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도 영향을 주는건
부인하긴 어렵겠더라구요
어려운 환경으로 교육을 제대로 못박은 엄마
저도 어려워서 뒤늦게 자비로 유학 다녀오고
학비때문에 휴학 여러번 하고
근데 엄마는 이제 누굴만나도 주눅안든데여..
엄마는 자녀인 저의 성취를 대리 만족하는거 같더라구요..
뭐 싫다는건 아니고
부모와 자녀의 연은 무엇일까
어딴관계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부모에게도 영향을 주는건
부인하긴 어렵겠더라구요
어려운 환경으로 교육을 제대로 못박은 엄마
저도 어려워서 뒤늦게 자비로 유학 다녀오고
학비때문에 휴학 여러번 하고
근데 엄마는 이제 누굴만나도 주눅안든데여..
엄마는 자녀인 저의 성취를 대리 만족하는거 같더라구요..
뭐 싫다는건 아니고
부모와 자녀의 연은 무엇일까
어딴관계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친구들끼리 모였을때 자식 얘기를 하니까 그렇죠.
자식 뭐하나 그게 젤 궁금하긴 하죠.
자식 잘되면 어깨 뽕 들어가는건 사실이에요.
주변에 보면 아들 대학 잘가니까 그 엄마 어깨뽕이 말도 못해요.
세상 누구보다 잘 되었으면 하는 존재잖아요.
대리만족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진심 내 행복보다 자식의 행복을 우선에 두는 마음이 절로 생기니 자식이 잘 된 것 만으로 세상 다 얻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딴데가서 자랑만 안 하면 됩니다.
자녀 잘 되면 쓰는 용어도 다르더라구요. 몰랐던 세상 알게 된다고나 할까요. 자녀 잘되면 좋죠.
대리만족이라기보다
내 사랑하는 가족의 성취 성공이
기쁘고 보람되고 그런거에요
그런경우인데 평범힌 우리부부에 비해 아이들이 공부를 아주 잘해서 각자 제길을 열심히 가고있는데
이젠 누굴만나도 아이들 얘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고요. 내게는 그냥 내 아이들의 일상이어도 듣는 친구 지인 형제입장에서는 자랑혹은 부러움으로 느낄수있으니까요
그런경우인데 평범한 우리부부에 비해 아이들이 공부를 아주 잘해서 각자 제길을 열심히 가고있는데
이젠 누굴만나도 아이들 얘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고요. 내게는 그냥 내 아이들의 일상이어도 듣는 친구 지인 형제입장에서는 자랑혹은 부러움으로 느낄수있으니까요
저는 대리만족하며 남 앞에서 자식자랑 하는게 자식 앞길 망치는 길이라 생각해요. 자식이 부담감 가지고 부모눈치보며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안만나요. 만나는 지인 최소한으로 줄였어요. 그 덕에 아이는 본인 인생 주체적으로 살아요. 부모가 해준게 없어서 부담 안느끼고 부모 눈치 안보고 주체적으로 사는 것 행운이에요.
자녀의 독립이 최종목적이니 자랑할 정도면 가까이 도달했다는 뜻일듯요
당연합니다.
자녀와 부모의 만큼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지는 관계는 없으니까요.
다른 사람 만나도 자식에 대해 입 꾹 합니다
가볍게 잘 지내 정도로만 얘기해요
내 자식 자랑이 남한테는 상처가 되기도 하니까요
또 다른 나 아닌가요
오히려 자신보다 더 더 소중한..
그 자식에게 무얼 원해서가 아니예요
내 자신의 성공보다 자식의 성공을 더 더 바라고
내 생명보다 더 중한것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7479 | 일론 머스크는 우리나라를 꿰뚫어 보고 있네요~ 40 | @@ | 2026/02/13 | 17,761 |
| 1787478 | 최가온선수 한국최초 스노보드 금메달!! 기적의 순간 4 | ㅇㅇ | 2026/02/13 | 2,208 |
| 1787477 | 김치콩나물국에 두부 넣으면 괜찮나요? 15 | … | 2026/02/13 | 2,450 |
| 1787476 | 부동산에서 소개한 이사업체랑 이사청소 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 8 | 이사 | 2026/02/13 | 1,379 |
| 1787475 | 몽클레어 수선요 1 | 몽클레어 | 2026/02/13 | 1,408 |
| 1787474 | 단팥죽 먹고 왔어요. 8 | ... | 2026/02/13 | 2,306 |
| 1787473 | 강훈식 잘생겼나요?? 16 | ㅇㅇ | 2026/02/13 | 3,167 |
| 1787472 | 명절에 영화보는 사람 많겠죠?? 2 | mm | 2026/02/13 | 1,499 |
| 1787471 | 혼술장소 9 | 그리 | 2026/02/13 | 1,413 |
| 1787470 | 다주택자 대출연장 .. 만기 30년 막 그렇지 않아요? 9 | .. | 2026/02/13 | 2,769 |
| 1787469 | 집앞 길가에 강아지 2 | ㅓㅗㅓㅗ호 | 2026/02/13 | 1,488 |
| 1787468 | 나가 보면 성격 나쁘고 예의없는 여자들 있죠 4 | 사람 | 2026/02/13 | 2,538 |
| 1787467 | 재벌집 막내 아들 스포 있음 7 | .. | 2026/02/13 | 2,711 |
| 1787466 | (최혁진 의원) 오늘부터 조희대 탄핵절차를 시작합니다. 12 | 사법개혁 | 2026/02/13 | 1,990 |
| 1787465 | 어제 햄버거 주문하면서 헉!했어요 13 | 햄버거 | 2026/02/13 | 6,688 |
| 1787464 | 다들 그러시죠 (주식) 9 | ㅎㅎ | 2026/02/13 | 4,322 |
| 1787463 | 충주맨 공무원 퇴사 한대요 14 | .. | 2026/02/13 | 5,211 |
| 1787462 | 쌀냉장고요 8 | 궁금 | 2026/02/13 | 1,266 |
| 1787461 | 저녁하기 싫네요 ㅋ 11 | ... | 2026/02/13 | 2,571 |
| 1787460 | 젊음 빛나는순간 리즈시절... 8 | 문득 | 2026/02/13 | 3,873 |
| 1787459 | 명절다가오니 시어머니 볼 생각에 스트레스 25 | 어휴 | 2026/02/13 | 5,484 |
| 1787458 | 학원강사로서 서울과 경기권 학군지 아이들과 부모님 비교 5 | 학원강사 | 2026/02/13 | 3,035 |
| 1787457 | 엔진오일 조금 새는데 운전가능할까요 4 | 엔진오일 | 2026/02/13 | 1,235 |
| 1787456 | 靑, '삼프로TV' 등 추가 출입 뉴미디어 4곳 선정 15 | oo | 2026/02/13 | 3,230 |
| 1787455 | 송영길 9 | ㅇ | 2026/02/13 |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