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궁금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6-01-18 11:59:17

55세 요리를 잘하긴 합니다만

그거와 별개로 자격증 취득은 힘들죠?

무엇부터 해야하나요?

직장다니면서 따기 힘들까요?

IP : 220.121.xxx.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1.18 12:04 PM (114.204.xxx.203)

    아주 어렵진 않아요
    시키는 대로만 하고 연습 많이 하세요

  • 2. 그럼
    '26.1.18 12:07 PM (220.121.xxx.69)

    혼자해도되나요?
    다들 학원다니시는거같아서요

  • 3. kk 11
    '26.1.18 12:08 PM (114.204.xxx.203)

    혼잔 좀 아렵죠
    누군가 보고 고쳐줘야 잘못하는거 아니까요

  • 4. 오래전에
    '26.1.18 12:09 PM (183.97.xxx.144)

    취미로 (?) 한식 조리 학원 다니고 시험 봤다가 떨어졌었어요.
    학원서 가르치는건 맛있게 요리하는건 아니고
    요리의 기본을 가르쳐요. 시험도 그렇고.
    예를 들어 무생채를 썬다 하면 똑같은 길이와 두께로 보기 좋게 써는것 중요하고 무엇보다 손이 빨라야...제가 시험 볼땐 가장 어렵다는 (시간 부족) 비빔밥이 나와서시리..비빔밥은 각각의 모든 재료들을 다 따로 볶아야 하는데 이게 손이 아주 빠르지 않아 시간내에 완성하기 어려웠어요.
    아, 참! 주변을 잘 정리 정돈하면서 요리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원글님은 요리 잘한다 하시니 쉬울거예요.

  • 5. 시험에
    '26.1.18 12:2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뭐가 나오는줄 이미 알려준 것이니 오픈북 시험이나 마찬가지라서 책사고 동영상 보고 순서 습득한 후에
    재료 양을 똑같이 놓고
    시간 재가면서 연습하면돼요
    떨어져도 또 보면 되고요
    붙을 때 까지 본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져요

    남보다 잘해야하는게 아니라
    백점에서 점수를 깍는 것이라서
    눈에 안띄게 조용히 조리하시고요

  • 6.
    '26.1.18 12:33 PM (118.235.xxx.94)

    자세한글 너무 감사합니다~

  • 7. ㅇㅇ
    '26.1.18 12:39 PM (1.228.xxx.129)

    울딸 보니 연습해야할게 많아서 힘들더군요
    그 중 뭐가 나올지 몰라서
    대학 다닐 때 두번만에 합격
    학원도 다니고 집에서 연습도 많이 했는데
    재료 준비해주느라 힘들고
    제일 힘든건 만든 음식 먹어주는거
    준비과정과 모양을 보는거라 맛은

  • 8. ㅡㅡ
    '26.1.18 12:54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요리를 아주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대로 따라 하면
    더 수월하게 땁니다.
    혼자서 안되는건 아닌데,
    시험이라는게 요령과 스킬도 필요한거라.
    여성문화센터에 저렴한 강좌 수강해 보세요.

  • 9. 몰랑몰랑
    '26.1.18 12:59 PM (58.226.xxx.203)

    제가 시간이 없어서 학원 안가고 땄는데, 한식,양식 땄는데 책대로 하면 돼요. 전 2달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1~2시간 해봤던거 같아요. 처음에 갖은양념이 뭔지도 몰랐어요. 요리 못하는 사람이 잘 따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요리 못했어요.

  • 10. ..
    '26.1.18 1:22 PM (61.97.xxx.7)

    동영상강의 반복해서 본게 효과가 좋았어요
    강사마다 방법이 다르니 한사람에 집중하지말고 여기저기 보면서 익히세요

  • 11.
    '26.1.18 1:39 PM (121.131.xxx.225)

    저 아는언니가 정말 요리를 잘하는데도 이번에 한식요리 자격증 시험봤는데 생선 전을 해야했는데 통 생선으로 포까지 떠서 해야 되는거라 시간부족해서 탈락하고 포뜨는 연습도 한다고.

