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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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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불면 조회수 : 6,301
작성일 : 2026-01-18 09:20:52

이곳에 남편이 싸우면 집을 나간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여전히 수신거절이네요

나이나 어리면..나이60입니다. 그런데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골치 아픈 문제에서는 무조건 회피하고

사라집니다.

저는 그때그때 풀어서 앙금이 없길 바라고

남편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사라지고 연락두절이고.

오늘은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쇼핑하고 좀 비싼

음식도 사 먹고 그러고 풀고 싶은데 이렇게 돈 써도 되나?

이런 미련한 생각도 들고 저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회피형 남편과 속이 문드러져도 참자 하고 살았더니

남는 건 온몸의 병이네요.

제가 조언을 바라는 부분은 여러분이라면

오늘 어떻게 해서 이 기분을 풀어버리실까요

다음 주에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것도 나는 모른다..

하고 수신 거절한 남편 그냥 지쳐서 잠시라도

기분을 풀고 싶습니다

IP : 122.32.xxx.7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9:28 AM (211.209.xxx.130)

    쇼핑이나 하고 싶은 일들 나를 위해서 쓰고 사세요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고 잠시라도 잊으세요

  • 2. ㅇㅇ
    '26.1.18 9:30 AM (73.109.xxx.54)

    님도 어디 가세요
    집에 있으면 기분 달라지기 힘들어요
    경치 좋은 곳 가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넷플 재밌는거 보고 며칠 있다 오세요

  • 3. 같이
    '26.1.18 9:31 AM (221.163.xxx.174)

    같이 살아서 좋은 점이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아이도 다 크셨을거같은데 장리하고 혼자사는게 편하지 않을까여 ㅠ

  • 4. 그정도면
    '26.1.18 9:32 AM (1.227.xxx.55)

    이혼이죠.
    포기하고 체념하고 나는 나대로 살든가
    그게 아니라면 이혼하세요.
    60 에 뭐가 문제일까요.

  • 5.
    '26.1.18 9:33 AM (220.73.xxx.71)

    이혼 안할까요
    이런 분들이 이해가 제일 안됨

  • 6. 지나가다
    '26.1.18 9:34 AM (211.117.xxx.149)

    많이 힘드시겠네요. 남편 때문에 평생 힘들어본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이제 나이도 60이 넘었는데 그런 남편 놓아버리는 연습을 하세요.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셔야 합니다. 젊으면 갈등도 금방 치유되지만 나이 먹으면 갈등에 에너지를 쓰면 너무 힘이 들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그 나이에는 병이 생깁니다. 혼자 자유롭게 사는 연습을 하세요. 자유롭게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유는 그냥 오지 않아요. 혼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자립하셔야 합니다.

  • 7. ㅁㅁ
    '26.1.18 9:3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런놈 이제 버려요
    그 나이토록 병들어가며 살이유가?

  • 8.
    '26.1.18 9:42 AM (61.75.xxx.202)

    지금까지 안고쳐진건 원글님 해결 방법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남편은 집을 나가야 해결되고 원글님이 애타는
    사실을 아는거구요
    전화도 하지 마시고 냅두고 원글님 삶 사세요
    저는 그런 남편 고친 케이스인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이혼 하자고 했어요

  • 9. 제발
    '26.1.18 9:46 AM (211.206.xxx.191)

    연락하지 마세요.
    집 나가면 본인이 아쉽지 왜 전화 하시나요?
    그럴수록 더 멀리 달아납니다.
    먼지만큼이라고 신경 쓰는 게 아깝다 생각하고 신경 끄세요.

    쇼핑이고 뭐고 님이 기분 풀리는 일 하시면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는 운동이 좋기는 합니다.
    쇼핑가서 실컷 걷고 살 것 있으면 사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제발 그자에게 신경 쓰지 마세요.
    중요한 일은 어쩌겠어요.
    님이 결정하셔야지.
    여태 그리 살아 왔을 거잖아요.

  • 10. 남편이
    '26.1.18 9:49 AM (110.15.xxx.45)

    몇십년간 저러는 이유는
    글에 쓰셨듯 원글님이 저리 괴로워하는걸 알기 때문이예요
    회피하는게 아니고 원글님의 고통을 즐기는 중이구요

    부동산거래는 안 나타나면 내 명의로 할게
    시가쪽 행사있음 당신 없어 안가
    친정쪽 행사면 애들이랑 재밌게 잘 갔다올게
    라고 문자보내시고 그 건으로 나중에라도 하소연하지 말고
    의연하세요
    원글님이 애걸할수록 남편은 문제해결이 이보다 좋은건 없다 싶을겁니다

  • 11. 불면
    '26.1.18 9:49 AM (122.32.xxx.70)

