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6-01-18 12:55:35

애가 있는거도 아니고 혼인신고한거도 아니에요. 

그냥 남편 얘기 이혼 얘기를 안할뿐

근데 꼭 이혼사실을 얘기하고 밝혀야하나요?

재혼하고 싶은 사람은 나 돌싱이니 새사람 소개키셔줘 하며 밝힐 수 있겠지만 

평소에 전혀 친하지도 사적인 얘기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굳이 책잡히고 공격당할 얘기랑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이혼 안한척 거짓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 사는걸로만 아무렇지 않게 있는데

 

이혼 사실이 표창도 아니고 사실 이혼도 아닌

결혼식만하고 만 관계인데도 그걸 굳이 밝히는게 맞나요?

그거야말로 사생활 공격 같은데

 

결혼 전에도 후에도 사생활 얘기한적이 없는데

IP : 220.116.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8 12:56 PM (118.235.xxx.5)

    굳이 먼저 말할 필요 읍지요

  • 2. ㅇㅇ
    '26.1.18 1:00 PM (211.193.xxx.122)

    새사람 만날 때만 하시면 되겠군요

  • 3.
    '26.1.18 2:02 PM (121.185.xxx.105)

    혼인신고 안하면 동거나 마찬가지인데 꼭 해야하나 싶네요.

  • 4. 사실
    '26.1.18 2:17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이혼 사실이 표창도 아니고 사실 이혼도 아닌...

    이혼이 아닌건 아니죠
    결혼식을 올려 주위 사람들에게 알렸고
    만일 계속 혼인신고 미루고 살다가
    남자의귀책으로 헤어져도 이혼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이혼은 이혼이죠
    그냥 사실인거죠
    이게 흉잡힐 일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건 아닌
    사생활인거죠

  • 5. 선택적
    '26.1.18 2:26 PM (211.234.xxx.246)

    연인이 되어 결혼할거 아니면
    밝힐 필요 없다고 봐요

    아직 이혼사실을 약점이나 흠으로 잡아
    공격하려는데 혈안이 된 미개한 사회거든요

  • 6. ㅈㅇㅈㅇㅈ
    '26.1.18 4:39 PM (211.234.xxx.250)

    혼인 신고도 하고 25년 살고 자식도 둘이나 낳았지만
    그 사실 다 알고 있는 지인에게도 이혼 사실 얘기 안 합니다.
    남편 잘 있냐고 물어보면 잘 있다고 하면 돼요.
    혼자 사는 거 얘기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 이혼을 했냐고 꼭 캐묻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결혼했다는 걸 아는 사람이라면
    그럴 때 졸혼했다는 식으로 말할 수도 있고
    상대를 봐서 이혼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제가 결혼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졸혼이고 이혼이고 그냥 대답할 이유가 없어요
    이성 교제를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말해야 되겠지요.
    또는 소개시켜 주는 사람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02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2026/01/20 16,118
1787001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538
1787000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694
1786999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332
1786998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544
1786997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75
1786996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5 .... 2026/01/20 12,399
1786995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2026/01/20 20,761
1786994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390
1786993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339
1786992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2026/01/20 1,552
1786991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4 ㄷㄷ 2026/01/20 2,538
1786990 70 할머니라는데2 3 이런분도 2026/01/20 3,267
1786989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5 ........ 2026/01/20 1,278
1786988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0 욕실 2026/01/20 2,927
1786987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19 잠듬 2026/01/20 3,307
1786986 필라델피아반도체는 빨간불인데 5 ㅇㅇ 2026/01/20 2,263
1786985 어린 손자손녀가 사준 선물 다른 사람 주시나요? 9 신기함 2026/01/20 2,375
1786984 손님 불러서 소고기 구워 주려고 하는데 6 친구들이랑 2026/01/20 2,499
1786983 10시 [ 정준희의 논 ] 장동혁 단식의 진짜 목적은? .. 2 같이봅시다 .. 2026/01/20 962
1786982 아까 하남쭈꾸미 싸게 올라온 거 빨리 지금이요 16 ㅇㅇ 2026/01/20 4,509
1786981 70 할머니라는데.. 6 와우 2026/01/20 4,575
1786980 곰치국(강릉,주문진) 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6 강릉 2026/01/20 1,147
1786979 아이들 학교에 가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3 ㅡㅡ 2026/01/20 3,229
1786978 상속법이 91년이후에 평등해진거네요 2 ........ 2026/01/20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