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도 일 잘해요. 할수 있구요.

..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26-01-19 08:28:51

요 며칠동안 50대 일못하겠다 힘들다 못한다 등 부정적 얘기가 자꾸 올라와서 글 남깁니다.

물론 체력이나 순발력이 젊은시절만큼은 못되겠지만,

아직도 하루 근무시간만큼 집중해서 책임감있게 업무 완수할 능력됩니다.

일자리 줄어들고 있는 현실속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능력과 열정있는 사람도 많아요.

일할 곳이 있는 분들은...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요.

감사한 마음으로, 나이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IP : 182.224.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1.19 8:34 AM (118.235.xxx.220)

    오늘 하루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살고싶은 하루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 2. 그럼요~
    '26.1.19 8:38 AM (203.244.xxx.24)

    아직은 충분히 가능할 나이이지요
    물론 업무 강도나 개인 건강 정도에 따라서 오십대에 힘들어서 못하는 분들도 많겠고요
    각자 사정 내에서 일할 수 있는 분들은 감사히 일하면 되고
    쉬시는 분들은 감사히 여유로움을 즐기면 되겠죠

    저도 오십대, 아직 일하고 있어요
    때때로 힘에 부쳐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손도 가고 신경쓸게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아이 일찍 나아서 다 키우신 오십대분들은 함께 일해도 덜 피곤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 3. ...
    '26.1.19 9:26 AM (202.20.xxx.210)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회사에서 같이하다 보면. 답답해 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 4. 케바케
    '26.1.19 9:28 AM (123.142.xxx.26)

    님이 체력도 좋으신겁니다.
    저는 정말 젊은날 일중독처럼 일했는데
    지금은 일하고 싶은 의지는 남아있고 능력도 되는데
    체력이 안되어서 포기해야하나 싶거든요.
    운동도 하고 열심히 관리도 합니다만,
    이러다가 죽을거 같은 한계를 느껴요.
    회사에서 진상이나 상황대처는 아무것도 아니고
    타격도 안입을 정도로 멘탈도 강하지만요,

  • 5. ㅇㅇ
    '26.1.19 9:36 AM (222.233.xxx.216)

    긴 시간 직장생활 한 분들이 체력소진으로 하는 말씀들 같아요

    케바케 이지만 ! 55세까지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해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살살 일하면서 살아요

  • 6. .내친구
    '26.1.19 9:37 AM (59.30.xxx.47) - 삭제된댓글

    올해 67세인 고등친구 주5일 갈비집서빙 10년넘게 하고있고요
    주4-5일 러닝 10키로 하고요 키156 .45키로예요
    약먹는거 없구요 다 케바케죠

  • 7. ....
    '26.1.19 9:40 AM (211.44.xxx.81)

    20대부터 쉼 없이 일하며 살아온 50대입니다.
    사실 인지력과 체력 등 여러 면에서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정년까지는 일을 이어가야 하지만, 여건이 된다면 쉬고 싶습니다.
    50대 이상이라도 일하고 싶은 분은 힘껏 일하시면 되고, 쉬고 싶은 분은
    마음 편히 쉬면 됩니다.

  • 8. ...
    '26.1.19 9:57 AM (182.221.xxx.38)

    사실 인지력과 체력 등 여러 면에서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정년까지는 일을 이어가야 하지만, 여건이 된다면 쉬고 싶습니다.
    50대 이상이라도 일하고 싶은 분은 힘껏 일하시면 되고, 쉬고 싶은 분은
    마음 편히 쉬면 됩니다 222222

    윗분댓글 내용이 좋네요

  • 9. ...
    '26.1.19 10:06 AM (59.9.xxx.163)

    쉬고싶은 사람 사정 되면 쉬어도되죠
    일 안하고도 얼마든지 생산적인 활동 많아요.그게 돈으로도 연결될수잇도
    위에 갈비집서빙 특이한경우 또 가져와서는 누가 70다되 골병드는 서빙일을 한다고
    식당, 갈비집서빙이 제일 힘든 기피하는 서빙인데

  • 10.
    '26.1.19 10:37 AM (112.216.xxx.18)

    저는 전문직인데 계속 일하고 싶어요
    앞으로 한 20년 정도는.

  • 11. 그게
    '26.1.19 11:04 A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

    정말 케바케인 듯요.
    저는 젊은 시절엔 아무리 일하고 싶어도 안 되더니만
    50 넘어서 취직이 돼서 잘 다니고 있어요.
    뒤늦게 시작하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 것 같고요.
    육체적인 일은 당연히 힘들겠죠.

  • 12. 그게
    '26.1.19 11:13 AM (211.114.xxx.132)

    정말 케바케인 듯요.
    저는 젊은 시절엔 아무리 일하고 싶어도 안 되더니만
    50 넘어서 취직이 돼서 잘 다니고 있어요.
    뒤늦게 시작하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 13. 가령
    '26.1.19 11:18 AM (211.218.xxx.194)

    20,30대에도 몸 느려터지고, 눈치 없고 이런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에 비하면 태생이 바지런한 50대가 낫죠.
    50대가 자기 20대 보단 느려도,
    태생이 느려터진 20대 보단 빠를수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11 미국 미네소타 이민단속작전 종료한다네요 1 ㅇㅇ 2026/02/13 2,635
179481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13 1,397
1794809 ‘한국법 안하무인’ 쿠팡…정부 조사에 미국 변호사 온라인 참관 .. 3 ㅇㅇ 2026/02/13 1,570
1794808 클래식 공연을 보고 왔는데여. 3 좋아 2026/02/13 1,906
1794807 미국시장 떨어지는걸 보니 7 ........ 2026/02/13 5,183
1794806 이번에 정청래가 2번 이재명 대통령을 들이받았다네요 63 ㅇㅇ 2026/02/13 4,216
1794805 주식 말려야겠죠? 15 부모님 2026/02/13 4,985
1794804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2 15 휴가 2026/02/13 4,651
1794803 자식을 낳아 본 자와 아닌자를 쓰신 분께 16 직장맘 2026/02/13 4,157
1794802 얼마나 복을 쌓아야 추합 전화도 받는걸까? 8 .. 2026/02/13 1,802
1794801 이재용 아들한테 상속권이 갈까요??? 이부진 아들이 역대급으로 41 ㅅㄷㅈㄴㄱ 2026/02/13 11,155
1794800 누가봐도 표절이었는데 그 부분 승소한 건 잘됐네요 3 .. 2026/02/13 2,610
1794799 학원 강사입니다 6 ... 2026/02/13 3,319
1794798 ai가수 Lucky star 복별 My Life 3 현소 2026/02/13 814
1794797 요즘 김어준에 대한 진보진영유투버들의 공격이 심해요? 45 ... 2026/02/13 2,771
1794796 백화점 명절선물세트 1 ㅇㅇ 2026/02/13 1,051
1794795 송혜교는 미샤옷을 부담없이 사겠죠? 24 ... 2026/02/13 7,419
1794794 요새 82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댓글요 2 ㅋㅋㅋ 2026/02/12 1,009
1794793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4 민주당도 답.. 2026/02/12 2,288
1794792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1,651
1794791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5 ... 2026/02/12 2,226
1794790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2 ♧♧♧ 2026/02/12 1,800
1794789 추합되었습니다 29 가연맘 2026/02/12 3,460
1794788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44 ㅇㅇㅇ 2026/02/12 6,415
1794787 기자출신인 지인이 너무 탐색적이네요. 12 2026/02/12 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