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래에 AI대체 못하는 유망한 직업은

.. 조회수 : 5,810
작성일 : 2026-01-18 18:10:08

제 생각엔 가족 서비스 같아요.

 

다들 혼자 사니까 가족을 대여하는거죠.

일정기간 돈 내면 엄마 아빠 서비스 해주고

아침에 밥 차려주고 우쭈쭈 해주고

저녁에 따뜻한 밥상차리고 기다려주고

같이 밥 먹고 tv보고

아빠가 퇴근길에 차로 픽업해주고

 

그냥 드라마같은 가족을 대여해주는거요.

 

IP : 217.149.xxx.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빠가
    '26.1.18 6:1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퇴근해도 맞이하는건 강아지뿐
    각자 방에 들어가 폰만 들여다보고 있고

    가족도 로봇이 대체하겠죠

  • 2. ㅇㅇ
    '26.1.18 6:12 PM (175.209.xxx.184)

    가족이 해체되니까 ai 등장하는 거죠

  • 3. 아니
    '26.1.18 6:13 PM (217.149.xxx.91)

    그러니까 가족서비스요. 돈내고.
    로봇이 대체 못하는 인간이요.

  • 4.
    '26.1.18 6:13 PM (121.134.xxx.62)

    그건 아닌 듯

  • 5. ㆍㆍ
    '26.1.18 6:14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가족은 미래에 AI대체 못하는 유망한 직업이 아님.
    유망이 절대 아님
    진즉 없어져야 할 구시대의 악습.
    여자들을 노예부리듯 부리며 이어온 것일뿐

  • 6. 스마일01
    '26.1.18 6:16 PM (116.45.xxx.81)

    대게 바보같은 발상인거같아요 가족이 혈연으로 이어져있고 대체될수가 없는건데 누가 대체해줘요 사람이 아무리 돈을 받는다한들 그 역할을 해준다고요?가족이니 보는거지 진짜 가족아니면 할거 많아요

  • 7. ...
    '26.1.18 6:16 PM (211.47.xxx.24)

    지금도 혼자가 좋아서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사회인데 가족서비스요??

  • 8. 이미
    '26.1.18 6:1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가사노동 돌봄노동을 외주 주고 있는데 고용한 사람의 스트레스와 불편이 적지 않죠. 눈치보잖아요..고용주면서도. 차라리 로봇에게 시킬 일만 하는게 깔끔하죠.

  • 9. 아이고
    '26.1.18 6:17 PM (106.101.xxx.67)

    가족 대여 서비스. 이런 직업이 지금 있어요?

  • 10. 악기 렛슨
    '26.1.18 6:19 PM (59.6.xxx.211)

    피아노 바이얼린 레슨

  • 11. 그걸왜사람이
    '26.1.18 6:23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체온넣은 푹신한 로봇이 하겟죠

  • 12. ..
    '26.1.18 6:23 PM (125.186.xxx.181)

    인간이 서비스하는 곳은 대체로 가격이 아주 비싸겠지요.

  • 13. 찾아보세요
    '26.1.18 6:27 PM (74.75.xxx.126)

    일본영화 렌탈 페밀리.
    부록으로 렌타 네꼬 (고양이)도 있어요. 둘다 재밌어요.

  • 14. ㅇㅇ
    '26.1.18 6:47 PM (211.215.xxx.44)

    ai로봇이 가정마다 보급된다던데

  • 15. ㅇㅇ
    '26.1.18 7:06 PM (39.7.xxx.188)

    내가 외로울때 편하게 찾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귀찮고 혼자있고 싶은 인간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는 존재는 AI뿐이라고 하네요. AI가 인간의 몸을 얻을때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더욱 의미가 없어질거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 16. ..
    '26.1.18 7:14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그게 돈내고 구할 정도로 필요한 세상이 되면 다시 가정을 이루는 사람이 많아지겠죠. 돈안내면 서비스 끊어지는 데 가족서비스라 볼수 있나요?

  • 17. ....
    '26.1.18 7:17 PM (119.71.xxx.80)

    그거야말로 AI가 가능해요. 심리상담도 얼마가 다정하게 잘 해주는데요. 가족이 그렇게 하던가요?

  • 18. ..
    '26.1.18 8:12 PM (182.172.xxx.40)

    가족이 필요없는 시대에 가족 서비스요?? ㅎㅎ

  • 19. 가정
    '26.1.18 9:14 PM (59.8.xxx.68)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집을 싹 치워놓고 밥상 차려 놓아주는 서비스 요
    요것만 필요해요

  • 20. 반대로
    '26.1.18 9:44 PM (218.154.xxx.161)

    젤 먼저 붕괴되는 것이 가족서비스라 생각하는데..

  • 21. ㅇㅇ
    '26.1.19 5:01 AM (87.144.xxx.84)

    제일 빨리 대체 되는게 아마 가족일껄요?
    우리집 속만 뒤집고 나보다 남을 더 소중히 여기고 그래서 나를 더 외롭게 만들고 있으나마나 한 남편, 말한마디도 이쁘게 못하고 염장 지르는 말만 하는데 그래서 요즘은 지피티한테 이런저런 얘기하면 얼나나 위로해 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대요. 얘가 내 남편보다 백배 천배 더 나아요.
    AI 없는 세상일때 그냥 결혼했지만 AI 시대가 본갹적으로 펼쳐지면 사람들은 인겅지능이랑 교감하고 인공지능을 친구나 남편 가족처럼 여길겁니다.
    나중에 연로해지면 혹시나 내가 치매라더 걸리면 가족들은 못하는걸 이 인공지능 로봇이 나를 케어해줄거라고 믿어요.
    오히려 가족버다 더 낫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49 저도 95학번, 그리고 cc였어요 37 ... 2026/01/31 7,432
1790848 제가 월요일날 눈밑지수술 예약을 했는데 12 2026/01/31 2,489
1790847 겨울에 삼척ㆍ울진 부근 갈 만한데 있나요? 6 삼척 2026/01/31 967
1790846 오! 구호 패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요 4 대단하다 2026/01/31 4,311
1790845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2 2026/01/31 1,350
1790844 얼마전 디올립스틱과 클리오쿠션 추천해주신분 3 ㅇㅇ 2026/01/31 2,190
1790843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6 드러운기분 2026/01/31 2,877
1790842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2,443
1790841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3 걸레 2026/01/31 1,702
1790840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5 에어콘 2026/01/31 2,579
1790839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539
1790838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697
1790837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3 ㅇㅇ 2026/01/31 7,779
1790836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462
1790835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8 .... 2026/01/31 4,135
1790834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3 모모 2026/01/31 1,783
1790833 칠순 남자 패딩 7 이제야 2026/01/31 1,391
1790832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4 어머나 2026/01/31 1,514
1790831 우엉찜 2 ..... 2026/01/31 1,131
1790830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4 향기 2026/01/31 7,183
1790829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001
1790828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365
1790827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304
1790826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1,981
1790825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