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경 때문에 안 쓰는 것들 뭔가요?

..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6-01-18 11:41:25

애 낳기 젓에 물티슈 안 썼는데 애 키우며 쓰게 돼서 쓰다가 몇년 전부터 다시 안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없어도 되는 건 없는 대로 살자는 주의라 이 외에도 안 쓰는 것들이 있어요.

 

물티슈

돌돌이

일회용 청소포, 행주, 수세미 등

방향제, 탈취제류

섬유유연제

지퍼백

 

건조기, 커피머신, 정수기, 대형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꼭 필요한 건 아닌 가전 

자주 쓰지 않는 양념류

필요 이상의 식기나 주방용품, 식재료, 의류, 신발, 화장품 등

 

일단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데..

혹시 더 줄일 게 있나 해서요.

"여러분은 뭐 없이 사시나요?"

 

 

 

 

 

 

 

IP : 119.192.xxx.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8 11:47 AM (211.193.xxx.122)

    건조기
    섬유유연제등 거의 모든 화학제품

  • 2. 영통
    '26.1.18 11:49 AM (106.101.xxx.36)

    옷과 백을 안 삽니다.

    옷 좋아하고 돈 많이 썼는데

    어느 시기 문득 죄를 짓는다는 느낌으로 확 와 닿았어요

  • 3. 건조기
    '26.1.18 11:50 AM (49.1.xxx.69)

    필수품이긴 하지만 필요할때만 돌려요

  • 4. ...
    '26.1.18 11:52 AM (222.236.xxx.238)

    배달 안 시키고 펫트병 생수 안 사먹어요. 늘 텀블러 써요.

  • 5. 건조기는
    '26.1.18 11:59 AM (1.229.xxx.73)

    건조기가 환경과 어떤????
    전력소비인가요.

    그렇담 인터넷 사용하고 ai사용하는 거 다 하디말아야돼요

  • 6. ㅇㅇ
    '26.1.18 11:59 AM (211.193.xxx.122)

    종이책은 전자책이 없는 경우에만 구입

  • 7. ㅇㅇ
    '26.1.18 12:02 PM (211.193.xxx.122)

    인터넷은 필수품이죠. 학교에서 등등 필요하고
    Ai도 마찬가지

    그런데 건조기는 필수품이 아닙니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수는 있어도

  • 8. ㅇㅇ
    '26.1.18 12:0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차 안 사고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 9. ㅇㅇ
    '26.1.18 12:05 PM (211.193.xxx.122)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무시하는 자들

    이런 게시물이 불편하겠죠

    양심이 없으면 불편을 넘어 헛소리도 하겠죠

    이런 글 자주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 10. 건조기
    '26.1.18 12:11 PM (1.229.xxx.73)

    제일 유용한 것 1,2위로 여기는 게 건조기인데요

    설마 건조기 애기했다고 헛소리니, 무시하는 자들이니
    그런 건가요? 너무 예의없는 답변이라 사과 받고 싶네요

  • 11. 자중
    '26.1.18 12:16 PM (118.235.xxx.195)

    자연건조할 수 있는 대안이 있기땜에 덜 써야겠는데 편리함에 길들여지고 있는 와중에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12. ..
    '26.1.18 12:28 PM (210.181.xxx.204)

    제 주변 지인들이나 동료들을 보면 다 나름 지구, 환경 위하고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생각없는 개차반들은 매사 생각없겠지만요.
    원글님은 이래야된다가 아니고 자기가 생각 못 한게 더 있나 해서 글 올린 거 같구요.

  • 13. ..
    '26.1.18 12:31 PM (119.192.xxx.4)

    건조기 등 가전이나 물건들 다 결국 나로 인해 쓰레기 하나 더 내놓는 거니까요..꼭 필요한 거 아님 안 사는 거죠.
    저도 보리차 마셔서 생수 안 사고
    차도 없네요ㅎ
    더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주세용

  • 14. ..
    '26.1.18 12:34 PM (119.192.xxx.4)

    아 일회용 핫팩도 안 써요~

  • 15. ...
    '26.1.18 12:41 PM (1.241.xxx.7)

    원글님과 비슷해요 일회용품 안 쓰고..
    그리고 온갖 수납함들 그리고 옷도 이제 잘 안 사요

  • 16. ㅇㅇ
    '26.1.18 12:52 PM (211.193.xxx.122)

    보통 차 한대 기본이고
    2대이상은 주차비 받는데

    주차비 중 일부를 차 없는 집에 돌려주는 것이
    경제적으로 상식적이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것같군요

    아파트라면 주차공간도 분양가에 포함되었으니까요

  • 17. ...
    '26.1.18 12:53 PM (149.167.xxx.50)

