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중3 올라가는데 과중반있는 일반고 질문이요~~

고민 조회수 : 761
작성일 : 2026-01-18 19:31:37

과학고를 생각하고있지만 떨어지면 일반고중에서 선택해서 가야하니 참 갑자기 걱정이네요.

 

그동안은 과고만 생각했고 또 안되면 집근처 일반고 혹은 집근처 자사고(서울형) 가야지. 막연하게 생각했고요.

 

근데 여긴 학군지고 집근처 고등학교는 전부 내신따기 어려워 회피하고 이사가는 사람도 이제 종종 생깁니다. 5등급제에서 학군지 탈출을 일부러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과학고가 떨어지면 동네는아니지만 차로 멀지않은 인근에 과중반일반고를 보내볼까 생각을 하고있어요.

 

수학선행은 지금 미적분하고있고 과학은 물.화2 끝냈습니다. 빨리돌린건아니고 초등때부터 과학선행을 했기때문에요. 

 

과중반 간다해서 버거울만한 진도는 아닌데 과중반 가게되면 내신이라던지 학교분위기라던지 전혀 아는것이없네요.

그냥 일반고를가면 과탐인원이 넘 적어 등급따기가 어렵대고 과중반은 기본6개학급은되니..유리한건가 싶고.

 

집앞 학군지 고등보내 정시에 올인하기에도 입시제도가 바뀌었고.

 

목표는 의대아닌 공대입니다.

 

과중고 잘 아시는분들 아무얘기나 좋으니 정보좀주세요ㅠㅠ

IP : 218.50.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8:32 PM (175.115.xxx.131)

    큰애가 과학중점고 나왔는데,이번입시는 사탐런이 많아서..
    정시에서는..생기부로 갈 경우는 쓸 거리는 많겠죠.
    근데 수,과학 잘하는 아이들 너무 많아요.
    작은학교인데도 수능 수학 만점자들도 꽤 되고..
    내신따기 어려웠어요.

  • 2. ~~~
    '26.1.18 8:48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대학을 어떤 전형으로 갈건지 생각해보셨을까요
    리더십이 뛰어나고 다방면으로 출중하면 학종일테고
    조용히 공부하는 성격이면 교과나 정시가 맞을텐데
    이제 생기부는 어느 전형에서나 중요하지만
    학종에서는 특히 더 중요하니까
    생기부 잘 써주는 학교를 가야하고요

    교과나 정시라면 그쪽으로 유리한 학교 선택이요

    과고를 지망한다고 해서 그게 고등성적은 아니라는 점
    사회나 국어 등등 여러 과목을 두루두루 다 해낼 수 있는 집중력

    아이에게 잘 맞는 학교가 있을거에요

  • 3. 윗님
    '26.1.18 9:18 PM (218.50.xxx.82)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는 이과성향이지만 국어 역사 영어 기타암기과목 모두 잘 하기는 합니다. 다만 수학과학을 더 좋아한다는거죠.

    아빠가 공대출신이라 공대를 희망하는것도있고요.

    근데 리더십없고 나서는거 좋아하지않고 남일에 특히 스트레스받지않는 조용한 스타일이에요.

    전과목 우수한데 자사고도 생각할수있겠으나 리더십이나 수행을 잘 챙기는 꼼꼼함은 없기에.
    더 좋아하고 더 맞는곳이 과고라 생각한거고 몰입형이라 빠지면 끝을보기도해서요.

    문젠, 떨어졌을때 얘긴데 두루두루 아주 영리하게 챙겨서 대학 갈 스타일은 아니어보이니 그나마 강점을 살릴수있는곳중에 과중반을 생각한겁니다ㅜㅜ

  • 4. ~~~
    '26.1.18 11:57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남매아이 자사고 국제고 트랙인데요
    교육과정이 바뀌고 입시의 큰 틀마저 바뀌고
    저도 관심이 조금은 있는 학부모거든요
    과중반도 결국 일반고잖아요
    5등급제 아이들은 무조건 1에서 버틸 수 있는 학교
    내신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곳으로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39 대청소 도우미 잘만 구해지는 구만요.. 10 대청소 2026/01/27 2,640
1789238 [생로병사의 비밀]71세 약사 헬스하는 여성분 부럽네요. 5 존경 2026/01/27 2,365
1789237 교보타워에 있는 안과병원, 스마일라식 잘하는 분 알려주세요 1 고민고민 2026/01/27 402
1789236 치핵을 약으로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3 밀려나옴 2026/01/27 1,016
1789235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6 내참 2026/01/27 1,808
1789234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7 ㅡㅡ 2026/01/27 1,771
1789233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6 이제야아 2026/01/27 2,061
1789232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2 2026/01/27 1,599
1789231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8 ... 2026/01/27 2,063
1789230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38 ㅇㅇ 2026/01/27 5,844
1789229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8 2026/01/27 2,238
1789228 합숙맞선 그 서울대 나온 출연자 엄마요.. 10 ㅇㅇ 2026/01/27 4,137
1789227 인생이 참 아파요 22 퇴직백수 2026/01/27 5,023
1789226 "성장잠재력 훼손하고 국민에 심대한 타격. 반드시 제어.. 1 ㅇㅇ 2026/01/27 652
1789225 적금 만기시 현금으로 찾을수 있어요? 5 ........ 2026/01/27 1,389
1789224 한끼는집밥 한끼는 빵.이런건 어떨까요? 4 2026/01/27 1,167
1789223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12 나무 2026/01/27 3,253
1789222 고관절 골절수술 이후 12 ... 2026/01/27 1,960
1789221 강원도는 원래 그래요? 10 ㅇㅇ 2026/01/27 2,402
1789220 혹시 제주에 여자셋 숙소 추천해주실곳 있으실까요? 4 ... 2026/01/27 654
1789219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1 촛불행동펌 2026/01/27 306
1789218 시부모가 연끊자네요(정치) 70 ... 2026/01/27 17,044
1789217 딱 천만원만 투자할 수 있다면? 11 ^^ 2026/01/27 3,529
178921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 내란 극복과 더 강한 민주주의를 위.. ../.. 2026/01/27 327
1789215 충남 고등 시간제 영양교사도 월급 꽤 되네요 2 충남 2026/01/27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