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잘 자라주었다는 생각 드시나요?
아니면
부모는 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잘 자라주었다는 생각 드시나요?
아니면
부모는 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바래긴 뭘 바래요
직장 잡고 스스로 자립해서 사는거 보면 고마워서 눈물날 정도지요
바라시다가 저희 엄마 저한테 손절 당하셨어요
직장 잘 다니는거
그거만으로 고맙죠 22
혼자 손 안뻗치고 잘 살아가주면 고맙죠
바랄게 뭐 있갰어요
잘살아주기를 바라죠
대견하고 고맙죠
직장 잘 다니고
애낳고 어엿한 엄마가 되고 ...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싶구요
라고 가끔 생각해요.
나보다도 훌륭한 자식들을 낳고
심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시켰다니..
알아서 다들 자기 길 찾아갈테니,
더 바라면 욕심이다 ㅋㅋ
더 몰아주고 ...
효도는 딸한테 바라는 엄마들도 있잖아요ㅜㅜ
여기도 당하고 사는 딸들 속풀이 글 올라오잖아요
남의 자식 이뻐하기 어려운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요
그냥 시모는 계모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이해도 되고 부딪칠 일도 없고 그럽니다
갓 태어난 큰 애 안고 집에 와서
내가 얘를 한 사람의 성인으로 키울 수 있을까 걱정했었거든요.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네요.
무사히 잘 자라서 자기 밥벌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애들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컸다고, 엄마는 고마운 줄 알라고 합니다.
방목은 했지만...;;
적당히 방목해서 과정도 즐거웠던 것 같아요.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아들 둘 키운 거네요.
있는 고3 쌍둥이인데 바라는것 없고 원하는 대학가고
자기밥벌이 잘 하면 되었다싶네요.
성인이 되어가니 존중할 다른 인격체란 생각이 들어요.
미성년자때는 좁게 울타리를 치고 밀착케어했지만
성인되면 더 넓게 울타리를 치고 지켜봐주다 아주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저는 이제 육아가 끝난거 같아서
홀가분한데
이 아이들이 살아갈 생각을 하면 좀 짠합니다.
그래도 잘 살겠지 응원하려구요
20대 중후반인데 직장 다니며 연애도 하며 평범하게 사는거 보면
넘 고맙고 감사해요
바라는거 없고 아이들도 엄빠한테 고마운거 알아줘서 아직도 퍼주고?
있고 퍼줄 생각만 하고 있어요. 전혀 안 바래요
자식에게 뭘 바라나요
남들은 집도 사준다는대
아무것도 못해준 집에서 뭘 바라겠어요
너 혼자 사는것만도 기특하고도 이쁜대.
뭘 바라시는데요?
그냥 니들끼리 잘살아라
이런거면 몰라도 나를 부양해라 이러면 손절당해요
요즘애들살기도 힘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9576 | 72년생 월경하시나요? 17 | 겨울낮 | 2026/01/28 | 3,215 |
| 1789575 | 3월 치앙마이 는 어때요. 3 | 여행질문 | 2026/01/28 | 977 |
| 1789574 | 염색방 이름 알려주세요 2 | . . . | 2026/01/28 | 553 |
| 1789573 | 김건희 시세조작 공동정범은 무죄랍니다. ㅎㅎㅎㅎㅎㅎ 5 | .... | 2026/01/28 | 1,698 |
| 1789572 | 김거니...불안하네요 4 | ........ | 2026/01/28 | 1,753 |
| 1789571 | 늘 친구가 고프고 외롭다고 느끼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네요 3 | 짠짜라잔 | 2026/01/28 | 1,368 |
| 1789570 | 김민석 인터뷰 당대표가 로망 6 | ㅇ | 2026/01/28 | 1,295 |
| 1789569 | 김거니는 안나오나요 3 | 현소 | 2026/01/28 | 1,055 |
| 1789568 | 50억 갈취한 '재림예수' 주장 유튜버 4 | 피싱아닌가 | 2026/01/28 | 1,227 |
| 1789567 | 너무 아이 위주로 밥 차리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9 | 아 | 2026/01/28 | 2,197 |
| 1789566 | 국힘, 이르면 29일 한동훈 제명 ..소장파 모임은 다음주 개.. 2 | 그냥 | 2026/01/28 | 854 |
| 1789565 | 가계부 앱 | 일어나자 | 2026/01/28 | 292 |
| 1789564 | 남대문 도깨비시장 보석집 2 | 까꿍 | 2026/01/28 | 1,191 |
| 1789563 | 시스템에어컨 문의 | oo | 2026/01/28 | 268 |
| 1789562 | 포르투갈 여행 6 | 소심 | 2026/01/28 | 1,391 |
| 1789561 | 제주에 혼밥할 수 있는 곳 많을까요?그리고 제주 날씨 2 | ........ | 2026/01/28 | 625 |
| 1789560 | 가해자들에게 고소당한 강미정입장 4 | ㅇ | 2026/01/28 | 1,571 |
| 1789559 | 급성 백혈병 고은(가명)이를 위해 응원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2 | 백원씩 후원.. | 2026/01/28 | 522 |
| 1789558 | 제로콜라만 마셔야 하나"…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 11 | ........ | 2026/01/28 | 2,459 |
| 1789557 | 양지 얼려도 될까요? 1 | ㅇㅇ | 2026/01/28 | 493 |
| 1789556 | 흰머리 염색할때 무슨 색으로 하세요? 4 | ㅇㅇ | 2026/01/28 | 1,720 |
| 1789555 | LG이노텍 왜 저러는지 아시는분 3 | ... | 2026/01/28 | 1,929 |
| 1789554 | 이해찬님 사모님 4 | 처음 뵈었는.. | 2026/01/28 | 3,990 |
| 1789553 | 은 수저 가격 1 | 실버 | 2026/01/28 | 2,174 |
| 1789552 | 저희 부모님 저를 그렇게 괴롭혔어도 5 | 미움 | 2026/01/28 | 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