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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ㅡㅡ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6-01-18 13:51:20

 

물론 그런걸 궁금증을 유발하는 심리로

이용하는 마케팅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딱히 궁금해하지않으며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되지요

간판은 큰데 안보이게 구석에 작은글자로

상호를 써두거나 혹은 멋만 부린듯한 영어나 외국어로 가독성없게 써둔 상호, 혹은

이상한 기호로 그림같은 상호들말이에요.

(본인스스로 인플루언서가 되고 핫플이된다면 예외)

 

간판은 공식적으로 허락받은 내가게의 광고판인데..

지나가다 1초만 봐도 아 여기가 뭐파는곳이구나 알아야 필요할때 올텐데

요즘은 그냥 너무 멋만 부린 간판들이 많더라구요

한번은 지나가다가 궁금해서 검색이나해볼까하고 간판을 찾았는데(주택개조한 가게라 그냥들어가기는 좀 그랬음)

조그만 간판에 필기체로 뭐라뭐라 적어놓은거에요 약간 문장처럼 길어서

영문으로 검색창에 글자치다가 급귀찮아져서 포기하고 그냥 갈길갔네요

결국 몇달안되서 가게는 없어지더라구요

 

 

IP : 106.101.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1:53 PM (219.255.xxx.39)

    제가 아는 그런 가게가...미용실이였는데요.
    실력도 있는데
    가격은 좀더 받았고
    2,3번가다보니 분위기가...
    그래서 안가요.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아직도 영업해요.
    단골은 쭉 가나봐요.
    아쉬울게 없어서일지도...

  • 2. ...
    '26.1.18 1:56 PM (1.232.xxx.112)

    무슨 글자인지 못 알아 보게 만든 간판도 잇어서 짜증나더군요.
    결이란 카페인데 끌인지 꿀인지 꼴인지 글자체를 괴상하게 해서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였어요. 한동안 그러다 이젠 잘 읽을 수 있게 바꾸었더라고요.

  • 3.
    '26.1.18 2:04 PM (223.39.xxx.154)

    맞아요 가게가 간판뿐아니라 영입중인지?
    모르게 보이는 내부가 안밝은 가게도 너무많아요

  • 4. ..
    '26.1.18 2:07 PM (210.179.xxx.61) - 삭제된댓글

    별 걱정을 다.. 오지 말란 소리죠.

  • 5. 저도
    '26.1.18 5:43 PM (221.162.xxx.5)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그래
    느네끼리 잘 해라 하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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