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00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26-01-18 21:06:46

욕실 문 다 열어놓고 거실에서 보이도록 해놓고 욕조에 물받아서 들어가는데 

 

평소엔 한집에 같이 있어도 지 할일 하거든요. 옆에 안있고요. 다른 방에 혼자 가있거나. 

가끔 와서 뭐하나 보고 가는 정도인데. 

 

반신욕 하고 있으면 욕조 앞에 와서 계속 울고 난리가 나요. 

 

궁금해서 그런가 싶어서 안아서 욕조 안 보여주려 했더니 싫다고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러고는 또 욕조 앞에서 울고 난리. 

다른데 안가고 계속 앉아서 쳐다보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IP : 218.145.xxx.1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이 무섭
    '26.1.18 9:0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집사가 위험할까봐 그러기도 한대요

  • 2. ..
    '26.1.18 9:08 PM (211.208.xxx.199)

    님이 물에 빠졌다고 생각할까요?
    자신이 구해주지는 못하니 안타까워서요. ㅎㅎ

  • 3. 그린 티
    '26.1.18 9:09 PM (39.115.xxx.14)

    뭔가 자기가 싫어하는 물속으로 집사가 들어간다 생각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건지요.
    울 집 18살 노묘는 관심없음요.

  • 4. ..
    '26.1.18 9:11 PM (220.65.xxx.99)

    냥이 어릴때
    문 닫으면 난리 쳐서
    문 열고 욕조에 들어가 있다가
    스르륵 물에 잠수해봤어요

    냥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르륵 하는 소릴 내더니
    욕조위로 훌쩍 올라오더라고요
    저 빠졌는줄 알았나봐요

  • 5. ...
    '26.1.18 9:14 PM (39.115.xxx.236)

    220님네 냥이는 얼마나 걱정이 됐겠어요!! 집사가 장난꾸러기시네요 ㅎㅎ

  • 6. ..
    '26.1.18 9:20 PM (175.114.xxx.49)

    f 고양인가 봐요 ㅎㅎㅎ
    물에 빠진거니 걱정돼서 옆에 있는거 같아요

  • 7. ..
    '26.1.18 9:21 PM (220.65.xxx.99)

    ㅋㅋㅋ
    한번은 이불을 얼굴만 내놓고 덮고 누워있다가
    냥이가 들어올때 스스륵 몸을 일으켰어요
    한창 필라테스 열심히 할때라 롤업으로 부드럽게 스르륵
    우리 냥이 눈이 점점 커지더기 등이 우리 올라오고 쭈삣쭈삣 털이 서더군요
    몸일으켜서 어흥 하고 잡는 시늉했더니만 그자리에서 일미터는 튀어오르고 꼬리가 켜지더라고요.ㅋㅋ
    두번인가 더해봤는데 마지막엔 아무치도 않아서 실망요

  • 8. ㅎㅎ
    '26.1.18 9:25 PM (218.52.xxx.251)

    욕실 문 닫고 하셔야 겠네요.
    냥이들은 왜이리 귀여운지요.
    말을 하라고 ㅎㅎㅎ

  • 9. 우리 냥이는
    '26.1.18 9:36 PM (211.216.xxx.146)

    제가 화장실에만 가면 문 앞에서 울어대요.
    식구들 없으면 그래서 문 열고 볼 일 볼 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ㅋㅋㅋㅋ
    '26.1.18 9:45 PM (123.212.xxx.149)

    물에 빠진 줄 알고 걱정돼서 그런가봐요 귀염둥이들

  • 11. .......
    '26.1.18 9:49 PM (106.101.xxx.197)

    님이 위험에 처한거라서 그래요ㅋㅋ어떻게해요ㅋㅋㅋ

  • 12. 냐옹냐옹
    '26.1.18 11:0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집사가 위험하다냥! 구해줘야 한다냥!

  • 13. ...
    '26.1.18 11:17 PM (211.243.xxx.59)

    집사가 화장실에 갇혔다냥! 위험하다냥!
    집사가 물속에 빠졌다냥! 위험하다냥!

