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30대 며느리들도 시집살이 하나요?

..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6-01-19 01:55:48

주변 30대 자녀 결혼시킨 시모들 이야기 들어보면

며느리를 손님처럼 대하고 조심스러워 하더라구요

아래에 시모시부 시댁갑질 글 읽어보면

그래도 요즘 30대는 저런 상황 잘 없지 않나 싶은데요..

 

IP : 106.101.xxx.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1.19 2:00 AM (39.7.xxx.50)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똥매너 1등이 60대 이상 노인들인데
    그 버릇 누구 주겠어요.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비싼 강남 아파트 사우나 실에서 사소한 문제로 벌거벗고 머리채잡고 싸우는 사람들도 할머니들이에요.
    지금은 아닌 척하지만 개도국 시절을 오래 살아서 21세기 상식으론 이해불가예요.

  • 2. 30대
    '26.1.19 2:15 AM (210.117.xxx.198)

    저 30대인데 제친구들 전부 갑질시모 당첨되면 좋아해요ㅎ
    연끊고 편하게살게해주는 고마운 갑질시모..ㅎ

  • 3. ...
    '26.1.19 2:31 AM (223.38.xxx.161)

    이번에 아들 결혼 특급호텔웨딩에 집도 해주고 차도 해준 지인이 며느리 잡도리를 시작했어요. 며느리도 일단은 받은게 있으니 찍소리 못하고 고분고분해요.

  • 4. 윗님
    '26.1.19 2:58 AM (59.15.xxx.225)

    그런 며느리들이 참다가 연끊고 나가요 잡도리는 이혼사유예요

  • 5. 반반결혼이 좋죠
    '26.1.19 2:59 AM (223.38.xxx.155)

    ㄴ집도 해주고 차도 해준 지인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조건이면 장인 장모라도 사위한테 갑질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반반결혼이 서로 당당하죠

  • 6. ,,,,,
    '26.1.19 6:11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위처럼 풀코스로 받은게 많으면 뭐.
    사람마음이 인지상정이죠.

  • 7. ,,,,,
    '26.1.19 6:16 AM (223.38.xxx.55)

    위댓글처럼 풀코스로 받은게 많으면 뭐.
    잡도리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마음이 인지상정이죠.
    앞으로 또 받을 게 있을테니..

  • 8. 지인 둘
    '26.1.19 6:38 AM (119.207.xxx.80)

    세상 변한줄 모르고 남자가 벼슬인줄 알던 지인 둘이 며느리 잡으려다 아들 이혼 당했어요
    아들들이 애들 핑계로 며느리집에 들락 거리다 재결합 했는데 조건이 시부모 절대 안보는 조건
    아들들은 오케이 하고 다시 살아요

    잘살고 똑똑했던 학창시절 친구 둘은 며느리를 백년손님처럼 대해요
    평소 마음 씀씀이가 넓었던 애들이라 그게 며느리에게도 그대로ㅡ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 9. ..
    '26.1.19 7:13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돈에 휘둘리지 않는 한 당하고 있을 며느리들 없겠죠

    딸들도 선 넘었다 싶고 맘에 안들면 친정도 안보고 사는 세상인데요

  • 10. 오히려
    '26.1.19 7:45 AM (222.235.xxx.92)

    갑질을 더 기대하고 있어요
    연락 끊어버릴 명분을 주거든요

  • 11. 아들이
    '26.1.19 7:53 AM (1.239.xxx.74)

    이런글보면 아들 이제중학생되는데 절대 재산먼저 주지말고 조심
    해야겠어요 차라리 올때마다 몇백씩주는게 낫지 며느리든 사위든 요즘은 오면 손님처럼 밥차려드려야되고 손주안봐달라고하면 다행인건데 나중에는 손주얼굴보고싶다는것도 오라는소리냐고 갑질이라 하려나몰라요 자기친정식구는 친자매는 연락자주하면서 남자가 시댁이랑 그러면 독립이안되었다니 마마보이라니 별소리를 다하는듯요 요즘 딸딸하는이유가다 있죠

