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의 성취가

ㅗㅎㅎㄹㅇ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6-01-18 13:20:26

부모에게도 영향을 주는건

부인하긴 어렵겠더라구요

 

어려운 환경으로 교육을 제대로 못박은 엄마

저도 어려워서 뒤늦게 자비로 유학 다녀오고

학비때문에 휴학 여러번 하고

근데 엄마는 이제 누굴만나도 주눅안든데여..

엄마는 자녀인 저의 성취를 대리 만족하는거 같더라구요..

 

뭐 싫다는건 아니고

부모와 자녀의 연은 무엇일까

어딴관계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IP : 106.102.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1:26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친구들끼리 모였을때 자식 얘기를 하니까 그렇죠.
    자식 뭐하나 그게 젤 궁금하긴 하죠.
    자식 잘되면 어깨 뽕 들어가는건 사실이에요.
    주변에 보면 아들 대학 잘가니까 그 엄마 어깨뽕이 말도 못해요.

  • 2. ...
    '26.1.18 1:34 PM (42.82.xxx.254)

    세상 누구보다 잘 되었으면 하는 존재잖아요.
    대리만족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진심 내 행복보다 자식의 행복을 우선에 두는 마음이 절로 생기니 자식이 잘 된 것 만으로 세상 다 얻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딴데가서 자랑만 안 하면 됩니다.

  • 3. ..
    '26.1.18 1:34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자녀 잘 되면 쓰는 용어도 다르더라구요. 몰랐던 세상 알게 된다고나 할까요. 자녀 잘되면 좋죠.

  • 4. ㅇㅇ
    '26.1.18 1:36 PM (140.248.xxx.6)

    대리만족이라기보다
    내 사랑하는 가족의 성취 성공이
    기쁘고 보람되고 그런거에요

  • 5. 제가
    '26.1.18 1:49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경우인데 평범힌 우리부부에 비해 아이들이 공부를 아주 잘해서 각자 제길을 열심히 가고있는데
    이젠 누굴만나도 아이들 얘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고요. 내게는 그냥 내 아이들의 일상이어도 듣는 친구 지인 형제입장에서는 자랑혹은 부러움으로 느낄수있으니까요

  • 6. 제가
    '26.1.18 1:49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경우인데 평범한 우리부부에 비해 아이들이 공부를 아주 잘해서 각자 제길을 열심히 가고있는데
    이젠 누굴만나도 아이들 얘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고요. 내게는 그냥 내 아이들의 일상이어도 듣는 친구 지인 형제입장에서는 자랑혹은 부러움으로 느낄수있으니까요

  • 7.
    '26.1.18 2:00 PM (121.185.xxx.105)

    저는 대리만족하며 남 앞에서 자식자랑 하는게 자식 앞길 망치는 길이라 생각해요. 자식이 부담감 가지고 부모눈치보며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안만나요. 만나는 지인 최소한으로 줄였어요. 그 덕에 아이는 본인 인생 주체적으로 살아요. 부모가 해준게 없어서 부담 안느끼고 부모 눈치 안보고 주체적으로 사는 것 행운이에요.

  • 8. 훌훌
    '26.1.18 2:36 PM (119.149.xxx.5)

    자녀의 독립이 최종목적이니 자랑할 정도면 가까이 도달했다는 뜻일듯요

  • 9. 너무나
    '26.1.18 3:02 PM (1.240.xxx.21)

    당연합니다.
    자녀와 부모의 만큼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지는 관계는 없으니까요.

  • 10.
    '26.1.18 4:25 PM (121.167.xxx.120)

    다른 사람 만나도 자식에 대해 입 꾹 합니다
    가볍게 잘 지내 정도로만 얘기해요
    내 자식 자랑이 남한테는 상처가 되기도 하니까요

  • 11. 자식이야말로
    '26.1.18 7:31 PM (1.250.xxx.105)

    또 다른 나 아닌가요
    오히려 자신보다 더 더 소중한..

    그 자식에게 무얼 원해서가 아니예요
    내 자신의 성공보다 자식의 성공을 더 더 바라고
    내 생명보다 더 중한것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08 오래된 그릇,차렵이불,쿠션방석,베게솜 안쓴것 15 버니 2026/02/04 2,382
1792207 몸이 찌뿌둥할 때 좋은게 있나요 10 2026/02/04 1,437
1792206 인천대, 수시 전형서 면접관들 담합?‥교육부 조사 착수 13 이래도조용하.. 2026/02/04 2,117
1792205 우울한 일이 있는데 싫어도 친구를 만나는게 도움이 될까요? 25 .. 2026/02/04 3,220
1792204 시판 갈비양념 추천해주셔요 6 ... 2026/02/04 811
1792203 미국은 대단하네요 그래미에서 노아 발언 3 .... 2026/02/04 3,146
1792202 진짜...카톡마다 계속 남편얘기하는 친구 어떻게해요? 16 ㅇㅇ 2026/02/04 2,781
1792201 세종, 쿠팡 사건 맡더니 ‘정반대 주장’ ㅇㅇ 2026/02/04 885
1792200 80세에 라면집 차린 용산구 91세 할머니 24 2026/02/04 5,940
1792199 잠실 국평이 48억이네요 31 실거래 2026/02/04 4,270
1792198 한화오션 100주 샀는데요..수주 어떻게 될까요?? 6 주식초보 2026/02/04 2,516
1792197 마운자로 맞으면 식욕억제 되는거 아닌가요?? 4 마운자로 2026/02/04 1,039
1792196 한라봉 10킬로 보관법 알려주세요 6 ㅇㅇ 2026/02/04 938
1792195 키우기 어려운 자식이 있는거 같아요....... 16 nn 2026/02/04 3,456
1792194 추천 받았던 꿀사과 9 아쉬워요 2026/02/04 2,220
1792193 내 살다살다 이틀연속 상한가 경험을 해보네요... 1 ㅇㅇ 2026/02/04 3,122
1792192 82 언니들은 찐이시다 33 최고 2026/02/04 4,784
1792191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을 3월로 또 미뤘네요 5 ㅈㅈ 2026/02/04 1,328
1792190 시가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75 Vol 2026/02/04 11,770
1792189 양재역.강남역 고딩졸업맛집추천부탁해요 7 맛집 2026/02/04 471
1792188 사돈 시할아버지 조의금 고민 8 .. 2026/02/04 1,187
1792187 우리나라에서 공기 제일 좋은 곳이 영암 7 ㅇㅇ 2026/02/04 1,510
1792186 하루 3~5잔 커피가 장수음료래요 (기사) 8 ........ 2026/02/04 2,797
1792185 어머..세상에 팔자주름이 확 (디바이스 10분, 팩 2-30분 .. 7 놀라워 2026/02/04 3,250
1792184 작년 한국귀화자 1.1만명 9 ㅇㅇ 2026/02/04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