  • 12. 00
    '26.1.18 1:51 PM (121.139.xxx.204)

    독학 가능해요
    동영상 보고 공부해서 3번만에 땄어요

  • 13. ㅇㅇ
    '26.1.18 2:06 PM (175.213.xxx.190)

    저 복지관서 20;년전쯤 땄거든요
    동태전 글보고 저런걸 했다고?ㅋㅋ찾아보니 맞네요
    그냥 동태 한마리주어지네요 몇번씩 연습했는데 기억에 까마득하네요 연습이 필요 운도 중요
    제 기억에 두부조림으로 시험쳤는데 제 옆에 진짜 자기맘대로 고추장양념으로 한거 같아요 떨어지셨겠죠

  • 14. ㅡㅡ
    '26.1.18 2:56 PM (58.123.xxx.22)

    요리를 아주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대로 따라 하면 더 수월하게 땁니다
    ------
    위에 아닙니다. 그들만의 변명^^
    요리솜씨와는 별 상관없고 시험은 시험을 잘 보는 이유가 있어요.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안에 2개 요리를 완성하려면
    손도 빠르고 요리 순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15. 친정엄마
    '26.1.18 3:20 PM (180.71.xxx.214)

    따셨음
    요리 잘한다고 볼 순 없음
    사험과목만 그대로 하면됨

  • 16.
    '26.1.18 4:28 PM (118.235.xxx.238)

    감사합니다

  • 17. ㅇㅇ
    '26.1.18 8:29 PM (123.111.xxx.206)

    학원 다니셔야 해요 왜냐면 학원에서 가르쳐주는데도 그거대로 안하고 꼭 자기방식대로 하는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면 떨어져요.
    요리부심 있으신분들이 선생님 시범 대충보고 더 잘떨어지더라고요. 자기방식대로하면 맛은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해진 레시피대로 하는게 중요해요.

  • 18. 시험
    '26.1.18 10:12 PM (1.224.xxx.182)

    모든 국가기술자격증은 채점 기준이 있어요. 거기에 맞게 준비해서 하면 됩니다.

    대학교수한테 수능시험 보라고하면 외려 못푸는데
    수능기출문제 달달 공부한 고3들은 풀잖아요ㅎㅎ
    그런거랑 비슷한 느낌인듯요.

    조리'기능'사 시험이라
    음식을 조리할 때 생기는 시작과 끝을 다 채점한다고 보면 됩니다. 두 가지 음식을 한 번에 조리 할 때 재료손질.주변정리.(주어진 레시피대로)조리방법.셋팅.뒷정리. 시간 내 제출까지..다 채점요소예요. 시험의 본질을 알고 도전하시면 됩니다. 저는 코로나때 할일이 없어서 한.중.일.양.떡 5개 국가기술자격증 땄고요,
    떡만 당시 최고난이도 짝꿍인 무지개떡과 수수부꾸미가 나와서 2번 시험 봤고 나머지는 원패스했어요. 한식이 제일 떨렸고 긴가민가했는데 합격하고나니 시험의 속성이 파악되어서 나머지는 좀 더 수월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32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1 그리고 2026/02/08 4,735
1793431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0 2026/02/08 2,470
1793430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2026/02/08 1,207
1793429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2026/02/08 694
1793428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8 ㅇㅇ 2026/02/08 2,497
1793427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10 ... 2026/02/08 1,224
1793426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2026/02/08 1,356
1793425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22 급해요 2026/02/08 2,520
1793424 요즘 청바지 10 2026/02/08 2,546
1793423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10 2026/02/08 2,686
1793422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2 ... 2026/02/08 1,816
1793421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2026/02/08 2,291
1793420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 26만장 2026/02/08 396
1793419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7 이거요이거 2026/02/08 3,165
1793418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7 유럽 2026/02/08 1,221
1793417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11 ㅇㄹ 2026/02/08 1,689
1793416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43 ㅇㅇ 2026/02/08 6,663
1793415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8 ... 2026/02/08 2,567
1793414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5 ㅋㅋㅋ 2026/02/08 4,605
1793413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5 2026/02/08 4,274
1793412 왜이리 꽈베기 심뽀 댓글들이 많이 보일까 2026/02/08 455
1793411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7 2026/02/08 1,110
1793410 자녀에게 6.5억을 합법적으로 증여하는 방법 34 김윤덕 2026/02/08 4,579
1793409 집에 가는 ktx안인데 13 부산행 2026/02/08 3,642
1793408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14 .. 2026/02/08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