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노후 된 건물은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26-01-18 11:43:16

물려 받은 20년 된 건물 4층짜리 건물을 팔고 싶어 내놓아도 1년 다되어 가는데 아무도 보러오지도 않네요.

세는 다 겨우겨우 다 나갔고.나름 그 지역에서 장사가 조금 잘되는 식당이 1층에 있구요.

오랫동안 계신분들이라 세를 싸게 받는편인데 계산해보니 5%정도 이자율이고.

노후되니 수리한다고 돈도 심심찮게 나가고.어느정도 판다고 수리는 얼추했네요.

공지시가는 15억인데.급매로 10억에 내놓아도 안나가요.

재산을 얼추 정리해야하는데 답이 없네요.

부동산에 여러군데 내놓았고,1층 장사 잘 되는 여자 혼자 셔서 사장님은 돈이 없다고 하구요.

어떻게 파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지방에 오래된 건물은 답이 없네요.

그 당시 그 돈으로 서울 아파트를 샀으면 대박이 났을텐데.그땐 서울과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어요.

 

IP : 118.38.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처지
    '26.1.18 11:46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저희도 지방건물 내놓은지 몇년째 문의도 없어요
    주변 부동산에 가격 내리겠다 해도
    아예 문의가 없으니 그러나마나래요
    수리비만 계속 들어가고 답답해요

  • 2. 멸실
    '26.1.18 11:48 AM (223.39.xxx.76) - 삭제된댓글

    멸실시켜 토지로 팔면 그나마 유리함요

  • 3. mm
    '26.1.18 11:49 AM (116.121.xxx.162)

    모두가 같은생각인거죠
    15억을 가지고 노후된 상가를 턱하니 살 사람이 없는거..ㅜㅜㅜ 그돈이면 투자처가 많으니까요
    저희지역도 입지좋은자리 건물들 매매나와있은지 오래인데 사는이들이 없어요

  • 4. 5% 수익률이면
    '26.1.18 12:00 PM (118.235.xxx.4)

    괜찮은 편이네요
    땅이 아니라 건물이니 세라도 나오는거잖아요
    10억이면 1년에 5천, 15억이면 7천5백
    이 정도면 팔릴때까지 부분 수리하면서 갖고 가셔야지 어쩌겠어요
    입지 좋으면 언젠가 팔릴수 있어요

  • 5. .....
    '26.1.18 12:43 PM (118.38.xxx.200)

    멸실은 공사비용이 1억이라더라구요.;;

  • 6.
    '26.1.18 2:14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주변에 부동산 내놓으면서 복비 많이 준다고 팔아달라고 하세요.
    저흰 복비 천만원(지방이라 매매가가 쌈)준다고 했더니 매수자가 다른물건이랑 고민하시는걸 저희 물건이 괜찮다고 떠밀어서 팔아줬어요.
    복비 더 준다고 안했으면 아마 못팔았을거에요.
    약속은 지켰구요.
    지금은 속이 시원해요. 지방부동산은 그게 제일인듯해요.
    어차피 매매가 안되서 매수자가 나타나면 반드시 팔아야돼요.

  • 7.
    '26.1.18 2:21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주변에 부동산 내놓으면서 복비 많이 준다고 팔아달라고 하세요.
    저흰 복비 천만원(지방이라 매매가가 쌈)준다고 했더니 매수자가 다른물건이랑 고민하시는걸 저희 물건이 괜찮다고 떠밀어서 팔아줬어요.
    복비 더 준다고 안했으면 아마 못팔았을거에요.
    약속은 지켰구요.
    지금은 속이 시원해요. 지방부동산은 그게 제일인듯해요.
    어차피 매매가 안되서 매수자가 나타나면 반드시 팔아야돼요.

    공시지가 15억인데 급매 10억에 내놓을거면 저라면 그냥 복비를 1억 준다고 하고 13억에 팔아달라고 하겠어요. 예)그건 알아서 조정하시고요.
    자기한테 득이되야 득달같이 팔아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57 자식에 대한 생각이 바껴요 60 2026/03/22 14,055
1796956 BTS 컴백 공연에 외신도 “한국 소프트파워의 성대한 귀환” 16 ㅇㅇ 2026/03/22 4,282
1796955 수채화로 힐링하고싶은분들 읽어주세요 9 ㅇㅇ 2026/03/22 1,737
1796954 로제스파게티에 소고기 간거 넣어도 될까요? 5 로제 2026/03/22 861
1796953 전주에 있는 식당 이름이? 6 마리 2026/03/22 1,633
1796952 방탄 알엠이 명왕성 태양계 퇴출 소식에 슬퍼서 쓴 노래 10 ㅇㅇ 2026/03/22 4,112
1796951 삼겹살 굽고 뭘로 닦아야 하나요? 12 삼겹살 구운.. 2026/03/22 1,948
1796950 잡티제거한다고 레이저받고 있는데.. 6 2026/03/22 3,364
1796949 추미애 “노무현 탄핵은 당연한 것” 35 ㅇㅇ 2026/03/22 3,597
1796948 여자 혼자 힘으로 잘 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22 2026/03/22 6,512
1796947 공릉, 노원, 태릉쪽 미용실 4 미용실 2026/03/22 810
1796946 종교가 주는. . 3 종교 2026/03/22 1,076
1796945 병원 수술후 퇴원후 당일 같은 병원 재입원 가능하나요 4 병원 2026/03/22 1,035
1796944 이마트몰 로그인되나요? 3 ㅇㅇ 2026/03/22 702
1796943 은행 20년 정도 근무하면 4 ㅐㅑㅐ 2026/03/22 3,515
1796942 정부, 청년·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6 ㅇㅇ 2026/03/22 1,252
1796941 오늘 멜론 스밍하시는 분들 7 ........ 2026/03/22 1,051
1796940 BTS 특수에 CU, 광화문 상권 매출 5배↑ 14 뉴시스 2026/03/22 2,906
1796939 따뜻함의 기본값 9 따뜻함 2026/03/22 2,739
1796938 좁은 집에 동물 여러 마리 2 ... 2026/03/22 1,743
1796937 여기서 본 노후대비로 22 Hggg 2026/03/22 6,290
1796936 지인 임신했을 때 만나기 싫은 거 이해되시나요 9 싱글 2026/03/22 3,969
1796935 시인의 실력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15 문학 2026/03/22 1,605
1796934 도서관에서 신발벗고 다리올려놓고 책보는 50대 아줌마 3 도서관 2026/03/22 1,867
1796933 신경성 소화장애 있는 분들 11 소화장애 2026/03/2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