라이자. 여주. 40세인데 26세로 속이고 취업)

  • 2. 출판사도
    '26.1.19 10:24 AM (61.83.xxx.51)

    사업이고 장사죠.

  • 3.
    '26.1.19 10:33 AM (210.217.xxx.235)

    요즘 보기드문..

    작가들 이용하고..
    사장만 돈 벌어먹겠다는 구조 였고요.
    사장이 출판사 말고 임대업도 하면서 사는 분인데
    한때 과거에 돈을 좀 잘 벌었는데.. 한번 망해서.
    지금은 회복중인데.. 여전히 낡은 컨텐츠을 활용할 방안을
    찾지 못한것 같아요.. 지금은 다 팔았는지 모르겠지만
    돈 욕심이 너무 많아서 ㅎ
    저는 알바생이라 이것저것 일 했네요.
    직원이었던 어떤분애겐 사장 휴가 기간에 화분물주기 고양이 밥주기까지 시켯던 ㅎ

  • 4. 출판을
    '26.1.19 10:53 AM (118.235.xxx.232)

    봉사라고 생각하셨나요? 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사업이지 그걸 왜 ?

  • 5. ...
    '26.1.19 11:53 AM (218.51.xxx.95)

    책중에서도 어린이들 책 만드는 곳이니
    사장에게 일말이라도 철학이 있길 바랐겠죠.

    어떤 책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장사 마인드밖에 없는 곳이라면
    실망스러울 거 같네요.
    직원을 비서처럼 부렸다니 그것도 0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16 샤브샤브 무한리필중 일요일에 가격 제일 저렴한 곳은? 5 무한리필 2026/01/27 1,371
1789115 진짜 맛있는 버터 추천해주세요 29 크리미 2026/01/27 2,988
1789114 말도 하기싫은데 6 너무 챙피해.. 2026/01/27 1,408
1789113 오늘 장 시작하자마자 하이닉스 다팔아 현대차 9 에휴 2026/01/27 4,435
1789112 이제는 전문직도? 회계사·변호사도 신입 대신 AI 쓴다 5 ai. 2026/01/27 1,936
1789111 경복궁 주변 맛집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6/01/27 1,613
1789110 야구선수 출신 코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7 너무안됬어요.. 2026/01/27 4,194
1789109 보테가 안디아모 스몰 과 디올 뚜쥬흐 스몰 중 어떤게 나을까요?.. 12 00 2026/01/27 1,029
1789108 미국은 트럼프 못끌어내리면 망하겠어요 16 ㄱㄴㄷ 2026/01/27 3,314
1789107 이준석 정계은퇴 안하나요? 9 되낭 2026/01/27 1,596
1789106 하닉, 매도우세인데도 가격이 저리 높나요? 8 .. 2026/01/27 1,639
1789105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18 ㅇㅇ 2026/01/27 4,454
1789104 2015 교육 과정 개편책들 다 버리셨나요 ... 2026/01/27 381
1789103 대청소 도우미 잘만 구해지는 구만요.. 10 대청소 2026/01/27 2,645
1789102 [생로병사의 비밀]71세 약사 헬스하는 여성분 부럽네요. 5 존경 2026/01/27 2,378
1789101 교보타워에 있는 안과병원, 스마일라식 잘하는 분 알려주세요 1 고민고민 2026/01/27 415
1789100 치핵을 약으로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3 밀려나옴 2026/01/27 1,024
1789099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6 내참 2026/01/27 1,816
1789098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7 ㅡㅡ 2026/01/27 1,795
1789097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6 이제야아 2026/01/27 2,069
1789096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2 2026/01/27 1,606
1789095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8 ... 2026/01/27 2,075
1789094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38 ㅇㅇ 2026/01/27 5,869
1789093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8 2026/01/27 2,250
1789092 합숙맞선 그 서울대 나온 출연자 엄마요.. 10 ㅇㅇ 2026/01/27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