    이혼을 안 한 이유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저는 아버지랑 살고 집에 엄마는 없었죠.
    이혼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그래도 못 참고 이혼 이야기도 했었지만 그럴 때도
    또 사라져서 수신 거부 연락 두절이었고요

  • 12. 에고
    '26.1.18 9:50 AM (211.58.xxx.57) - 삭제된댓글

    이해가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성숙되지 않는 모습에 지쳐계신게 글에서도 보이네요
    그 사람 죽을때까지 변화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포기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쓰고 사는 방법
    이혼해서 신경 안쓰고 사는 방법등 해결책들은 많치만
    원글님이 선택하셔야 되겠죠
    어떤 선택이든 원글님 마음편한쪽으로 선택하셔요
    제 생각은 지금까지 힘들게 살았으니 나머지는 각자 살아보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래야 남편도 원글님이 소중해질수도 있고요

  • 13.
    '26.1.18 9:5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덧붙이자면 서로간에 그 앙금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우리는 갈등상태가 정상이고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게 삶이라는걸 받아 들이시면
    의외로 문제해결이 쉽게 됩니다
    좀 견디는 연습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4. ㅠㅠ
    '26.1.18 9:51 AM (175.121.xxx.114)

    다음주 부동산계약 있더고하샸죠 넘 무책임합니다
    여튼 이젠 손 놓으세요 이혼은 나중문제고 님 스스로 살 방법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포기하고 잊어야죠

  • 15.
    '26.1.18 9:53 AM (61.75.xxx.202)

    그리고 덧붙이자면 서로간에 그 앙금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우리는 갈등상태가 정상이고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게 삶이라는걸 받아 들이시면
    의외로 문제해결이 쉽게 됩니다
    안달복달 하지 마시고
    좀 견디는 연습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6. 원글님은
    '26.1.18 9:53 AM (39.123.xxx.24)

    평생 을 이겠네요
    나가면 더 좋다고 생각해보세요
    밥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유 부인인데 왜?
    60세 정도면 이제 남편 갖다 버리고 싶은 나이인데
    남편이 님의 약점을 꿰뚫고 있군요

  • 17. ㅇㅇ
    '26.1.18 9:56 AM (112.166.xxx.103)

    이혼말고 졸혼하세요
    따로 살면되고
    그게 힘드시면
    남편을 없는 사람 취급
    그것도 안되면 남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거기에 내가 휘둘리지 않기

  • 18. ㅌㅂㅇ
    '26.1.18 9:58 AM (117.111.xxx.168)

    돈쓰고오세요
    하고싶은거 꼭하세요

  • 19. ㅌㅂㅇ
    '26.1.18 9:59 AM (117.111.xxx.168)

    이혼안해도돼요
    나혼자 잘살수있으면 그만이에요

  • 20. ??
    '26.1.18 10:03 AM (1.246.xxx.173)

    나가서 어디가는거예요?나가는거야 지마음이고 더편하지 않나요?근데 며칠씩 나가서 여행을 가는거예요??어디 가서 있을데가 있나요?

  • 21. ....
    '26.1.18 10:04 AM (211.112.xxx.69)

    아이들 사춘기 오면서 너무 힘들때 한발 떨어져서 회피하고
    저 혼자 동동거렸는데 그때부터 포기했어요.
    돈 알아서 꼬박꼬박 잘 벌어오니 그걸로 만족
    이제는 무슨일 생겨도 저부터 말 안해요. 기대가 없어져서요. 원글님은 아직도 기대가 남았나봐요
    그나이에 알아서 나가주면 전 오히려 홀가분하고 좋던데요?

  • 22. ....
    '26.1.18 10:22 AM (211.234.xxx.150)

    비슷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요.
    처음엔 아버지한테 분노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엄마가 경멸스러워지더군요.
    자식들한테 대신 연락하라는 하소연도
    지겨워서 일찍 독립했구요.
    원글님이 여기에 하소연하듯 엄마는 자식들과 주변에
    내내 미치겠다, 못살겠다...반복

    상대방을 고치지지도 못하고 포기도 못하고
    내내 동동거리는것도 그 못지 않은 성향. 병이예요.
    이혼도 못해, 알려준 방법도 못해....계속 하소연만
    반복하는건.... " 그게 제일 쉽기 때문이예요."

    위에 남편이...님이 거의 정답을 알려주셨는데...

    님은 그대로 할 배짱도 용기도 없으시잖아요.
    혹시나 시도 했다가 남편의 반격? 혹은 진짜로 이혼한다거나 하는 지금 삶의 패턴에 변화가 오는것도 두렵고..
    한마디로 원글님은 지금 이대로의 상태여서
    남편만 변하길 바라기 때문이예요.

