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성한 자녀들 보면 마음이 어떠신가요?

ㅇㅇ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26-01-19 07:06:34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잘 자라주었다는 생각 드시나요?

아니면

부모는 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IP : 223.38.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6.1.19 7:12 AM (119.207.xxx.80)

    바래긴 뭘 바래요
    직장 잡고 스스로 자립해서 사는거 보면 고마워서 눈물날 정도지요

  • 2. ..
    '26.1.19 7:15 AM (223.38.xxx.242)

    바라시다가 저희 엄마 저한테 손절 당하셨어요

  • 3. 그러게요
    '26.1.19 7:22 AM (61.105.xxx.17)

    직장 잘 다니는거
    그거만으로 고맙죠 22

  • 4. ㅇㅇ
    '26.1.19 7:34 AM (211.251.xxx.199)

    혼자 손 안뻗치고 잘 살아가주면 고맙죠
    바랄게 뭐 있갰어요

  • 5. ...
    '26.1.19 7:39 AM (58.140.xxx.145)

    잘살아주기를 바라죠

  • 6. .....
    '26.1.19 8:00 AM (58.125.xxx.62)

    대견하고 고맙죠
    직장 잘 다니고
    애낳고 어엿한 엄마가 되고 ...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싶구요

  • 7. 나는 다 이뤘다
    '26.1.19 8:08 AM (115.23.xxx.134)

    라고 가끔 생각해요.
    나보다도 훌륭한 자식들을 낳고
    심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시켰다니..
    알아서 다들 자기 길 찾아갈테니,
    더 바라면 욕심이다 ㅋㅋ

  • 8. 재산은 아들한테
    '26.1.19 8:43 AM (223.38.xxx.129)

    더 몰아주고 ...
    효도는 딸한테 바라는 엄마들도 있잖아요ㅜㅜ
    여기도 당하고 사는 딸들 속풀이 글 올라오잖아요

  • 9. 계모가
    '26.1.19 8:44 A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이뻐하기 어려운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요
    그냥 시모는 계모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이해도 되고 부딪칠 일도 없고 그럽니다

  • 10. ..
    '26.1.19 8:49 AM (14.54.xxx.105)

    갓 태어난 큰 애 안고 집에 와서
    내가 얘를 한 사람의 성인으로 키울 수 있을까 걱정했었거든요.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네요.
    무사히 잘 자라서 자기 밥벌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애들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컸다고, 엄마는 고마운 줄 알라고 합니다.
    방목은 했지만...;;
    적당히 방목해서 과정도 즐거웠던 것 같아요.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아들 둘 키운 거네요.

  • 11. 잘 크고
    '26.1.19 9:51 AM (220.84.xxx.8)

    있는 고3 쌍둥이인데 바라는것 없고 원하는 대학가고
    자기밥벌이 잘 하면 되었다싶네요.
    성인이 되어가니 존중할 다른 인격체란 생각이 들어요.
    미성년자때는 좁게 울타리를 치고 밀착케어했지만
    성인되면 더 넓게 울타리를 치고 지켜봐주다 아주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 12. ㅇㅇ
    '26.1.19 10:01 AM (211.206.xxx.236)

    저는 이제 육아가 끝난거 같아서
    홀가분한데
    이 아이들이 살아갈 생각을 하면 좀 짠합니다.
    그래도 잘 살겠지 응원하려구요

  • 13. 고마워요
    '26.1.19 10:38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20대 중후반인데 직장 다니며 연애도 하며 평범하게 사는거 보면
    넘 고맙고 감사해요
    바라는거 없고 아이들도 엄빠한테 고마운거 알아줘서 아직도 퍼주고?
    있고 퍼줄 생각만 하고 있어요. 전혀 안 바래요

  • 14.
    '26.1.19 11:31 AM (112.164.xxx.236)

    자식에게 뭘 바라나요
    남들은 집도 사준다는대
    아무것도 못해준 집에서 뭘 바라겠어요
    너 혼자 사는것만도 기특하고도 이쁜대.

  • 15. ㅇㅇㅇ
    '26.1.19 5:0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뭘 바라시는데요?
    그냥 니들끼리 잘살아라
    이런거면 몰라도 나를 부양해라 이러면 손절당해요
    요즘애들살기도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667 수영 레슨 1:3 효과 있나요 4 레슨 2026/01/19 1,162
1786666 구운계란 어디에 하는게 맛있나요? 16 계란 2026/01/19 1,916
1786665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5 ㅇㅇ 2026/01/19 1,598
1786664 80세 되신 시어머니 6 며느리 2026/01/19 3,621
1786663 26년 1월 시사문단 '시부문' 당선작 3 시인 2026/01/19 1,025
1786662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4 상관이 2026/01/19 2,913
1786661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467
1786660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680
1786659 학교다니면서 재수 4 ... 2026/01/19 1,018
1786658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460
1786657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543
1786656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9 ds 2026/01/19 1,349
1786655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2026/01/19 6,435
1786654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082
1786653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507
1786652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2,987
1786651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1,018
1786650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877
1786649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843
1786648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553
1786647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947
1786646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563
1786645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3,017
1786644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2026/01/19 1,996
1786643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2026/01/19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