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은 괜찮은데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 조회수 : 4,341
작성일 : 2026-01-18 15:44:29

직장 동료랑 좀 친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선을 넘네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저는 그분이 실수해도 "그럴수 있지. 괜찮아요" 해주는데

제가 조금만 실수하면(사실 실수도 아니고 그냥 본인 마음에 안들면)

자꾸 핀잔을 줘요

"쯧쯧쯧 이게 뭐야? 이게 ㅋㅋㅋ"

이러기도 하고...

갑자기 사람들 다 듣게 큰소리로

"그러면 안되지? 이렇게 하면 어떡해애애애??"

이러는데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본인 방식대로 안한다고 저러는거거든요

웃으며 넘겼는데 점점 더 그러는것 같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제 스스로 거리를 두려고 해도

그분이 갑작스럽게 또 다가와서 엄청 친한척해버리니까

거리두기가 잘 안되네요

사회생활 서툰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거리두기 노하우 어떤게 있을까요?

이런 질문한다고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IP : 182.221.xxx.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6.1.18 3:46 PM (223.38.xxx.157)

    직장생활이 힘든게인간 때문입니다

  • 2. 그러면
    '26.1.18 3:53 PM (219.255.xxx.120)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원글님이 무슨 큰 실수 한거 같잖아요

  • 3. 높은확률로
    '26.1.18 3:54 PM (223.38.xxx.187)

    나르같은데 글만봐도
    그냥 피하세요 다른팀으로 옮겨달라하시던가

  • 4. 그리고
    '26.1.18 3:56 PM (223.38.xxx.187)

    직장동료와 사생활 공유하지마시길요
    친햐지지도 말고 딱 사무적인 거리만 유지
    멀리보면 이게 님이 편해요

  • 5. 웃으면
    '26.1.18 3:58 PM (219.255.xxx.120)

    안되죠 딱 표정이 굳어져야죠 와서 친한척해도 아.. 네..
    사람 변했다 소리 들어도 별수 없어요 내가 살고 봐야죠

  • 6. ...
    '26.1.18 4:04 PM (210.179.xxx.61)

    월급 70프로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참는 값이라 생각

  • 7. ..
    '26.1.18 4:05 PM (210.181.xxx.204)

    https://youtube.com/shorts/rpITgSZguGE?si=TST4vnolppOJcosq

    방금 이거 봤는데 생각나서요.
    웃긴 인간이네요. 웃음을 보이지말고 점차 거리를 두세요.

  • 8. 업무 힘든건
    '26.1.18 4:13 PM (121.166.xxx.251)

    참아도 사람힘든건 못참아요
    원글이 깔아뭉개며 본인 스트레스 푸는거예요
    정색하고 일만 하기 힘들다면 상처받는다 솔직히 말하세요

  • 9. ..
    '26.1.18 4:21 PM (182.220.xxx.5)

    예 아니오 정도만 하고 지내세요.
    다가오면 일 핑계대고 자리 피하고요.

  • 10. 불변의진리
    '26.1.18 4:23 PM (118.220.xxx.220)

    30년 직장생활 온갖 일 다 겪었는데
    직장 사람들 아무리 친해져도 속 사정이나 내 마음 다 드러내지 말아야합니다. 그 순간은 좋지만 오랜시간 돌아서 결국은 피해를 주더군요

    그리고 직장사람, 아이 친구 엄마는 절대 내 친구 아닙니다. 그저 이해관계로 맺어진 것일뿐
    거기서 이해관계의 계산을 따져야 할 순간이 오면 뒷통수 치는게 사람입니다.
    친구는 어릴때 부터 사귄 내 친구만 친구입니다.

  • 11. 저런사람
    '26.1.18 4:2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속을 알게됐을때 재빨리 정리하세요
    일상이 바빠...모질게 대하기 싫어...
    이런저런 이유로 곁에 두다간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 12. 그니까
    '26.1.18 4:28 PM (219.255.xxx.120)

    항상 정신줄 잡고 계세요 상대방이 친한척 다가온다고 무장해제 하지 말구

  • 13. ...
    '26.1.18 4:30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못되쳐먹었네요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는 인간 몇 번 그래서
    손절했어요
    사과 문자도 보냈는데 답장 안했어요
    원래 그런 인간인지라
    망신 당할때 기분 더러웠어요
    분노 일이키게하는 인간이에요

  • 14. ..
    '26.1.18 4:31 PM (124.50.xxx.225)

    못되쳐먹었네요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는 인간 몇 번 그래서
    손절했어요
    사과 문자도 보냈는데 답장 안했어요
    원래 그런 인간인지라
    망신 당할때 기분 더러웠어요
    분조장 일으키는 인간이에요

  • 15. 그럴 때마다
    '26.1.18 4:34 PM (1.235.xxx.172)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또또또... 오버 한다!”
    라고 해주세요...
    효과있음.

