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중3 올라가는데 과중반있는 일반고 질문이요~~

고민 조회수 : 770
작성일 : 2026-01-18 19:31:37

과학고를 생각하고있지만 떨어지면 일반고중에서 선택해서 가야하니 참 갑자기 걱정이네요.

 

그동안은 과고만 생각했고 또 안되면 집근처 일반고 혹은 집근처 자사고(서울형) 가야지. 막연하게 생각했고요.

 

근데 여긴 학군지고 집근처 고등학교는 전부 내신따기 어려워 회피하고 이사가는 사람도 이제 종종 생깁니다. 5등급제에서 학군지 탈출을 일부러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과학고가 떨어지면 동네는아니지만 차로 멀지않은 인근에 과중반일반고를 보내볼까 생각을 하고있어요.

 

수학선행은 지금 미적분하고있고 과학은 물.화2 끝냈습니다. 빨리돌린건아니고 초등때부터 과학선행을 했기때문에요. 

 

과중반 간다해서 버거울만한 진도는 아닌데 과중반 가게되면 내신이라던지 학교분위기라던지 전혀 아는것이없네요.

그냥 일반고를가면 과탐인원이 넘 적어 등급따기가 어렵대고 과중반은 기본6개학급은되니..유리한건가 싶고.

 

집앞 학군지 고등보내 정시에 올인하기에도 입시제도가 바뀌었고.

 

목표는 의대아닌 공대입니다.

 

과중고 잘 아시는분들 아무얘기나 좋으니 정보좀주세요ㅠㅠ

IP : 218.50.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8:32 PM (175.115.xxx.131)

    큰애가 과학중점고 나왔는데,이번입시는 사탐런이 많아서..
    정시에서는..생기부로 갈 경우는 쓸 거리는 많겠죠.
    근데 수,과학 잘하는 아이들 너무 많아요.
    작은학교인데도 수능 수학 만점자들도 꽤 되고..
    내신따기 어려웠어요.

  • 2. ~~~
    '26.1.18 8:48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대학을 어떤 전형으로 갈건지 생각해보셨을까요
    리더십이 뛰어나고 다방면으로 출중하면 학종일테고
    조용히 공부하는 성격이면 교과나 정시가 맞을텐데
    이제 생기부는 어느 전형에서나 중요하지만
    학종에서는 특히 더 중요하니까
    생기부 잘 써주는 학교를 가야하고요

    교과나 정시라면 그쪽으로 유리한 학교 선택이요

    과고를 지망한다고 해서 그게 고등성적은 아니라는 점
    사회나 국어 등등 여러 과목을 두루두루 다 해낼 수 있는 집중력

    아이에게 잘 맞는 학교가 있을거에요

  • 3. 윗님
    '26.1.18 9:18 PM (218.50.xxx.82)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는 이과성향이지만 국어 역사 영어 기타암기과목 모두 잘 하기는 합니다. 다만 수학과학을 더 좋아한다는거죠.

    아빠가 공대출신이라 공대를 희망하는것도있고요.

    근데 리더십없고 나서는거 좋아하지않고 남일에 특히 스트레스받지않는 조용한 스타일이에요.

    전과목 우수한데 자사고도 생각할수있겠으나 리더십이나 수행을 잘 챙기는 꼼꼼함은 없기에.
    더 좋아하고 더 맞는곳이 과고라 생각한거고 몰입형이라 빠지면 끝을보기도해서요.

    문젠, 떨어졌을때 얘긴데 두루두루 아주 영리하게 챙겨서 대학 갈 스타일은 아니어보이니 그나마 강점을 살릴수있는곳중에 과중반을 생각한겁니다ㅜㅜ

  • 4. ~~~
    '26.1.18 11:57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남매아이 자사고 국제고 트랙인데요
    교육과정이 바뀌고 입시의 큰 틀마저 바뀌고
    저도 관심이 조금은 있는 학부모거든요
    과중반도 결국 일반고잖아요
    5등급제 아이들은 무조건 1에서 버틸 수 있는 학교
    내신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곳으로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69 소변이 살짝 붉은데.. 12 .. 2026/02/17 3,195
1796068 새해에는 이렇게 하려구요 3 올해목표 2026/02/17 1,801
1796067 거실쇼파뒤에 붙박이장 하려면 업체를 어디서 불러야 하나요? 수납 2026/02/17 377
1796066 친정가면 답답 8 토토토 2026/02/17 4,040
1796065 인간관계에서… 7 .. 2026/02/17 3,323
1796064 넷플릭스 가입, 탈퇴 3번 반복했는데 접속이 안되는데 2 ㅁㅅㅇ 2026/02/17 2,378
1796063 뉴이재명 세력의 지선 정당지지 여론조사 37 한겨레 2026/02/17 1,410
1796062 박시동 이광수는 장기투자 하지 말라는데… 11 dd 2026/02/17 4,496
1796061 충주맨 퇴사 후 오늘 올라온 영상 34 미쳤어 2026/02/17 17,546
1796060 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이걸까요? 3 uㄱㄷ 2026/02/17 3,407
1796059 시어머니가 자연친화적 모빌을 만들어주셨대요 ㅋㅋ 4 하하하 2026/02/17 3,113
1796058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5 이것들이 2026/02/17 1,864
1796057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11 집값 안정화.. 2026/02/17 2,730
1796056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13 ........ 2026/02/17 3,662
1796055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37 지나다 2026/02/17 3,939
1796054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9 .. 2026/02/17 2,682
1796053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30 ㅎㅎ 2026/02/17 6,675
1796052 살아보니 참 그래요. 44 @@ 2026/02/17 17,484
1796051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3 돼지 2026/02/17 1,511
1796050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4 sts 2026/02/17 3,180
1796049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15 금성대군 2026/02/17 6,846
1796048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7 .... 2026/02/17 2,251
1796047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10 .... 2026/02/17 4,454
1796046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21 ... 2026/02/17 3,830
1796045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6/02/17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