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그릇 음식으로 먹고 살아요

.....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26-01-18 10:27:05

50대 부부만 사는데요.

뭐 거창하게 해먹는거 귀찮고

체력떨어져서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요새 한그릇 음식 위주로 해먹는데

간단하고 좋거든요.

 

양배추덮밥

양파덮밥

소고기규동

카레

뭐 이런거요.^^

 

오늘 아침에는 먹다 남은

볶아놓은 소불고기가 있어서

동전육수로 국물내서 애호박 양파만 넣고 끓이다가 계란풀어서 휘휘 저어서 규동처럼 만들어 먹었는데

남편이 방에서 나가자마자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만들었는지 놀라네요 ㅎㅎㅎ

 

이렇게 간단하고 빨리 만들수 있으면서 영양소도 적당히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잘해드시는거 하나씩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106.101.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종
    '26.1.18 10:32 AM (1.240.xxx.21)

    무굴솥밥 시래기솥밥 해서 양념간장에 먹는 거 좋아해요.
    청경채표고버섯
    양송이새우덮밥등 각종 덮밥도 맛있어요

  • 2. 어제 배운것
    '26.1.18 10:34 AM (222.235.xxx.56)

    개그맨 옥동자에게 배운건데요. 이 사람 음식 잘 합니다. 저 구독자 ㅎㅎ
    이따 저녁에 해먹으려구요.

    -뜨거운 밥에 마요네즈 한스푼 올린다(추억의 맛을 원하면 마가린)
    -차돌박이 굽기
    -전분가루 톡톡
    -간장, 굴소스, 설탕 입맛에 맞게 적당히 간해서 휘휘 섞기
    -계란물 붓고 살짝 익혀서 아까 마요네즈 얹은 밥 위에 얹어서 덮밥으로, 내입으로.

  • 3. ㅁㅁ
    '26.1.18 10:37 AM (112.187.xxx.63)

    최고죠
    육회 떠다가 전 간이 살짝메롱이라 토치로 휘릭 소스에 버물
    무 콩나물 반반 냄비에 자작 소금간만해 끓이고
    시금치 한줌 렌지에 돌려 헹궈 무침
    김가루 참기름 비벼 비벼

    연어 한토막 사다가 깍둑 역시 토치로 휘릭
    채친 양배추 깻잎 오이 올리고 초장 김가루 참기름 비벼 비벼

    꼬막밥
    오징어 제육 등등의 덮밥
    아주 무궁 무진이죠

  • 4. ..
    '26.1.18 10:46 AM (1.235.xxx.154)

    시금치 데치고 당근 볶고 달걀말이해서
    김밥도 일주일에 한번 먹어요

  • 5. ...
    '26.1.18 10:59 AM (106.101.xxx.134)

    댓글들 감사합니다.
    간단한 조리법도 알려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솥밥같은거 할때 시간 걸리는거 싫어서
    그냥 이미 전기밥솥에 해놓은 찬밥으로 해요 ㅋㅋㅋㅋ
    표고버섯 솥밥의 경우
    버섯 썰어서 볶다가 간장 태우듯이 버섯에 넣고 볶고 거기에 찬밥 넣고 버터 한조각 올리고 쪽파나 부추 넣고
    뚜껑덮고 3분쯤 약한불에 놔뒀다가 먹어요.

    그냥 정식으로 솥밥 한거랑
    별다른 차이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스피드가 중요해서 대충 이렇게 해먹어요.

  • 6. 좋네요
    '26.1.18 11:15 AM (116.32.xxx.155)

    표고버섯 솥밥의 경우
    버섯 썰어서 볶다가 간장 태우듯이 버섯에 넣고 볶고
    거기에 찬밥 넣고 버터 한조각 올리고
    쪽파나 부추 넣고
    뚜껑덮고 3분쯤 약한불에 놔뒀다가 먹어요.

    간장 태우듯이 버섯에 넣고 볶고
    _버섯 볶다가 간장 넣고 조금 더 볶아준다는 거죠...?
    태우듯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7. ...
    '26.1.18 11:21 AM (106.101.xxx.134)

    태우듯이
    --> 간장을 바글바글 끓이다가 보면 가장자리는 눌어붙으면서 살짝 태운듯이 풍미가 생겨요
    그 상태에서 간장에 버섯을 볶아줍니다.

