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49살 생리…

민트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26-01-18 10:10:10

비슷한 나이대분들 생리 어떠세요? 

제가 13살 초6 여름이 생리를 시작했고요. 

두아이 낳고 모두 모유 수유했고 둘째는 15개월가까이 먹였어요. 

일찍 생리해서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이번달 수욜시작해서 5일째 하고 있어요. 

요 정도 나이면 삼일 정도면 이제 팬시라이너로 바꿀 정도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펑펑 심하게 나오는건 아닌데 

여전히 날짜도 정확하고 양도 큰 변화가 없어요. 

최근 왼쪽 허리가 디스크처럼 아픈데 골반통도 있어 

내막증 걱정도 좀 되는데...

제 나이대분들 여전히 날짜 일정하고 양도 큰 차이 없으신가요? 

IP : 58.231.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10:11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아뇨
    진작 폐경됐어요

  • 2. ..
    '26.1.18 10:13 AM (125.176.xxx.72)

    78년생인데 거진 라이너로 해결할만큼
    량이 줄었어요 3.5일정도 하는거 같아요
    곧 폐경다가올거 같아요

  • 3. ㅇㅇ
    '26.1.18 10:15 AM (125.130.xxx.146)

    중2때 생리 시작. 한 아이만 24개월 모유 수유.
    생리주기 5주. 54세까지 생리함

  • 4. 좋은거
    '26.1.18 10:15 AM (14.32.xxx.186)

    줗은거 아닌가요?
    전 주기는 아직 일정한데
    양이 정말 줄었어요
    하루만 중형 사용하고
    그 외는 팬티라이너 사용해도 충분해요.
    시작시기도 원글님과 동일. 나이도 동일 아이는 한명...

  • 5. ㅇㅇ
    '26.1.18 10:19 AM (125.179.xxx.132)

    71년생
    여전히 주기 맞춰 생리해요
    중3에 생리시작햇구요
    그래도 이번 달 처음으로 양도 줄고
    7일하다 6일 했어요

  • 6. ......
    '26.1.18 10:20 AM (110.9.xxx.182)

    74인데 아직도 해요 꼬박꼬박.
    양도 많음

  • 7. 76년생
    '26.1.18 10:20 AM (211.217.xxx.63)

    아직 규칙적으론 하고있고,양은 줄긴했어요.
    중2때시작하고, 아이하나,모유수유15개월정도.
    증후군도 심해지고, 갱년기증상도 늘어나고 있어요.
    식은땀, 근육통등등.

  • 8. 76
    '26.1.18 10:29 AM (175.121.xxx.114)

    아직
    생리규칙적이고 양은 줄었어요 그래도 5일해요 손 관절이 항상 부어있어요

  • 9. 74년생
    '26.1.18 10:40 AM (180.226.xxx.12)

    아직도 합니다.이제 조금씩 거르긴해요

  • 10. 77
    '26.1.18 10:40 AM (119.206.xxx.219)

    아이 셋
    둘째 셋째 모유수유 30개월씩
    날자는 정확한데
    전에는 5일중 3일째 제일 많았다면
    지금은 첫날둘째날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은
    라이너 사용할만큼 확줄면서 총
    일주일쯤 가네요

  • 11. ca
    '26.1.18 10:41 AM (39.115.xxx.58)

    비슷한 나이에요. 몇년 간 서서히 양 줄고 규칙적이던 것이 주기도 점점 길어지다가 건너뛰는달도 있다 그랬는데요. 주 2회 운동하고 많이 걷고 했더니 양 다시 조금 늘고 주기도 빨라졌네요. 운동하니 몸도 느껴요. 호르몬이 확 낮아졌다가 다시 수치가 올라갔구나 하고요..

    원글님은 아마 여성호르몬 수치가 아직 낮아진 것은 아닌 듯하네요.

  • 12.
    '26.1.18 10:51 AM (211.119.xxx.153)

    78년생인데 전 근종때문에 생리양이 엄청나고
    또 길게 해요
    3일~4일째 엄청 많은데
    팬티형 생리대 1~2시간에 한번씩
    꼭 갈아줘야해요
    그담부터 10일 넘게 찔끔찔끔 해요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는데
    의사가 루프 시술을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근데 효과는 장담 못한다고 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 13. 생리
    '26.1.18 10:56 AM (49.1.xxx.69)

    너무 오래하는거 유방암 확률 높인다고 안좋대요
    호르몬 노출 기간이 너무 길면 유방암 확률이 그만큼 올라간다고.
    이른 초경이면 40후반, 늦은 초경이면 50중반 이내에 폐경하는게 좋다네요

  • 14. 72
    '26.1.18 11:04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초6시작
    애둘 모유수유
    4주간격 일정
    이번달 처음 6주만에 해요
    작년 내시경에서 작은근종 있다는데
    자궁상태가 아직 오래할거래요
    빈혈있고
    매달 입술포진생기고 힘들어요

  • 15. 초경과
    '26.1.18 11:24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상관 있을까요?
    저도 초6 겨울방학에 시작했는데
    딱 40년 했어요

  • 16. ..
    '26.1.18 11:25 AM (112.145.xxx.43)

    주변 50대후반인데도 하시는분 계시더라구요

  • 17.
    '26.1.18 11:27 AM (1.234.xxx.246)

    71년생 만 54세인데 아직도 비교적 규칙적이에요. 얼마전 궁금해서 엄마한테 여쭈니 56세까지 생리하셨다고.. 그러면 만으로 54세일테니 저도 곧 그만하겠다 싶었는데 뒷붙이는 말씀이 니 할머니가 60넘어서도 생리하셨대서 충격. 이런건 모계일까 부계일까 궁금하네요.