    테무 물건들, 이제 안 샤요

  • 18.
    '26.1.18 1:14 PM (220.127.xxx.130)

    애 키울 때도 물티슈 안 썼어요 그게 분해가 안된다는 말 듣고 . 지금도 학교준비물로 가져오라는 것만 사서 보냄. 집에서는 그냥 걸레나 휴지 써요. 심지어 기저귀도 천기저귀 병행... ( 근데 이건 애를 위해서 ㅎㅎ)
    그리고 청소포도 안 쓰고 일회용 수세미도 안 써요.
    밖에나갈때 손수건 챙기고 텀블러 챙겨요
    근데
    대신 저는 대식가라 다른 차원에서 지구의 자원을 낭비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 19. ㅇㅇ
    '26.1.18 1:39 PM (122.153.xxx.250)

    대부분 없고 안써요.
    건조기, 정수기, 로봇청소기, 대형냉장고, 스탠드김치냉장고, 커피머신, 비데, 다 없어요.
    심지어 에어프라이어도 없어요.
    전자레인지도 작년부터 처음 써요.

    돌돌이도 없고, 핫팩도 안쓰고,

    아..배달을 한번도 시켜본적 없어요.
    당연히 앱도 없고.
    포장도 싫어하고 그냥 가서 먹고 오고,
    커피는 텀블러어 받아오고.

    ott도 없고.
    아. 진짜 자연인처럼 살고 있네요.ㅜㅜ

  • 20. ...
    '26.1.18 1:4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희집 쓰레기?쟁여템?의 7,80퍼가 일회용품이더라구요.

    워낙 잘 만들어져나오다보니 딱1번쓰고 버려야하는데
    자꾸 모아요.
    씻고 닦고 말리고...쓸꺼라고 모으고
    캠핑갈때 쓴다?,사우나갈때 쓰고 버릴련다?는 개뿔...
    더 멀쩡한거 가져가고 또 일회용품은 쌓이고...

    재작년부터 일회용품은 보지도말고 쓰지도말고 모으지도 말자고 하고 있어요.
    남아있는 일회용품이 아직 있는데...(돈주고 산 것도 있음)

    쓸 일있겠지가문제이고 안쓴다도 문제이고
    누구 줘버릴 수도 없고 확 버릴 수도 없고 ㅜㅠ

  • 21. ...
    '26.1.18 1:48 PM (211.178.xxx.17)

    다들 대단하세요.
    저는 꼴랑
    빨대, 일회용 숟가락 포크, 종이컵 정도
    저도 서서히 늘여 가봐야겠어요.

  • 22. ...
    '26.1.18 2:26 PM (58.234.xxx.182)

    핸드타올,물티슈,생수,종이컵 안 쓰고 장바구니사용
    재활용분리 배출에 신경 쓰고
    일회용품들 여기저기서 사은품으로 준거 안 쓰니 없어지지가 않아 골치예요 다른 사람 주기에는 오래된 느낌이라

  • 23. 저도
    '26.1.18 3:10 PM (211.206.xxx.191)

    원글님 정도로 살고 있어요.
    건조기도 아쉬워 본 적이 아직은 없네요.
    물티슈도 사 본 적 없고요.

  • 24.
    '26.1.18 3:11 PM (1.240.xxx.21)

    원글 받고
    에어프라이어 식세기 건조기 안써요
    전기사용 140KW 평균사용량 가능해요.
    왠만하면 산책 겸 걸어서 이동합니다.

  • 25.
    '26.1.18 4:03 PM (223.38.xxx.12)

    분리수거만 잘해요

  • 26. ...
    '26.1.18 8:00 PM (1.241.xxx.7)

    다이소 끊었어요 안가요..

  • 27. ㅇㅇ
    '26.1.19 1:33 AM (211.193.xxx.122)

    다이소가면 절약에 도움되는거 많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37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4 상관이 2026/01/19 2,777
1787436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415
1787435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492
1787434 학교다니면서 재수 5 ... 2026/01/19 958
1787433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419
1787432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492
1787431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10 ds 2026/01/19 1,266
1787430 첫 상한가!! 8 대박 2026/01/19 2,715
1787429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1 ..... 2026/01/19 6,377
1787428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020
1787427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456
1787426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2,756
1787425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950
1787424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832
1787423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784
1787422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460
1787421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900
1787420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494
1787419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2,952
1787418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9 ........ 2026/01/19 1,927
1787417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2026/01/19 1,338
1787416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1,956
1787415 코스피 4913 :) 4 2026/01/19 2,257
1787414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50 노후에는 2026/01/19 17,656
1787413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0 2026/01/19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