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조회수 : 775
작성일 : 2026-01-19 00:37:03

7개월된 말티즈 강아지가 어제 밤 부터 설사를 해요.

이틀째에요.

 

어제밤에 2번 설사하고 오늘 밤에 2번..

 

병원 가봐야 할까요?

 

내내 설사를 한건 아니고 중간에 예쁜 똥도 2번 더 누긴 했어요..

그러니까 시간 순서로

토요일 밤 설사 2번 일요일 낮 예쁜 똥 2번 일요일 밤 설사 두번 이렇게요.

이 정도면 병원 가나요 아님 지켜봐도 될까요 

 

IP : 211.18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26.1.19 12:40 AM (218.49.xxx.247)

    강아지는 장이 약해서 설사를 자주 할 수 있대요
    심지어 큰 병 아닌데 혈변도 누어요
    예쁜 똥도 누었으니 좀 더 지켜보세요

  • 2. 곰곰이
    '26.1.19 12:42 AM (14.36.xxx.228)

    저희는 그럴때 미음 연하게 해서 먹여요.
    억지로 먹이진 않고

  • 3. 가지마세요
    '26.1.19 12:44 AM (183.97.xxx.144)

    울 강아지도 한달간 서너번씩을 설사해대서 병원에 갔더니 이런 저런 검사하고 50만원...약 처방.
    그러고도 낫질 않고 한동안 설사 계속했어요.
    그러다 절로 낫더군요.
    뭘 먹었는지 따져 보고 (혹시 기름진걸 먹이진 않으셨는지?) 사료를 바꿔 보시는 방법도 좋구요.

  • 4. ..
    '26.1.19 1:40 AM (104.28.xxx.162)

    내일 병원가세요. 요즘 강아지 장염이 유행이래요.
    어린 강아지는 설사가 제일 위험해요.

  • 5. ㅡㅡ
    '26.1.19 2:05 AM (211.217.xxx.96)

    심하면 병원데려가고
    심하지않으면 동물약 파는 약국가서 약사서 먹이세요
    밥그릇 물그릇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구요

  • 6. 단호박
    '26.1.19 5:55 AM (112.166.xxx.103)

    설사할때는 사료같은 인스턴트 음식 먹이지 말고
    단호박쌀죽 끓여서 먹이세요 소금간도 살짝해서
    단호박이 강아지 설사에 좋다고 함

  • 7. 마리
    '26.1.19 7:28 AM (115.140.xxx.155)

    우리 개가 여러 마리이고 한 번에 산책을 나가는데, 한 놈이 산책하다가 뭘 집어먹었는지(알 수 없음. 그냥 추측) 그 놈만 갑자기 물설사를 했어요.
    락토핏( 유산균제제) 한 포를 하루 두 번 잘 먹는 것에 섞어 먹이니 점점 똥이 좋아지더니 삼사일만에 나았습니다.

    설사했던 개는 15kg 정도 나가니 사람 용량(보통 60kg기준)의 락토핏이 과하다 생각되었지만 메가도스라 생각해서 먹였고, 섞어먹일 것이 없을 때는 따뜻한 밥 한 숟가락에 섞어먹이기도 했어요.
    7개월 된 강아지면 무게가 적게 나갈 테니 용량을 적절히 줄여 먹여 보세요.

    물론 아니다싶으면 얼른 병원 가서 진료보세요.
    종합백신 접종했으면(피 섞인 똥 싸는 거 아니면) 파보장염 검사할 필요없고 이런저런 검사 거절하세요.
    4개월 때 다른 곳에 한 달 쯤 있다가 온 또다른 강아지는 설사가 극심했는데 병원에서 약을 5일분 받아 먹이니 (3일 먹일 때까지도 별 차도가 없었는데) 5일 다 되니 나았어요. 어린 강아지는 설사가 지속되면 장융모의 손상이 심해지니 얼른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이쁜 강아지 빨리 나아서 원글님과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랄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33 넷플릭스 화질이 구리네요 4 이거 2026/02/19 2,012
1788832 뜬눈으로 밤 샜어요 ㅜㅜ 2026/02/19 2,677
1788831 컬리 재료 원산지가 대외비 라는데 22 ㅇㅇ 2026/02/19 3,667
1788830 나이들수록 화가많아지는 사람 10 시시시짜로 2026/02/19 3,806
1788829 500원동전 값 3 이거 2026/02/19 1,876
1788828 제미나이가 수기운을 보충하라면서 7 풍수 2026/02/19 2,507
1788827 자꾸 남편이 변했다고 하는 시부 13 겨울 2026/02/19 5,684
1788826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3 ㅇㅇㅇ 2026/02/19 2,779
1788825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땄네요ㅎ 5 ㅇㅇ 2026/02/19 2,203
178882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9 1,503
1788823 .. 32 .. 2026/02/19 19,119
1788822 북극 -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 여행을 다녀왔어요^^ 41 죽어도좋아 2026/02/19 5,029
1788821 시댁 주방 상황.. 22 ... 2026/02/19 16,632
1788820 우리나라 사람은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건 아닌지... 11 은애하는 도.. 2026/02/19 3,511
1788819 '효자 코스프레' 딱 걸린 장동혁? "웅천에 눈 안왔는.. 6 2026/02/19 3,369
1788818 압구정의 유래 5 oo 2026/02/19 3,188
1788817 최가은 엄청난 부자집 따님 이었네요.... 86 2026/02/19 25,953
1788816 신혜선 입술 징그러워요. 6 2026/02/19 6,751
1788815 왕과 사는...기록에도 없는 그저 ~썰 5 찌라시 2026/02/19 4,846
1788814 코스피 지수 보고 깜짝 놀란거 3 ........ 2026/02/19 4,516
1788813 30기 옥순은... 4 . 2026/02/19 3,763
1788812 경북 봉화군에서 베트남인 3만명을 유치해서 베트남 밸리만든다고 .. 17 ^ 2026/02/19 6,009
1788811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은.. 10 ... 2026/02/19 3,079
1788810 아침이 오지 말았으면 2 겨울밤아 2026/02/19 3,239
1788809 조금전에 경찰서 다녀 왔어요. 34 새해복많이 2026/02/18 2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