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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편 이랑 싸우고 방에 누웠어요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26-01-18 19:47:26

고집도 고집도...  버럭질해놓고 사과는 없어요 

사과 요구했더니 더 난리 피우고는 혼술하네요

그러거나말거나 씻고 일찍 누웠어요

그런데요.

남의편한테 아무 감정 없어요 

 

지금 거실에서 폭식하고 있거든요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등등 인데 지몸학대 하듯이

폭식에 술에 나보란듯이 더 저래요

그래봐야 니몸아프면 너만 손해지 하는 생각만들고

아프면 병간호 할까봐  신경만 쓰이고 그러네요

지 감정만 소중한 ㄴ ....    답답하네요

 

 

 

 

IP : 125.130.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프면
    '26.1.18 8:0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요양원넣으세요.

  • 2. 하푸
    '26.1.18 8:05 PM (121.160.xxx.78)

    포스트잇에
    지가 얻은 병은 간병 안해준다
    고 적어서
    저지랄 할때마다 방문에 한장씩 붙여나가세요

  • 3. 새해
    '26.1.18 8:11 PM (118.235.xxx.95)

    벽두부터 저도 남편이 생활비줄인다고 사람 쪼는데 미치겠네요 그동안 넘 편하게 해줬어요 제가..ㅠㅠ

  • 4.
    '26.1.18 8:25 PM (125.130.xxx.53)

    너무 편하게 해줬다는말 와닿아요.
    왠만한거 다 맞춰주고 배려해줬는데
    돌아오는거라고는 저런 방식이라니 정떨어져요
    사과 한마디가 어려울까요?
    왜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이해가안돼요

  • 5.
    '26.1.18 8:49 PM (117.111.xxx.131)

    고집센 남자는 애 다루듯이 해야해요
    그냥 애라 생각하고
    살살 달래야 말을 잘들어요
    속은 썩겠지만ㅠ
    내아들이다 생각하고 부드러운 말한마디 건네봐요
    남편도 속상하니까
    그러고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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