    상대방이든, 환경이든...그걸 바꾸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한다....는게 진리입니다.
    물론 거기에 따른 데미지도 감수하고요.

  • 23. ....
    '26.1.18 10:28 AM (222.235.xxx.56)

    그렇게 몇 날을 수신거부하고 연락두절하고 들어올땐 어떻게 들어오나요?
    그냥 아무일 없었던듯이 출근했다가 퇴근한것마냥 들어오나요, 아니면 쭈뼛거리면서 사과라도 하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나요?
    나이들면 마무리 귀찮아서라도 저렇게 저지르는 짓(?) 안하지 않나요.......??? 남편분도 힘들것 같아요. 남편분 편드는것은 아니고요...저도 인생에 도움 안되는 저런 인간 내다버리는것에 한표입니다만....

  • 24. ㅇㅇ
    '26.1.18 10:41 A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호의로 잘해줬다? 님 행동도 좀 이상해요.
    남녀 구도 바뀌었음 좀 징그럽게 보일듯..
    그 학생 입장에선 나한테 다른마음 있나싶어 싫었을것 같고
    떨어져 나가라고(?)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어요.

  • 25. 플랜
    '26.1.18 10:48 AM (125.191.xxx.49)

    그런사람 안 변해요

    왠만하면 이혼하라 하지않는데 심각하게 고민해보세요

    골병 들어요
    더 큰일 생기면 안들어옵니다

    회피성은 이혼도 쉽지는 않아요

  • 26. 플랜
    '26.1.18 10:52 AM (125.191.xxx.49)

    이혼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혼은 못한다 하시면 연락 하지 마세요
    그냥 졸혼처럼 사는게 답입니다

  • 27. 답답
    '26.1.18 11:01 AM (39.7.xxx.208)

    고칠수있게 만드셔야죠
    남편이 아쉽게 하던가 남편이 집을 나가면 손해일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드셔야죠
    남편이 득이 되니까 저러는 거잖아요
    원글도 참 답답하십니다.
    몇십년을 그러고 살다니..

  • 28. 내몸에
    '26.1.18 11:05 AM (211.34.xxx.59)

    병으로 남지않도록 사세요
    그남자가 나가서 문제가 되는게 뭘까요
    지금 집 명의가 남편인가요? 집계약 못할까봐 걱정하지마세요 님이 그거땜에 애타게 찾는거 알아서 더 이러는거라는거 모든 댓글들 다 알잖아요 손해 각오하세요 그건 님 남편이 책임지겠죠.
    부모님의 이혼트라우마를 이혼못하는 자신에 대한 변명으로 쓰지마세요 이제 님은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쇼핑도 하세요 남편도 나가서 실컷 하고싶은대로 하는데 왜 걱정하세요 님만 참으면 된다생각하니 님 몸에 병이 오죠 이건 생존의 문제입니다

  • 29. 상대적이예요
    '26.1.18 11:15 AM (39.112.xxx.205)

    결론은 님이 만만해서 저래요
    그러니 만만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스스로 마음에 걸리는 비싼 쇼핑 같은건 하지마세요
    낸 맘이 더 불편해지는 거구요
    맘에 안걸리면 하시구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반응 패턴을 바꾸세요
    나가면 연락 일절 하지마시고
    남편이 왜 연락도 없지 하는
    조바심을 갖게 하세요
    나가면 나가라 하시고
    당장 해결이 안되는거는 나도 내버려두고 중단하세요
    니는 니대로 해라
    나도 신경 안쓰려 노력해보세요
    하다보면 됩니다

  • 30. ㅇㅇ
    '26.1.18 11:17 AM (106.102.xxx.14)

    집 나가서 자기가 손해를 봐야 고쳐지겠죠. 하나도 아쉬울게 없는데 왜 고쳐요.. 60이면 몸상하고 마음 상하느니 남은 내 인생이 아까워서라도 따로 살겠습니다. 아이들 손 가는 나이도 아닐텐데 속이 문드러지도록 왜 참고 살아요.

  • 31. 부부라도각자도생
    '26.1.18 11:25 AM (116.32.xxx.155)

    서로간에 그 앙금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우리는 갈등상태가 정상이고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게 삶이라는걸 받아 들이시면
    의외로 문제해결이 쉽게 됩니다
    안달복달 하지 마시고
    좀 견디는 연습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22

  • 32. 그니까요
    '26.1.18 11:45 AM (219.255.xxx.120)

    들어올때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슬그머니 들어와 있으면 밥 차려주고 먹고 그렇게 덮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건가요?
    왜 들어오지? 안 들어오면 좋겠는데요 한 10년째 수신거부 연락두절 해주지 왜?? 상상만으로도 넘 좋다

  • 33. ㅡㅡ
    '26.1.18 12:16 PM (223.38.xxx.147)

    그냥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 34. 55세
    '26.1.18 12:21 PM (125.182.xxx.24)

    제 남편이 그랬어요.
    다시 돌아왔을때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화를 시작하려고 하면 또 삐쳐서
    말안하기 시전...
    이러니 절대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맨날 도돌이표.
    진짜 빡칩니다.