  • 12. 결혼
    '26.1.19 8:28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일절보태주지말고
    돈 넘치는 집은 보태주지만
    2ㅡ3억 있는집은 ㅡ현금기준 참석만하세요
    그리고 내 인생사세요
    돈 꼴랑 2ㅡ3억 퍼주고 돈 없어서 절절매지말고

  • 13. 장인 장모는
    '26.1.19 8:58 AM (223.38.xxx.89)

    전혀 안 그럴줄 아나요???ㅋ
    사위네서 아무 것도 못해주고
    여자네서 집과 차까지 다 해주면
    여자네서는 갑질 전혀 안 한답니까?
    사람 마음이 인지상정이죠222222

  • 14. 아무리
    '26.1.19 9:2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풀코스로 받았어도 잡도리하니까 친정서 바로 이혼 시키던데요?
    덕분에 그집 할머니는 그렇게 예뻐하던 손주 얼굴도 못봐요
    며느리가 손주 데리고 미국 유학 갔거든요

  • 15. 노노
    '26.1.19 10:00 AM (124.5.xxx.227)

    여자네 집에서 집 차한다고 사위한테 김장 담아라 제사 음식 니가 다해라 생일상 차려라이짓거리 안하죠.

  • 16. 아직도
    '26.1.19 10:0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친정서 아무리 사위한테 한 재산 때줘도
    귀찮게 안하죠
    반면 며느리한테는 여전한 시집살이가 존재해요
    앞으로 시급히 개선돼야할 문제입니다.

  • 17. ....
    '26.1.19 10:50 AM (211.234.xxx.148)

    이상한 시부 시모
    이상한 며느리 사위
    있는 한 갈등은 계속 있지 않을까요
    최근에 결혼한 새댁이랑 얘기한적 있는데 사고방식이 아주 이상하더라는...
    시가에서 상가 한층 해주고 아파트 얻으라고 돈도 일부 보태줬다는 얘기하면서 정작 본인은 결혼할때 가져온 지참금도 많지 않게 가져갔는데 지금도 시부모가 돈 안준다고 이를 감.
    본인이 전업인데도 시모가 집에 온다는 소식들으면 짜증나서 밥도 안해놓고 아무것도 준비안한다고 자랑을...
    저도 40대 며느리지만 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더군요

  • 18. 글쎄
    '26.1.19 10:55 AM (39.7.xxx.189)

    시모가 애 키우는 집에 방문해서 밥얻어먹는게 특이한데 윗분 희한하네요. 저희 아파트 젊은 애 엄마들은 시부모나 친정 부모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재우고 밥은 게스트 하우스 카페테리아에서 같이 먹던데요.

  • 19. ...
    '26.1.19 11:08 AM (115.138.xxx.39)

    돈의 법칙 이겠죠
    결혼할때 남편쪽에서 많이 부담한 집은 며느리가 기가 죽어 찍소리 못할테고
    같이 동등하게 낸 며느리는 당당할테고
    저는 20년전 똑같이 내고 공동명의 시작했는데 시가에서 저를 어려워해요
    결국 돈으로 돌아가요

  • 20. 며느리가 전업
    '26.1.19 11:10 AM (223.38.xxx.169)

    이고 반반결혼도 못한거면
    당당해질 수가 없잖아요
    남자들은 전업으로 살지는 않으니까요
    맞벌이 며느리와 전업 며느리는 또 다르죠

  • 21.
    '26.1.19 11:29 AM (125.176.xxx.8)

    내주변 모두 봐도 며느리한테 갑질하는것 보지 못했네요.
    요새 누가 갑질해요.
    나부터 지금까지 며느리 설거지한번 시킨적 없는데.
    단 인간관계이니 서로 갈등은 있을수 있는데 그건 각자 문제고
    전체적 흐름은 요새 30대들 ᆢ결혼만 해줘도 성공.
    하도 결혼도 안하니.
    우리 젊은 시어머니들 아들 결혼해서 자기들끼리 잘 사는것만 해도 만족입니다.

  • 22. ...
    '26.1.19 12:56 PM (211.234.xxx.8)

    저 위에 글쎄님
    그 새댁은 아기 없어요
    그리고 시부모가 집에 올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시가라면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시부모가 저희집에 오면
    식사정도는 차립니다

  • 23.
    '26.1.19 5:15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40대에 전업주부 결혼비용 안냈고 애도 없는 집이 흔한가요?

