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늙었다는 증거.

^^;;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26-01-18 09:52:10

설레이는 일이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가 보고 싶은 곳도 없네요.

집콕이 좋아.

7월 여행쿠폰이 생겼어요.

이왕이면 해외여행 가라는데 어딜가면 좋을까 이것도 머리 아파요.

쿠폰 증정자가 하와이 어떠냐는데

 

저는 연희동 골목, 북촌, 서촌 이런 골목길, 목포 구시가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상점 거리 좋아하는데

어딜 가면 좋을까요? 머리 아픕니다.

 

친절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집콕하며 행복하네요.

IP : 211.206.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1.18 9:56 AM (121.190.xxx.90)

    일본 옛모습이 남아 있는 작은 마을은 어떨까요?
    교토에서 주택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2. 커피
    '26.1.18 10:01 AM (58.231.xxx.128)

    혹시 몇살이세요?
    저느 78년생인데 45세 넘으면서 그랬어요
    어제 스파필드 하남점 갔었는데 첨엔 눈이
    휘둥그래졌는데 좀 지나니 정신없고 기 빨리더라고요.
    차라리 저희 동네 백화점이 더 낫더라는…

  • 3. ㅎㅎㅎ
    '26.1.18 10:08 AM (121.144.xxx.88)

    50대 저두 그래요 ㅎㅎ

    조용한 소도시로 떠나보세요 ㅎ

  • 4. ....
    '26.1.18 10:10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유럽의 오래된 도시들 중 구불구불 골목투어 가능한 곳으로요.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체코 등등 이왕 가실 거면 이국적인 곳 어떠세요?
    7월 더위도 피하시려면 더 북쪽 덴마크나 스웨덴(스톡홀름 구시가 골목길). 백야여서 늦게까지 환해요.

  • 5. 갖고싶은거
    '26.1.18 10:11 AM (58.29.xxx.96)

    많죠
    근데 사서 입고 쓸 날이

  • 6. 이탈리아
    '26.1.18 10:21 AM (61.98.xxx.195)

    가려고 공부하고있는데 벌써부터 지쳐서 서울 구서구석ㅇ다니고싶은생각드니 50중반이라그런가 늙어가는 신호네요

  • 7. 설레이고 싶으면
    '26.1.18 10:3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아프리카 사파리투어도 괜찮을듯

    자연친화적이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동감도 있고 가성비까지 좋으니..

  • 8. Gf
    '26.1.18 10:52 AM (118.235.xxx.25)

    그래서 국내여행 가요
    일단 다 아는길이어서 길잃어버릴염려없어 편해요
    이젠 하물며 제주도 가는것도 귀찮아요
    짐싸서 공항가고 기다리고도 별로 더라구요

  • 9. 그래서
    '26.1.18 12:56 PM (106.101.xxx.63)

    여행도 젊었을때가는게 맞는듯요
    나이들면 감흥이 없어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67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2 …. 2026/01/18 4,906
1786366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591
1786365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3 ㄹㄹ 2026/01/18 1,860
1786364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17 우와 2026/01/18 13,965
1786363 국힘 새 당명 뭐로 하든 윤어게인당 아닌가 8 그냥냅둬 2026/01/18 605
1786362 최강록님 진짜 좋아요 21 ㅇㅇ 2026/01/18 4,166
1786361 이혜훈 청문회를 왜 국짐이 못하게하는지 13 2026/01/18 2,041
1786360 개인적으로 남편 탈모에 효과 본 식품, 나의 탈모 가속시킨 식품.. 22 영통 2026/01/18 3,701
1786359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13 최근 2026/01/18 3,192
1786358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0 ㅁㅁㅁ 2026/01/18 1,713
1786357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16 궁금 2026/01/18 1,935
1786356 고등학생들 친구한테 돈꿔주고 그러나요? 17 ... 2026/01/18 1,179
1786355 배추김치 겉잎만으로 찌게 맛있게 될까요? 4 ... 2026/01/18 973
1786354 미국, 담배회사들로부터 300조 배상 받아 ㅇㅇ 2026/01/18 654
1786353 연애 못할때... 사람만나는 장소가 제한적이어서 못한다는 말 7 2026/01/18 1,295
1786352 집 사는거 포기한 편안한 50대예요(펑) 60 ... 2026/01/18 20,510
1786351 서울근교에 이쁘고 커피 진짜맛난곳 10 ....이쁘.. 2026/01/18 2,449
1786350 공장형 병원에누워 레이저 받고있자니... 6 . . . .. 2026/01/18 2,926
1786349 지방 노후 된 건물은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4 .... 2026/01/18 2,141
1786348 수시폐지 42 제발 2026/01/18 4,537
1786347 박나래.조세호 ott로 복귀 타진? 10 ㅇㅇ 2026/01/18 4,429
1786346 환경 때문에 안 쓰는 것들 뭔가요? 25 .. 2026/01/18 1,885
1786345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할 일은 태산같이 느껴져요. 5 따흑 2026/01/18 1,034
1786344 어릴때부터 애들 너무 끼고 키우지 마세요 7 2026/01/18 3,462
1786343 저는 늘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데.. 식구들 밥차려 주기 힘들어.. 9 2026/01/1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