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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26-01-18 13:27:51

어디 가면 일머리 좋다는 소리 종종 듣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새로운거 금방 배워요. 어깨너머로 본것 도 곧잘 따라해요.

그런데 

김치 만큼은 진짜 안되네요.

쉬운거 해볼려고 물김치, 동치미 , 깍두기도 해봤으나

한 번도 맛있게 성공해 본적이 없어요.

누가 사우어크라우로 연습해보라고 해서 시도한 적이 있는데

4번 하면 1번 겨우 성공해요.

도대체 어디가 모자란걸까요?ㅠㅠ

IP : 218.235.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1:49 PM (182.212.xxx.7)

    저도 김치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특히 배추김치
    자주 담아보면 늘긴 해요

  • 2. 김치
    '26.1.18 2:00 PM (211.234.xxx.163)

    담그기가 어려운건 담글때의 간과 익어 숙성한 간이 넘 달라서 그래요

  • 3. kk 11
    '26.1.18 2:14 PM (114.204.xxx.203)

    배추김치만 못해요 사먹습니다

  • 4. 그게
    '26.1.18 2:28 PM (182.227.xxx.251)

    김치가 레시피가 딱 떨어지게 나오기가 어려워요.
    그 감이 라는게 있어야 하는게 김치 더라고요.
    왜냐면 예를 들어 배추김치도 배추마다 두께도 억센 정도도 다 다르고 어떻게 써느냐 썬 사이즈는 어떠냐 이런것 마다 달라지다보니
    여러번 해서 이 정도 했을때 좋구나 하는 감이 생기면 되는데 그게 부족해서 그래요.
    데이터 대로만 하면 맛이 대충 나는 다른 요리들에 비해서 고 오묘한 부분이 달라요.
    젓갈도 젓갈마다 염도가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젓갈만 바꿔도 맛이나 간이 좀 달라지기도 해요.

    그래서 내 혀로 맛을 느끼면서 감을 익혀나가야 맛있는 김치를 담을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감만 생기면 세상 쉬운게 김치 에요.

  • 5. 김치는담근다
    '26.1.18 2:42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세상 쉬운 게 김치

    엄마와 아는 선생님 두 분에게 들은 말.
    두 분 다 문제해결력 좋고 임기응변이 잘 되는 스타일.

  • 6. 김치는담그다
    '26.1.18 2:54 PM (116.32.xxx.155)

    세상 쉬운 게 김치

    엄마와 아는 선생님 두 분에게 들은 말.
    두 분 다 문제해결력 좋고 임기응변이 잘 되는 스타일.

  • 7.
    '26.1.18 3:00 PM (1.240.xxx.21)

    셀프김장 30년 넘어서야 좀 김치 좀 한다가 되네요.
    한식은 계량 보다는 감이 중요한 음식 같아요. 특히 김치류는요.
    그러니 자꾸 시도해서 그 감을 익히는 게 잘하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 8. ..
    '26.1.18 3:19 PM (182.220.xxx.5)

    본인이 했던 걸 자세하게 써보세요.
    82쿡 분들이 문제점 찾앚 실거에여.

  • 9. Sd
    '26.1.18 3:21 PM (121.128.xxx.230)

    김치맛내기는 다른거없어요
    설탕하고 미원들어가면 맛있어요

  • 10. 에고
    '26.1.18 4:51 PM (14.38.xxx.117)

    설탕 미원 안 들어가도 맛있게돼요
    젓갈이 중요하고 너무 안 절여져도 맛이 없어요
    자신 없을땐 알배추 하나 사다가 맛김치처럼 잘라서 소금물에 절이세요
    즉 물에 소금을 10퍼센트 농도로 배추가 잠기게요
    그리고 기본양념 고추가루 찹쌀풀 마늘 생강 사과 한쪽 양파 반개 갈고
    액젓 새우젓 쪽파든 대파 좀 넣으면 돼요

  • 11. ..
    '26.1.18 5:25 PM (182.220.xxx.5)

    82쿡에 유명한 한 김치 레서피 그걸로 하세요.
    쉽고 맛있어요.
    레서피 로 검색하세요.
    비법은 무갈아넣는거에요.
    김치 맛의 핵심은 마늘, 새우젓 이죠.

  • 12. ..
    '26.1.18 6:03 PM (218.235.xxx.135)

    여러 의견들 정말 고맙습니다. 자꾸 하다 보면 언젠간 맛있게 성공할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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