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생선구이집에 갔는데..

둥둥이아줌마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26-01-19 08:26:58

웨이팅이 무려 35팀이더라구요.

남편이 기다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생선구이집을 가자고 해서 갔더니

거기도 웨이팅이 19팀..

먼저 간 곳은 생선구이에 밑반찬이 제철나물로 12가지가 나온다는 집이고

두번째 간 곳은 기본찬 6가지에 셀프로 가져다 먹을수 있는 찬이 추가로 있는 집이예요

두 곳 모두 화덕구이이고..

가격은 비슷한데 화덕에 구워서인지 기름기 쪽 빠지고 살이 야들야들하게 잘 구어져 나와요

환기 이슈로 집에서 생선을 잘 못해먹으니

생선구이집이 대세인가보다 하면서 먹고 왔네요.

아주 맛나더라구요

딸램은 갈치, 남편은 삼치, 저는 임연수어를 먹었어요..

세명이 점심먹고 5만원 가량 나온거는 안비밀.. ( 비싸긴 하죠?) 

그래도 집에서 냄새 안나고 얼마나 좋던지요

IP : 121.166.xxx.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9 8:3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세식구 각각의 생선 드시고 그 가격이면
    양호인데요?

  • 2. 북해도
    '26.1.19 8:32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저의식구도갔었는데
    고등어한마리15천
    삼치반마리19천
    반찬으로나온잡채는안익어서딱딱하고
    사람들바글해서 정신하나도없고
    가성비꽝이었어요 ㅜ

  • 3. 미세먼지
    '26.1.19 8:33 AM (106.101.xxx.115)

    TV에 나오는 전남고흥생선구이거리의 숯불에 구운 생선들 넘 맛있어보여서 꼭 가보고싶은 곳에 이름넣어뒀어요.
    가족과 맛있는 식사, 잘하셨네요.

  • 4. ㅇㅇ
    '26.1.19 8:36 AM (223.38.xxx.56)

    저도 종종 가요
    저희동네 생선구이집도 미어터져요

  • 5. ...
    '26.1.19 8:39 AM (220.75.xxx.108)

    반찬은 보통이고 생선종류도 고등어랑 삼치만 있지만 동네에 가까운 생선구이집이 있는데 원글님이 얼른 가라고 제 등을 떠미시네요 ㅋㅋ

  • 6. 가보고
    '26.1.19 8:41 AM (211.234.xxx.50)

    싶어 검색해 봤는데 북해도가 아니라 북극해일까요?

  • 7. ㅇㅇ
    '26.1.19 8:44 AM (220.88.xxx.50)

    먼저 간 집은 혹시 용인 산으로간 고등어?
    거기는 생선도 생선인데 반찬맛집이에요
    심지어 무한리필

  • 8. ....
    '26.1.19 8:49 AM (218.147.xxx.4)

    산간고 처음 생겼을때 센세이션 했죠
    처음에 덜 유명했을때 많이 가다가 요즘은 대기때문에 못가요

  • 9. 숯불생선구이
    '26.1.19 9:16 AM (118.218.xxx.119)

    저도 티비에 나오는 고흥숯불생선구이 보고
    우리 동네 숯불생선구이 검색했어요
    고흥숯불생선구이 먹고싶어요

  • 10. ㅇㅇ
    '26.1.19 9:22 A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한동안 샤브샤브 식당 막 생기더니 요즘은 화로 생선구이집이 많이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셀프바 있는거.

  • 11. ㅇㅇ
    '26.1.19 9:23 AM (106.102.xxx.108)

    한동안 샤브샤브 식당 막 생기더니 요즘은 화로 생선구이집이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셀프바 있는거.

  • 12. 전라도4인상
    '26.1.19 9:37 AM (180.65.xxx.211)

    3인 5만원이면 괜찮은 거죠~
    어제 전라도 생선구이 4인상 먹엇는데 10만원 나왔어요.
    생선4종류, 꼬막무침, 양념게장,간장게장, 바지락맑은탕 정도.