    근데 시아버지도 그랬대요.

    시아버지가 집나가면 어머니가 동생업고
    자기 손 붇잡고 찾으러 다녔다고ㅡ.ㅡ

    첫 애 초2, 막내4살 때
    또 뭐가 뒤틀려서 지 혼자 짐을 싸는데
    작은 캐리어 싸는데 1시간(여봐라~시위한거죠)

    암튼 집을 나갔어요.
    그때 제가 그랬어요.
    나가긴 쉬워도 절대 다시 들어오기는 쉽지 않다.
    저는 그날 이후 남편 안 찾았어요.
    내 맘 속에서 싹 지웠어요.

    현재 막내 고3이고
    남편은 원룸에서 살고 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워낙 남편이 속 터지게 해서
    남편이 나가니
    집이 훨씬 편안해졌어요.

    저는 직장생활 잘하고 재테크도 했는데
    남편은 몰라요.
    원래 상의가 안되는 사람이고 없는 게 나아요.

    젊었을 땐 남편이 이혼하자하면 할 생각이었는데
    생활비 보내주고 암말 없으니 그냥저냥 지냈어요.

    친척중에 남편이랑 같은 직종에 있는 분이
    제 남편이 한 최대 실수는
    내가 바깥에서 돈벌게 한것이라는 거 듣고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남편, 친척 둘다 같은 전문직 입니다.)

    제가 남편만 바라보지 않고
    바로 제 뜻대로 세상을 산 것이
    제 경제력에 있다는 사실을
    60대 아저씨 눈으로 본거죠.

    이혼 불사하고 제 뜻대로 산 저를 칭찬합니다.
    제 남편은 전문직 이지만
    10년을 혼자 원룸에서 애들없이 지냈어요.
    지 고집대로 하다가 천벌받은 거라 생각해요.

    그 멍청이는 아직도 제 욕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누가 그 소리를 들어줄까요.
    오직 자기 가족 몇명?
    밥 같이 먹을 친구조차 없어요.
    맨날 불러내서 술마시니 누가 좋다합니까?

    저는 남편 생각도 안나요.
    내 일 하느라 바쁩니다.
    내 미래를 어떻게 할까...이런 생각이 더 중요해요.

    아이에게도
    집나가면 절대 찾으러 안간다고 교육시켰습니다.
    .
    .
    .
    원글님
    저도 홧병약으로 버틴 세월이 있고
    가정폭력으로 쉼터에도 들어갔어요.
    부부상담도 받았고요.
    하지만 효과1도 없었고
    결국 저 방법으로 내 인생 개척했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고통스러우라고 그짓 하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내가 안고통스럽게 싹 바꿨어요.

    경단 10년을 메우려고 진짜 짧은 기간제부터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애들 떼놓고 나가기가 진짜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남편 집나간 10년이 정말 행복했어요.

    모든 일은 원인이 '나'라고 생각하고 처신하세요.
    그리고 남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저는 자식에게도 기대하는 바가 없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바꿀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밖에 없어요.

  • 35. ...
    '26.1.18 1:13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윗님 너뮤 멋지십니다. 원글님 도 윗님도 글 안 지우섰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 36. ...
    '26.1.18 2:15 PM (124.111.xxx.163)

    윗님 너무 멋지십니다. 원글님 도 윗님도 글 안 지우섰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 37. 남편이
    '26.1.18 3:33 PM (211.234.xxx.185)

    문제해결능력 깜이 아닌데
    같이 상의하고 해결하려니 그런것

    님이 독단적으로 정하고 하심되요
    남편한테 님이 이렇게 저렇게 할거니 의견없음 진행한다
    하시고 필요한돈은 얼마다 내라 하세요

    전남편이 문제 시마다 소극적이라 의견도 없고
    말도없어 재맘대로 합니다

    남편 나가면 밥안차려 좋다 는 맘으로 지내세요
    친구만나고 쇼핑하고 여행가세요

    참견하고 명령하고 지랄하는 남편들도 있을겁니다
    외출도 안해서 삼시세끼 차려줘야 하는 남편도 있고요

    원글님 남편은 나가야 숨쉬는 옛날 장돌뱅이 타입 인거에요
    정처없이 다니며 에너지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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