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6-01-18 10:19:26

나솔에 누가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착장토탈 억이 넘는거다

가방은 무슨무슨 브랜드 몇천짜리다

이러면서

그걸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완전 칭찬인거예요

어떤 사람이 한 선한 행동이나 노력이 칭찬이 되기보단

그냥 타고난 금수저 자체가 칭찬이 되네요

"부럽다"

가 아니라

"정말 대단해" "존경스러워"

이런식의 칭찬이요

금수저는 태어나보니 금수저인데

부러움의 대상은 맞는데

 그 사람이 칭찬받을일은 아닌데

그냥 금수저 자체가 칭찬받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그냥 제가 느낀거예요

평생 흙수저로 살아온 저는 부럽긴 한없이 부럽네요

 

IP : 182.221.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10:34 AM (1.240.xxx.21)

    인간고유의 아름다움이 아닌
    물질 그것도 내가 이룬 것도 아닌 것으로 평가 받는 거 부럽기보다 씁쓸한 일..

  • 2. ..
    '26.1.18 10:3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걸 칭찬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비싼거 걸쳤다, 부잣집 딸인가보다
    뭘 해 돈 벌어 저런걸 걸쳤나(내지는 어떤 집 자녀길래
    젊은 나이에 저런걸 턱턱 걸쳤나)
    이런 흥미거리로 올렸다고 봤는데요.

  • 3. ..
    '26.1.18 10:37 AM (211.208.xxx.199)

    그걸 칭찬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얼만큼 비싼거 걸쳤다, 뭘 해 돈 벌어 저런걸 걸쳤나
    (내지는 어떤 집 자녀길래 젊은 나이에 저런걸 턱턱 걸쳤나)
    이런 가벼운 말초적 흥미거리로 올렸다고 봤는데요.

  • 4. 원글
    '26.1.18 10:40 AM (182.221.xxx.34)

    211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럴 수 있지요
    제가 본 댓글들은 칭찬이 엄청나더라구요

  • 5. 영통
    '26.1.18 11:33 AM (106.101.xxx.36)

    내 기억으로는

    이런 칭찬 시작을 한 사람이 누구냐면

    김구라..
    엄친아. 말도 유행시키고..

    그 엄친아가 원래 뜻이 배울 점이 많은 모범생을 의미하는 거였는데
    김구라가 자기 노력이 아닌 가진 것이 많은 이에게 그 용어를 쓰며 띄워주더라고요

    이전에 이런 식. 그 사람의 노력이 아닌 주어진 것, 외적인 부..로 칭찬하지 않았어요.

  • 6. 맞아요
    '26.1.18 11:42 AM (218.54.xxx.75)

    추앙하고.. 비싼거 하면 센스있다고~
    집안사정도 모르면서 좋은 집안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01 두루마리 휴지 추천해주세요 8 미미 2026/01/30 2,090
1790400 주말부터 추위 꺽인대요. 12 이건아니지 2026/01/30 5,662
1790399 급) 유심을 어떻게 사야하나요? 2 혼자가요 2026/01/30 1,306
1790398 김건희의 플랜은 반쪽도 못되는 다큐 20 쥴리라는 여.. 2026/01/30 4,211
1790397 말 느렸는데 대학잘간 자녀 키우신분들 29 2026/01/30 4,058
1790396 파마가 어렵나봐요 1 묭실 2026/01/30 1,611
1790395 칫솔 추천 해주세요 6 치키치카 2026/01/30 1,375
1790394 주식번것도없는데 포모장난아닌데 5 2026/01/30 3,804
1790393 안철수씨 서울시장 생각있으신가 9 ㅇㅇ 2026/01/30 1,754
1790392 사교육계 있으면서 다양한 학부모들을 봅니다 8 ㆍㆍ 2026/01/30 3,964
1790391 가위질 하는 박보검도 예술이구나 3 ㅇㅇ 2026/01/30 3,100
1790390 오십견에 대해서 해요 10 지금 2026/01/30 1,925
1790389 남편이 지나치게 많은 얘기를 해요 4 에고 2026/01/30 3,694
1790388 오늘 82에서 제일 위로 되는 말..주식관련 12 ..... 2026/01/30 4,627
1790387 김건희를 못건드리는 이유 7 그래 2026/01/30 6,653
1790386 따뜻한 얘기 해드릴게요 13 . . . 2026/01/30 4,346
1790385 제가 모자라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거 같아요 10 2026/01/30 2,762
1790384 목욕탕 요금이요 6 ..... 2026/01/30 2,332
1790383 모다모다 샴푸 효과가 없다는데.. 9 ㅇㅇ 2026/01/30 2,783
1790382 주식 빠지면 산다는 분들이요 16 2026/01/30 12,108
1790381 이제훈과 림여사의 로맨스 설레네요 ㅋㅋㅋㅋㅋㅋ 5 단편영화 2026/01/30 4,465
1790380 변비에 버터가 잘듣나봐요? 18 .. 2026/01/30 3,191
179037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해찬을 추억하다 , 국제금쪽이.. 2 같이봅시다 .. 2026/01/30 880
1790378 스탠드김치냉장고 하칸에 쌀 보관할때요 2 톡톡 2026/01/30 1,009
1790377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잘 살고 있는걸 알면 행복하신가요? 17 A 2026/01/30 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