  • 8. ㅇㅇ
    '26.1.18 11:38 AM (218.54.xxx.75)

    양파덮밥은 양파만으로 되나요?
    양배추덮밥도 궁금해요.
    둘다 재료가 흰거라 흰밥과 조화가 어떨지?~

  • 9. 그러게요
    '26.1.18 12:14 PM (125.189.xxx.41)

    울집도 그래요.
    뭐든 두번은 안먹고 그러니 밑반찬도
    필요없고 김치는 늘 있고요.
    가끔 멸치,진미채 정도 만들어요..
    그리고 한접시 요리 일품요리..
    오늘아침은 콩나물에 된찌
    먹었어요.

  • 10. kk 11
    '26.1.18 12:32 PM (114.204.xxx.203)

    상 가득 차리던 저
    힘도들고 적게 먹으니 하나 해서 김치랑 먹어요

  • 11. ㅇㅇ
    '26.1.18 1:08 PM (223.38.xxx.78)

    간단 한그릇요리 이렇게 간단하게도 되는 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먹고 싶어요

  • 12. ^^
    '26.1.18 1:59 PM (223.39.xxx.154)

    휘리릭~~ 어머나 쎈쓰있는것 같아요
    굴ᆢ잘씻어 비닐팩에 조금씩 소분해 냉동실로ᆢ

    굴국밥.굴볶음 굴국~~ 다양하게
    맛있는 한끼 메뉴로 만들수있어요

  • 13. ㄴㄷ
    '26.1.18 4:02 PM (59.14.xxx.42)

    한그롯 요리

  • 14. .....
    '26.1.18 8:35 PM (1.226.xxx.74)

    한그릇음식 좋아요

  • 15. ...
    '26.1.19 7:53 AM (211.213.xxx.76)

    한그릇 음식
    저도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662 생리 냄새 안나야하는거죠? 11 2026/01/19 4,084
1786661 테슬라는 8년 전에 비해 30배가 상승? 3 ... 2026/01/19 1,364
1786660 이 사랑 통역~ 6 여행가자ㅎ 2026/01/19 1,904
1786659 방광암 잘보는 병원 부탁드려요 3 ㅇㅇ 2026/01/19 990
1786658 연말정산할때요. 3 .. 2026/01/19 934
1786657 코덱스200 지금 들어가도 14 ..., 2026/01/19 3,413
1786656 바람, 세상 지저분한 이별후 연락 5 인간 2026/01/19 2,537
1786655 남편이 귤을 못먹게해요 34 ㅇㅇ 2026/01/19 16,235
1786654 "나온다는 대책은 언제?" 1억 뛴 호가 이번.. 5 ... 2026/01/19 1,584
1786653 이번주 제주 옷차림 여쭤봐요~ 7 .... 2026/01/19 777
1786652 아이들 학교 다녀왔는데 중고등… 다들 잘꾸미고 당차고 1 2026/01/19 1,663
1786651 ‘정청래표’ 1인1표제, 당무위 의결 15 2월3일 2026/01/19 2,110
1786650 엔비디아팔고 테슬라로 갈아탈까요? 9 드림 2026/01/19 2,526
1786649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c시즌 입장권으로 b시즌 들어갈 수 있나요.. 아웅 2026/01/19 364
1786648 현대차는 왜 오르는거예요 13 궁금 2026/01/19 3,977
1786647 주식)저 바보짓 했어요 8 ... 2026/01/19 3,602
1786646 현대차 주식 오늘 완전 역대급이네요 1 ㅇㅇ 2026/01/19 2,284
1786645 현대차 오늘 날아가네요. 17% 5 ㅇㅇ 2026/01/19 2,444
1786644 연말정산서류작성시 실수 2 . . 2026/01/19 859
1786643 '한-캄 우정의 다리'로 본 통일교-윤석열 '정교유착' 전말 1 뉴스타파펌 2026/01/19 394
1786642 보증금 처음받았는데 어디다 둘까요? 5 처음 2026/01/19 1,002
1786641 돌아가시는 분 생신도 챙기는 거예요? 23 ........ 2026/01/19 2,429
1786640 우족탕 끓였어요. 9 ... 2026/01/19 756
1786639 아이 하나만 낳을걸… 78 2026/01/19 20,561
1786638 은퇴 앞두고 다들 집을 사라는데 월세 살겠다는게 잘못된 생각일까.. 17 노후 2026/01/19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