  • 14. ...
    '26.1.18 11:1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화장실 들어가거나 샤워하면 야옹님들이 자다가도 일어나서 옆에서 보초 서요 문닫으면 만앞에서, 문열면 들어와서 옆에서 보초 서고 있어요

  • 15. ...
    '26.1.18 11:19 PM (211.243.xxx.59)

    제가 화장실 들어가거나 샤워하면 야옹님들이 자다가도 일어나서 옆에서 보초 서요 문닫으면 문 앞에서, 문열면 들어와서 옆에서 보초 서고 있어요 끝날때까지 안떠나고 지켜주고 있으니 든든하네요

  • 16. ...
    '26.1.19 12:06 AM (223.38.xxx.201)

    하하하 너무 귀엽네요
    애기들 엄마 샤워하러 들어가면 화장실 앞에서 오열하는거랑 비슷한가봐요. 어쩔수 없이 문 활짝 열어놓고 샤워하는데도 울고불고 난리

  • 17. 물안에 스르륵
    '26.1.19 12:07 AM (116.41.xxx.141)

    들어온적 있어요 반신욕 중인데
    빠진건 아니니 난리친건 아니고 한참있다 나가더라구요
    13살 맨첨 모르고 목욕시키고 죽을뻔 한 담에 한번 도 목욕안한 냥인데 ㅜ

  • 18. ^^
    '26.1.19 12:47 AM (103.43.xxx.124)

    아고 착한 고양이!! 애기 간식 2개 주세요 집사님ㅎㅎㅎ

  • 19. ..
    '26.1.19 2:09 AM (221.167.xxx.116)

    샤워할때도 우는애 있어요ㅎㅎ 걱정되나봐요 다른 가족들이 거실에서 아무리 불러도 그 앞에서 구슬프게 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11 etf 도 isa 계좌에 담나요? 9 헷갈림 2026/02/08 2,099
1793110 나잇살이 진짜 있네요 ㅠㅠ 7 2026/02/08 3,646
1793109 이화영 변호사의 전주철 특검 후보 추천에 대한 입장 13 2026/02/08 1,188
1793108 자당을 공격해서 인지도 얻는 의원들 당원들이 어떻게 했더라 9 못할 2026/02/08 447
1793107 “조국, ‘반이재명’ 낙인 시도에 대해 경고” 19 분열조장경고.. 2026/02/08 1,559
1793106 최고위원 이성윤 sns 거짓말이었네요 33 역시 2026/02/08 3,422
1793105 울쎄라 효과는 언제 보이나요? 7 .. 2026/02/08 2,251
1793104 안타까워서 2 ㄱㅈ 2026/02/08 1,028
1793103 면역력 저하일까요 4 갱년기 ㅜ 2026/02/08 2,024
1793102 명절음식 뭐하세요 12 ........ 2026/02/08 4,049
1793101 한준호 야망 무섭네요 35 2026/02/08 5,557
1793100 디즈니플러스 삼식이삼촌 2 ㅇㅇ 2026/02/08 1,620
1793099 집들이선물 2 선물 2026/02/08 962
1793098 유해진 배우 ... 37 시계바라기0.. 2026/02/08 18,064
1793097 48시간 단식 10 ... 2026/02/08 2,475
1793096 조승연은 직업이 유튜버인거죠? 28 음음 2026/02/08 5,023
1793095 직장생활 6년 한 여자가 저축액이 1도 없다면 72 결혼 2026/02/08 14,738
1793094 남은 수육 활용 방법 없을까요? 11 ... 2026/02/08 1,334
1793093 그많던 이재명대표 비난했던자들 싹 사라졌죠? ㅎㅎ 29 다 보이는데.. 2026/02/08 2,224
1793092 퍼피 요가 3 .. 2026/02/08 847
1793091 이성윤 의원님 입장문/펌 9 그럼그렇지 2026/02/08 1,715
1793090 솔직히 1 ... 2026/02/08 445
1793089 세일하는 에어프라이어 살까요? 4 봄봄 2026/02/08 1,661
1793088 정청래 찍어내겠다고 31 .. 2026/02/08 2,255
1793087 내일 먹을 육회거리 오늘 구입해도 될까요? 1 ghj 2026/02/08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