  • 18. 78년생
    '26.1.18 11:37 AM (221.140.xxx.8)

    3년 전부터 생리 펑펑 하루하고 전후 이삼일은 팬티라이너.

    근데 작년 말부터 근종이 커져서 그런지
    기존 생리펑펑 울트라 알파...가 되서 직장 생활 지장 있을 만큼 나와서

    산부인과 진료보니 근종 수술하라고 들었어요
    졍원 가봤자 수술 아님 적출하자 할 것 같아서 ..
    우선 좀 더 큰 산부인과 가서 과월경용 클레라 피임약 처방 받아 내막 얇게 만드는 중이고
    두달 째예요. 생리 안해서 너무 좋아요

    부작용도ㅠ앖고.

    두달치 정도 먹고 끊고 미레나 하려구요.
    생리량 많으면 밀려나올수도 있다고 하긴하는데...
    암튼 시도는 해보려구요.

    아휴 지겨워요...여자의 일생 ㅠ

  • 19. 비슷한나이
    '26.1.18 12:24 PM (180.71.xxx.214)

    저도 5 일정도해요

    어릴땐 보름이상도 했어요

  • 20. 73년생
    '26.1.18 12:32 PM (112.169.xxx.180)

    중3 봄에 시작했어요.
    30살에 큰 수술로(자궁쪽 아님) 병원에서 폐경이 빠를 것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항상 생리가 귀찮다고 생각 안하고 감사했었죠
    요즘은 이제 폐경해도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생리도 귀찮게 여겨지네요.
    지금은 3일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귀찮아하고 있네요

  • 21. ,,,
    '26.1.18 2:17 PM (211.216.xxx.146)

    16세에 초경 53세까지 생리 있었어요.

  • 22. 78년생
    '26.1.18 6:52 PM (220.125.xxx.169)

    저도 근종이 있어서 생리 2일째에 양이 어마어마해요
    갑자기 툭터지는 느낌 한번에 오버나이트 다 적실만큼ㅠㅠ
    직장생활하는데 매번 조마조마해요. 회사에서 갑자기 생리혈 많이 나와서 바지 젖는꿈도 꾸고 그래요ㅠ
    지방 산부인과에서는 자궁 적출하래서 서울아산병원갔더니 이건 수술할정도 크기도 아니고 호르몬제 먹고 생리양이나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중에는 생리양이 적어져서 폐경 걱정하는데 저는 그냥 얼른 폐경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0 서울 중구나 서대문에 무 시루떡 보신분? 6 중구 2026/01/24 776
1788519 새가구 냄새 어쩌나요 2 .... 2026/01/24 566
1788518 일상생활보험 하나 들고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 5 질문 2026/01/24 868
1788517 고지능 ADHD 아이 키워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22 ㅇ호 2026/01/24 3,344
1788516 오스트리아는 몇박정도가 좋은가요? 숙소는 한곳에서 계속 머물면 .. 10 Hh 2026/01/24 1,230
1788515 대학 수업 청강 가능할까요? 15 요즘 2026/01/24 1,494
1788514 어금니에 갑자기 구멍이 뻥 뚫렸어요ㅠ 6 황당 2026/01/24 3,425
1788513 같이즐깁시다!.올라왔나요? 임윤찬 rco 슈피협 21 ........ 2026/01/24 1,718
1788512 여권 만들면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12000원 누구를 위한.. 5 2026/01/24 2,865
1788511 전철이든 까페든 진상들 4 여자 2026/01/24 1,726
1788510 3분안에 잠자는 방법 14 ㅇㅇ 2026/01/24 5,715
1788509 크라운 한 치아쪽 턱밑 통증 2 우울 2026/01/24 793
1788508 일산 세신 잘해주는 사우나가 있을까요? 5 일산 2026/01/24 881
1788507 공항 수하물 찾는데 왜 이름 확인 안 하는지 9 어이가.. 2026/01/24 1,751
1788506 (포항인데요)죽도시장 물회나 식사 6 부탁드려요 2026/01/24 752
1788505 독서국가 너무 좋지 않나요 6 !! 2026/01/24 2,747
1788504 단풍손 남자 8 2026/01/24 3,051
1788503 강화도에 진짜 이쁜 해변좀 추천해 주세요 4 .... 2026/01/24 875
1788502 AI 배우 등장으로 제작비 15% 수준-인도 4 ㅇㅇ 2026/01/24 1,823
1788501 1,2월에 결혼하는거 장점이? 10 결혼식 2026/01/24 2,441
1788500 우리 노견 산책가자고 신발 물고 왔어요 7 ㅠㅠ 2026/01/24 2,214
1788499 민주당은 교육정책 건드리지 말기 바란다 23 정말 2026/01/24 1,531
1788498 남편 10돈 순금목걸이 하려는데 유의점? 26 .. 2026/01/24 3,698
1788497 검찰 압수한 700억 비트코인이 사라졌다…피싱 당해 분실 14 ㅇㅇ 2026/01/24 3,302
1788496 이혜훈 아들 연대입학은 진짜 열받네요 44 2026/01/24 6,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