  • 16. 원글님아
    '26.1.18 4:38 PM (219.255.xxx.120)

    자기자신을 지켜줘요

  • 17. ghkl
    '26.1.18 4:43 PM (61.255.xxx.179)

    남 망신주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라면 상대도 안하고 끊습니다
    친구도 아니고 직장에서 만난 관계인데

  • 18. 해법
    '26.1.18 4:51 PM (211.221.xxx.232)

    고장난 리디오 전법을 쓰세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그럴수도 있지
    계속 그 반응을 보이시는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19. ...
    '26.1.18 4:53 PM (106.101.xxx.149)

    어릴적 친구도 형제자매도 살아오며
    사는형편따라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정말 찐친구와 오랜시간 함께 늙어가시는분들 부러워요~

  • 20. 11
    '26.1.18 5:22 PM (125.181.xxx.149)

    정중히 말하지 말고 약간무식하게
    왜 쌉오버야~~어휴.
    자중해~~쪼옴~~
    다음에 망신주기 시동건다..즉시
    또또또 시작이다
    .웃어넘기지마시고요.

  • 21. ......
    '26.1.18 5:49 PM (39.119.xxx.4)

    나르 같은데222
    여기저기 찔러보다 당청된게 원글님이에요.
    조금씩 선 타다 이제 본격적으로 휘두르는 거지요.
    점점점 거리 두세요. 흥미를 잃고 다른 희생양 찾아야. 끝나요.
    저러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구박해야. 내가 상대적으로 잘난것 같거든요.
    무슨 뜻이야?
    무슨 짓이야? 하면서 정색하세요.
    장난신대 왜 그래?할거에요. 원글님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니까. 흔들리지 말고
    "나도 장난이야."하거나 "기분 나쁘네"를 툭 던지고 밖으로 나가버리세요. 그래야 걔가 잘못한 행동으로 마무리 됩니다.
    자기가 피해볼 것 같으면 수구러 드는게 그들 습성입니다.

  • 22. 주변에
    '26.1.18 5:52 PM (219.255.xxx.120)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 큰소리로 한마디 하면 속이 시원할텐데
    누가 들으면 저 사람이 엄청 큰 잘못 한줄 알겠어~

  • 23. ...
    '26.1.18 5:55 PM (125.180.xxx.221)

    제가 알아서 할게요. 오버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나이 들어가며 제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된다고 느끼는 게 저의 기분과 상태를 제일 먼저 생각할 줄 알게 된다는 가에요.
    처음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별거 아니에요.
    무례한 사람에게 더이상 무례를 범하지 않게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연습하세요. 나를 위해서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더는 선 넘지 마세요) 오버하지 마세요.
    -> 무슨 말을 그렇게해?
    불편합니다. 제가 듣기에 불편해요.
    -> 나는 자기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고마운데 거기까지 해주세요.

    연습하세요. 내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64 아들이 제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대요 10 ... 2026/02/09 8,934
1793663 시청다니는 사람이 인스타에서 물건을 파는데 3 인플루언서 2026/02/09 1,597
1793662 와 진짜 경력단절 힘드네요 5 ... 2026/02/09 2,165
1793661 리박스쿨 홍보했던 슈카월드 9 내그알 2026/02/09 1,752
1793660 민주당 추천 특검 거짓말이네요 16 oo 2026/02/09 1,976
1793659 조희대 탄핵요? 한덕수 못보셨는지요? 19 답답 2026/02/09 1,068
1793658 정청래는 조희대 탄핵안 당장 올려라! 6 뭐하냐? 2026/02/09 414
1793657 아픈 길고양기 질문입니다 8 동네냥이 2026/02/09 458
1793656 60세 미만도 자녀 부양가족으로 올릴수 있나요? 3 질문 2026/02/09 1,229
1793655 말뽄새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잊지 못할 말들 5 ㅋㅋ 2026/02/09 1,138
1793654 정수기를 주로 온수용으로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7 소나티네 2026/02/09 624
1793653 오케이캐시백 2026/02/09 249
1793652 고등어선물세트 어때요? 37 ... 2026/02/09 2,257
1793651 청력노화 정상인가요? 3 방법있나요?.. 2026/02/09 1,187
1793650 오늘도 주식과 싸웁니다 7 .. 2026/02/09 3,323
1793649 남편이 환갑인데 전화통화 없어요 12 시부모 2026/02/09 5,400
1793648 연금저축 상품 문의 1 …. 2026/02/09 585
1793647 삼성 갤럭시 노트20 5G 쓰는데 고장날까봐 두려워요. 10 ㄷㄷㄷ 2026/02/09 755
1793646 맥도널드에서 노인분들 단체가 오셔서.. 14 00 2026/02/09 4,476
1793645 세살터울 키우기...중고등와서 난이도가 급올라감. 5 .... 2026/02/09 934
1793644 저는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16 .. 2026/02/09 4,718
1793643 강사말이 웃겨서 1 ㅇㅇ 2026/02/09 573
1793642 보수는 부패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던데 6 ff 2026/02/09 469
1793641 추합때문에 피가 마르는것 같네요. 15 ds 2026/02/09 1,577
1793640 정청래 “이재명이 정말 싫다” 48 쇼츠 파묘 2026/02/09 1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