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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장봤는데 왜 먹을게 없을까요

필요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26-01-18 15:20:37

꼭 필요한거 위주로

알뜰하게 장봤어요

 

양파 3,900

마늘 6,900

대파 2,200

깨찰빵 3,500

버터번 3개 2,900

귤 20개 6,800원

맛타리 버섯  1,500

 

장보며 사먹은 손칼국수(맛집3,000원

장보고나서 커피한잔(맥카페) 2,200원

 

오늘 4만원 이내로 알뜰하게 장봤어요

 

한보따리 지고가는데도 집에가면

딱히 먹을건 없을거같은게 신기해요

양파 대파 마늘 이런건 덩치는 크지만 양념일뿐..

메인메뉴는 역시 또 머릴 쥐어짜내야 해요

 

아마도 오늘은 집에 있는 고기로 

삼겹살김치볶음 혹은 김치찌개 할까 합니다

 

이따  집에가서 아니 오늘 뭐 샀지? 왜 먹을거없지?

이럴지도 모르겠어요

빵, 귤  먹고나면 사실 먹을게 없죠

 

차라리 저돈으로 서너끼 사먹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을 좀 더 지혜롭게 보고싶어요

 

 

 

 

 

 

IP : 175.223.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3:26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코스트코 가면 20~30 장을보는데
    계란 올리브유 과자 냉동새우 빵 요거트 딸기 치즈이런거 담으면 집에와서 밥해먹을게 없어요
    집에와서 또 쿠팡주문하고 있더라구요
    둘이 산다면 진짜 사먹는게 나을수도 있을것같아요

  • 2.
    '26.1.18 3:27 PM (222.108.xxx.71)

    빵2종 귤 잔뜩… 간식 위주로 장을 봐서 그렇죠
    메인할게 있을때는 아예 장을 보지 마세요
    장볼때는 고기 생선 야채 위주로

  • 3. ㅇㅇ
    '26.1.18 3:32 PM (118.235.xxx.7)

    그러게 말이에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메인 반찬류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당장 반찬할게, 양파, 버섯 밖에 없는거 같네요.

    양파 채 썰어 볶아 + 계란후라이 또는 닭가슴살 ㅡ 덮밥
    느타리 버섯 ㅡ 볶음
    하면 좋겠네요.

    고기, 생선, 두부, 계란 중 하나는 있어야겠더라고요.

  • 4. ...
    '26.1.18 3:35 PM (14.52.xxx.123) - 삭제된댓글

    꼭 필요한 거 샀다면서요.
    그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계란 정도는 이미 집에 있다는 거 아닌가요?
    주재료가 없는데 양념만 산 거면 필요한 걸 산 게 아니라 싼 것만 산 거죠.

  • 5. ..
    '26.1.18 3:38 PM (211.202.xxx.125)

    간식 외에는 양념만 사셨네요.
    저 양념들은 집에 늘 있어야 하는 기본 재료입니다
    고기, 생선, 두부, 계란 중 하나는 있어야겠더라고요...22

  • 6.
    '26.1.18 4:01 PM (211.234.xxx.230)

    삼겹살김치볶음
    좋네요!

  • 7. ..
    '26.1.18 4:44 PM (182.220.xxx.5)

    요리할 건 파 마늘 대파 버섯만 샀네요.

  • 8. ..
    '26.1.18 4:51 PM (115.143.xxx.137)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세요.
    일주일치 식단 짜주는 유튭이나 책 엄청 많으니 활용하세요.

  • 9. ...
    '26.1.18 5:08 PM (211.243.xxx.59)

    반찬으로 먹을건 버섯 밖에 없네요

  • 10. ...
    '26.1.18 7:11 PM (211.243.xxx.59)

    차라리 밀키트를 사시는게 어때요?

  • 11. ..
    '26.1.18 8:43 PM (222.99.xxx.183)

    기본 재료, 간식만 사셨는데 당연히 반찬 해먹을건 없죠.
    하다못해 콩나물 시금치 파래(요즘 아주 싸요) 같은거 사다 밑반찬 만들어 두고 계란만 있어도 일주일 식단은 어느정도 해결되죠.

  • 12. 저도
    '26.1.18 8:43 PM (221.151.xxx.151)

    오늘 체리랑 양파 사왔어요.
    그나마 어제는 두부 사서 집에 있던 명란젓이랑 끓여 둬서 그거 먹고 있어요.
    내일 양파 손질해서 넣어 두려구요.
    기본 채소가 있어야 메인 고기.생선 넣어서 반찬이 되나봐요.
    김치는 기본이구요.
    배달음식이나 포장이나 그 플라스틱 냄새?도 싫고 거부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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