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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었다는 증거.

^^;;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26-01-18 09:52:10

설레이는 일이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가 보고 싶은 곳도 없네요.

집콕이 좋아.

7월 여행쿠폰이 생겼어요.

이왕이면 해외여행 가라는데 어딜가면 좋을까 이것도 머리 아파요.

쿠폰 증정자가 하와이 어떠냐는데

 

저는 연희동 골목, 북촌, 서촌 이런 골목길, 목포 구시가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상점 거리 좋아하는데

어딜 가면 좋을까요? 머리 아픕니다.

 

친절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집콕하며 행복하네요.

IP : 211.206.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1.18 9:56 AM (121.190.xxx.90)

    일본 옛모습이 남아 있는 작은 마을은 어떨까요?
    교토에서 주택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2. 커피
    '26.1.18 10:01 AM (58.231.xxx.128)

    혹시 몇살이세요?
    저느 78년생인데 45세 넘으면서 그랬어요
    어제 스파필드 하남점 갔었는데 첨엔 눈이
    휘둥그래졌는데 좀 지나니 정신없고 기 빨리더라고요.
    차라리 저희 동네 백화점이 더 낫더라는…

  • 3. ㅎㅎㅎ
    '26.1.18 10:08 AM (121.144.xxx.88)

    50대 저두 그래요 ㅎㅎ

    조용한 소도시로 떠나보세요 ㅎ

  • 4. ....
    '26.1.18 10:10 AM (58.78.xxx.169)

    유럽의 오래된 도시들 중 구불구불 골목투어 가능한 곳으로요.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체코 등등 이왕 가실 거면 이국적인 곳 어떠세요?
    7월 더위도 피하시려면 더 북쪽 덴마크나 스웨덴(스톡홀름 구시가 골목길). 백야여서 늦게까지 환해요.

  • 5. 갖고싶은거
    '26.1.18 10:11 AM (58.29.xxx.96)

    많죠
    근데 사서 입고 쓸 날이

  • 6. 이탈리아
    '26.1.18 10:21 AM (61.98.xxx.195)

    가려고 공부하고있는데 벌써부터 지쳐서 서울 구서구석ㅇ다니고싶은생각드니 50중반이라그런가 늙어가는 신호네요

  • 7. 설레이고 싶으면
    '26.1.18 10:37 AM (183.97.xxx.35)

    남아프리카 사파리투어도 괜찮을듯

    자연친화적이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동감도 있고 가성비까지 좋으니..

  • 8. Gf
    '26.1.18 10:52 AM (118.235.xxx.25)

    그래서 국내여행 가요
    일단 다 아는길이어서 길잃어버릴염려없어 편해요
    이젠 하물며 제주도 가는것도 귀찮아요
    짐싸서 공항가고 기다리고도 별로 더라구요

  • 9. 그래서
    '26.1.18 12:56 PM (106.101.xxx.63)

    여행도 젊었을때가는게 맞는듯요
    나이들면 감흥이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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