  • 13. 작년
    '26.1.19 11:30 AM (116.120.xxx.27)

    고흥여행가서
    시장 숯불생선구이
    먹었는데 ᆢ;;
    너무 실망했어요

    방송볼땐 택배시켜볼까도 했는데

  • 14. 줄서던
    '26.1.19 11:45 AM (114.204.xxx.203)

    부산에 뜬 고등어 해운대점 맛있었어요

  • 15. ..
    '26.1.19 12:39 PM (112.145.xxx.43)

    50대인데 친구들과 모임가면 생선구이 많이 먹어요
    집에서 생선굽기 쉽지 않으니 밖에서라도 먹자 하구요

  • 16. 흐흐
    '26.1.19 2:15 PM (61.47.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에 삿ㅇ치구이집갔다왔네요
    손님많더라고요
    예전 부터 있던곳이라 반가웠고 맛있게먹었네요

  • 17. ㅇㅇㅇ
    '26.1.19 5:2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두번째 혹시 달빛에 ㅇㅇ생선 인가요
    집앞에 생겨서 함가볼까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25 올해 하나도 안춥죠? 23 ㅇㅇ 2026/01/20 3,800
1786824 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2 .... 2026/01/20 1,949
1786823 아동 발레 타이즈 교체 주기 4 발레맘 2026/01/20 339
1786822 저는 단독주택 살이 100퍼 만족 중입니다. 26 라이프 2026/01/20 5,108
1786821 둘 중에 선택하라면 어떤 인생을 택하시겠나요? 5 2026/01/20 1,025
1786820 알리익스프레스 행킹당해 86억 털렸대요 13 로얄 2026/01/20 2,737
1786819 李대통령 대권주자 떠오르자…이만희 "목적 달성 못할 것.. 10 내가새누리당.. 2026/01/20 1,727
1786818 손종원쉐프가 불효자인 이유 3 ㅇㅇ 2026/01/20 3,611
1786817 안네발렌틴 안경테에 꽂혀서 6 60만원 2026/01/20 1,144
1786816 근데 경제 안좋다면서 주식은 왜? 19 .... 2026/01/20 2,644
1786815 창문 방풍 커튼과 가열식 가습기 돌리면 따뜻해져요. 2 한랭알러지 2026/01/20 511
1786814 이혜훈 "부정청약, 국가기관 조사 결과 따르겠다…논란 .. 1 부정이일상이.. 2026/01/20 1,098
1786813 30년전에는 알부민 사러 종로5가 약국 돌아다녔었어요 13 알부민 2026/01/20 3,893
1786812 보라매삼성아파트 .. 낯선곳으로 이사를 가야해서요 8 .. 2026/01/20 1,872
1786811 집만두와 가장 비슷한 만두집 추천해주세요 16 만두 2026/01/20 2,759
1786810 '무인기' 날린 오 씨, 정보사 돈 받아 '북한 전문 매체' 운.. 6 내란당 수준.. 2026/01/20 2,118
178680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1/20 2,191
1786808 감성이 풍부한 애들은 유아기때부터도 다른가요? 8 2026/01/20 1,707
1786807 명언 -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 ♧♧♧ 2026/01/20 811
1786806 더워 못나간다 추워 못나간다 선택이라면 전 추위를 ,,, 20 ㅁㅁ 2026/01/20 4,672
1786805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16 ㅇㅇ 2026/01/20 4,937
1786804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2 역시춥네 2026/01/20 2,872
1786803 이혜훈이 민주당 스파이여서 못자르는 거? 22 ..... 2026/01/20 2,195
1786802 전자영어사전 갖고 싶었던 기억 6 ㅇㅇ 2026/01/20 1,113
1786801 파주 양지마을 조청 아시는 분 2 조청 2026/01/2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