  • 24.
    '26.1.19 5:17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40대에 전업주부 결혼비용 안냈고 애도 없는 집이 흔한가요?
    남편이 하자가 심한가부죠.
    그리고 요즘 현대 도시 사회는 며느리라 밥차리고 시부모 처가식구 왔다고 다 밥 차리지 않아요.
    저 50대 중반이고 자녀들 성인인데 그런 거 안 바라요.

  • 25.
    '26.1.19 5:18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40대에 전업주부 결혼비용 안냈고 애도 없는 집이 흔한가요?
    남편이 하자가 심한가부죠.
    그리고 요즘 현대 도시 사회는 며느리라 밥차리고 부모라 밥차리고 시부모 처가식구 왔다고 다 밥 차리지 않아요.
    저 50대 중반이고 자녀들 성인인데 그런 거 안 바라요.

  • 26. 글쎄
    '26.1.19 5:20 PM (39.7.xxx.189)

    40대에 전업주부 결혼비용 안냈고 애도 없는 집이 흔한가요?
    남편이 하자가 심한가부죠.
    그리고 요즘 현대 도시 사회는 며느리라 밥차리고 부모라 밥차리고 시부모 처가식구 왔다고 다 밥 차리지 않아요.
    저 50대 중반이고 자녀들 성인인데 그런 거 안 바라요.

  • 27. ...
    '26.1.19 7:02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ㄴㄴㄴ??
    새댁이 40대란 글이 어디있나요?
    님 글 너무 비약이 심하군요

  • 28. ...
    '26.1.19 7:03 PM (61.255.xxx.179)

    ㄴ???
    새댁이 40대란 글이 어디있나요?
    님 글 너무 비약이 심하군요
    저 정도의 새댁이면 성격 이상한거 맞구만

  • 29. 해외
    '26.2.14 4:41 AM (58.29.xxx.211)

    여행가보면 어린아이키우는 딸들이 친정부모님과 여행들다니는걸 아주 많이 봤는데 사위들이 오케이 했겠지만 반대로 시부모님과 오는 경우가 잘 없더라구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90 영화-소공녀-는 왜 제목이 소공녀에요? 5 소공녀 2026/02/08 3,332
1784989 ‘계엄 연루’ 군 장성 등 23명 불복 국방부에 항고 7 내란진행중 2026/02/08 1,699
1784988 이제 추위 끝일까요? 6 ... 2026/02/08 3,291
1784987 열린음악회 김현정언니 나왔어요 2 지금 2026/02/08 1,575
1784986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결사 엄호하라!!!!!! 24 잼보유국 2026/02/08 2,606
1784985 종로쪽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1 . 2026/02/08 630
1784984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19 ㅇㅇㅇ 2026/02/08 5,721
1784983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62 ㅇㅇ 2026/02/08 12,947
1784982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5 ㅇㅇ 2026/02/08 1,710
1784981 HUG 전세 2026/02/08 803
1784980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5 궁금 2026/02/08 1,930
1784979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9 ㅇㅇ 2026/02/08 2,619
1784978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6 호ㅗ 2026/02/08 2,439
1784977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11 ㅇㅇㅇ 2026/02/08 2,595
1784976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8 상공회의소나.. 2026/02/08 1,407
1784975 완전 맛있는 떡국떡, 어디서 사야해요? 13 설날 2026/02/08 3,571
1784974 부동산 감독원 부동산 유투버들 부터 조사바랍니다 2 ... 2026/02/08 1,189
1784973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4 .. 2026/02/08 1,960
1784972 청년주택때문에, 원룸운영어렵겠지요? 8 하느리 2026/02/08 2,575
1784971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20 ㅇㅇㅇ 2026/02/08 5,996
1784970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32 ㅇㅇ 2026/02/08 2,192
1784969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40 ㅇㅇ 2026/02/08 5,702
1784968 최근에 어느분 추천 영화? 2 찾아요 2026/02/08 2,223
1784967 강아지가 제 입술 핥자마자 닦아내면 강아지가 싫어할까요? 8 저기 2026/02/08 3,270
1784966 너무 기특한 AI 1 ㅇㅇ 2026/02/08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