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한지 두달됬는데

joy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6-01-19 09:21:17

뭘 배우지도 잘 놀지고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네요  여행두번정도 다녀왔어요

도서관과 홈트의 반복이죠 

그렇다고 초조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알바몬은  찾아보게되긴해요 ㅎㅎ

 

 삼십년넘게 일하고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고있는데   얼마나 더 휴식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요  실업급여는

270일 받을수 있어요

두달쉬고나니  고민되는 시기같아요 

 

IP : 175.192.xxx.1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9:25 AM (110.10.xxx.12)

    30년이라니 제 선배님이시군요
    전 15년 일하고 퇴사했는데
    집에있으니 너무 허무하고 상실감을 느껴요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다시 직장생활 하고 싶은데 자리가 너무 없어
    우울감을 느끼네요

  • 2. ...
    '26.1.19 9:32 AM (202.20.xxx.210)

    제가 이런 얘기 들을 때 회사를 어떻게 관두지., 라는 생각합니다. 돈은 있는데 진짜 관두면 뭘해야 되나 싶어서 회사를 못 관두겠어요.............................................

  • 3. ㅇㅇ
    '26.1.19 9:36 AM (175.192.xxx.198)

    저는 일찍 나가서 밖에서 시간 보내고 퇴근시간에 집에 들어와요
    집에있으면
    먹을거만 찾고있고 더 피곤한 느낌이에요 ㅎㅎ 시장도 다니고 지하철로 여기저기 다니세요
    영화도 보고 시간이 너무 잘가네요 돈이 없어서 문제죠

  • 4. ㅇㅇ
    '26.1.19 9:42 AM (175.192.xxx.198)

    이유없이 그만두면 후회하고 무조건 다니셔야되요

  • 5. ...
    '26.1.19 9:45 AM (119.69.xxx.167)

    두달동안 여행 두번에 홈트도 진행중이면 엄청 훌륭한거 아닌가요 ㅎㅎ

  • 6.
    '26.1.19 9:56 AM (112.216.xxx.18)

    저는 이렇게 될 거 같아서 일을 못 그만 둘 거 같아요
    51세이고 아마도 정년까지 혹은 그 이상으로도 일을 할 수 있는 직업, 직종인데
    하루에 짧게 혹은 며칠만 일 하더라도 그냥 일 하는 걸 선택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30년 일하고 그만 두셨으니 즐겁게 잘 누리시길

  • 7. 여의도아줌마
    '26.1.19 10:03 AM (221.151.xxx.30) - 삭제된댓글

    근데요..
    남편이 35년 직장다니다가 퇴직했는데 실업급여가 최고가 2백만원도.. 안되던데요?어떻게 2백70만원 받을까요?

  • 8. 윗님
    '26.1.19 10:07 AM (203.252.xxx.90)

    270만원이 아니고 270일이요
    30년 근무라서 최장으로 받는듯 하네요.

  • 9. ㅁㅁ
    '26.1.19 10:0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270일 받을수있단 말씀을
    270만원 어케 받냐 물으시는 ㅠㅠ

  • 10. 여의도아줌마
    '26.1.19 10:10 AM (221.151.xxx.30) - 삭제된댓글

    아 제가 노안이 왔나봐요 ㅠㅠ 원글님 미안해요

  • 11. ..
    '26.1.19 11:41 AM (220.71.xxx.57)

    저도 30년 일하고 쉬었어요
    실업급여 7개월 받았고요

    매일 라디오틀어놓고 햇볕좋은 소파에서 낮잠도 자고
    또 맛있는 거 찾아서 먹고 .. 그렇게 하다 하고픈거 찾아 공부해서
    지금은 제 삶의 또다른 전성기네요 ㅎㅎ

    요지는
    푹쉬시면서 내가 하고픈 것을 찾아내셔요
    일상 달려오면서 잊고살았던 내 꿈이요~~ ㅎㅎ

  • 12. ..
    '26.1.19 11:57 AM (210.178.xxx.91)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33년 근무하고 희망퇴직한지 1년 넘었는데
    인생2모작 더 빨리 시작하지 않은게 아쉬워요
    알람없이 컨디션에 맞게 일어나서
    매일 필라테스하고 밥 챙겨먹고 그간 미뤄놨던
    취미,책 읽느라 하루가 바쁩니다.
    저는 다시는 재취업 안하려구요.
    차라리 있는 퇴직금 절약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 13. ㅡㅡㅡ
    '26.1.19 12:39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적응하는 과정이지요.
    멋진 은퇴생활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06 전세들어가는데요 이동시간 거리가 있는데요 급) 2 잔금 완납;.. 2026/02/13 415
1794905 고3인데 국어공부 어떻게 할까요? 1 걱정 2026/02/13 627
1794904 나솔사계보니 여시같은 여자들에게 결국 남자들이.. 9 ㅎㄴ 2026/02/13 3,163
1794903 ㄷㄷㄷ코스피의 위력.jpg 10 .. 2026/02/13 5,654
1794902 결혼 전 친척 인사는 어떻게 하나요? 27 .. 2026/02/13 2,148
1794901 부산에 난소암 전문 병원이 있나요? 2 코스모스 2026/02/13 594
1794900 모솔남님은 요새는 글 안올리시나요? 17 시간 2026/02/13 1,386
1794899 저희 엄마는 저 못도와줘서 슬프다고 16 ... 2026/02/13 4,481
1794898 저 지금 봄동무침 했는데 1 2026/02/13 2,619
1794897 세뱃돈 7 문의 2026/02/13 1,320
1794896 헌재 "재판소원법 위헌 주장, 근거 찾을 수 없다&qu.. 10 헌밑대 2026/02/13 2,609
1794895 대학신입생 오늘이 오티 마지막 입니다. 3 2026/02/13 1,269
1794894 코스닥 안사나요? 12 증권 2026/02/13 2,919
1794893 요즘은 모두들 임신이 어려운가봐요 17 임신이 2026/02/13 5,042
1794892 마곡쪽 명절 당일에 영업하는 식당 알려주세요~ 4 ..... 2026/02/13 595
1794891 봉욱 정성호 보고가세요 13 .. 2026/02/13 1,658
1794890 유행하는 디저트보다 3 2026/02/13 1,161
1794889 만두국끓일건데 제일 맛있는 만두는요? 7 빨리 2026/02/13 2,503
1794888 천북굴단지 다녀왔어요 2 굴요리 2026/02/13 1,033
1794887 대전가요~내일 카이스트 굿즈샵 닫으려나요? 맛집추천도요 대전 2026/02/13 398
1794886 잼통님. 근로 의욕을 꺾는 사회악 조져주세요. 17 ㅋㅋ 2026/02/13 1,851
1794885 쇼핑와도 남편 것만 3 ㅇㅇ 2026/02/13 1,467
1794884 헌재 "재판소원법 위헌 주장, 근거 찾을 수 없다&qu.. 2 속보 2026/02/13 644
1794883 평범한 하루가 이렇게 소중한건지 몰랐습니다. 6 maro 2026/02/13 3,034
1794882 월세 들어오기로 한 임차인이 보증금 대출을 받으면 10 ... 2026/02/1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