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물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요 2탄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26-01-18 18:11:54

오늘은 자주 가는 골프연습장에 사는 주인 있고 이름도 있는 고양이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에게 달려와 제 주위를 몸을 부딪치며 몇 바퀴를 돌고 머리를 제 손에 비비고 곁을 떠나지 않더라구요 중성화 시킨 여자 고양이고 전 동물을 키워 본 적이 없어요 이 고양이가 갈 때 마다 있는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저한테 이러는데 오늘은 진짜 역대급 부비부비? 였어요 남편도 희한하다며 웃더라구요 

 

IP : 175.223.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6:17 PM (116.42.xxx.47)

    전생 묘연???

  • 2. ㅇㅇ
    '26.1.18 6:43 PM (112.166.xxx.103)

    고양이가 좋아하는 향기를 풍시시는 건가요 ㅎ

  • 3. ........
    '26.1.18 7:12 PM (106.101.xxx.197)

    동물들이 조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나에게 잘해줄거같은 인상
    안때릴거같은ㅜㅜ 인상 좋고 친절해보이시죠? 체구작으시고요

  • 4.
    '26.1.18 7:34 PM (175.223.xxx.58)

    제가 호리호리하고 키가 169에요 한고은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인상은 좋아하진 않지만 송윤아랑 닮았다네요

  • 5. 인상도
    '26.1.18 7:43 PM (121.147.xxx.48)

    있겠지만 동물들이 사람의 발냄새같은 것에 크게 반응을 해요. 신기하게도 인간 발냄새나 체액의 특정 향기가 고양이에게는 캣닙이나 마따따비 페로몬효과랑 동일한 효과를 내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울고양이 심심하면 슬쩍 제 발 옆에 누워서 지렁이처럼 꼬물락거리며 별 난리를 다 칩니다. 우리집 식구들 아무에게도 안 그러고 딱 저한테만 그래요. 골골거리고 흥분하고 생난리를 쳐요. 저 발 잘 씻고 냄새도 안 나는데 정말 이상하단 말이죠.

  • 6. ...
    '26.1.18 8:33 PM (58.79.xxx.138)

    동물들은 후각이 예민해요
    체취에 뭔가 끌리는게 있을듯.

  • 7. ㅇㅇ
    '26.1.19 12:06 AM (1.235.xxx.70)

    저 아기들이랑 강아지들이 저를 유난히 좋아해요.
    남편왈 아기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재밌게 생겨서ᆢ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나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19 쳇지피티 이용료 내고하는분 있나요? 6 .... 2026/01/18 2,121
1787018 귀여워서 난리난 태권도학원 어린이 11 .. 2026/01/18 5,368
1787017 10년동안 돈모으라고 1 2026/01/18 2,757
1787016 이런 치매도 있나요 9 2026/01/18 3,520
1787015 최강록 공유랑 닮은꼴? ㅋㅋㅋ.jpg 4 ... 2026/01/18 2,049
1787014 1인가구 많아도 국가에서 뭘해주겠어요 6 ㄱㄴㄷ 2026/01/18 1,655
1787013 제로음료 먹고도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1 111 2026/01/18 557
1787012 슥닷컴은 첫가입해도 쿠폰 한장이 없네요 5 헤이 2026/01/18 822
1787011 분당 일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22 관념 2026/01/18 4,862
1787010 어제 오픈런해서 두쫀쿠샀는데 12 ㄱㄴ 2026/01/18 5,145
1787009 딸이 명품가방 하나쯤 들고 다니라는데요. 49 선택 2026/01/18 11,889
1787008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16 00 2026/01/18 3,675
1787007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15 .. 2026/01/18 2,546
1787006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9 2026/01/18 3,441
1787005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15 갱년기 2026/01/18 1,952
1787004 손주 이쁘다 해도 내자식 힘들게 하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은듯 .. 12 2026/01/18 3,712
1787003 음악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는데 왜요? 11 ㄹㅇ 2026/01/18 3,091
1787002 요즘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들만 참석하시죠? 9 00 2026/01/18 1,817
1787001 신동엽 딸이라네요 서울대 한예종 무용과 합격 62 .. 2026/01/18 40,643
1787000 고가주택 보유세는 진짜 위력이 막강하겠어요 19 2026/01/18 4,047
1786999 러브미 궁금해요.. 11 .. 2026/01/18 3,022
1786998 이사가시면서 벽을 파손 1 .. 2026/01/18 1,683
1786997 3대 생명의 신비가 6 ㅓㅗㅎㅎ 2026/01/18 2,334
1786996 러브미 결말 궁금하네요 6 ........ 2026/01/18 2,483
1786995 쇼팽 에튜드 좀 알려주세요. 5 2026/01/1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