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엄청 오른다는데 집 안 팔려요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26-01-18 09:07:27

스레드나 커뮤니티 가면 부동산이 엄청 오르고 줄서서 집 본다는데 젊은 사람들 사는 20평대 상급지만 그런건지 호갱노노에 실거래 알림 해 놓았는데 저희 동네는 거래가 거의 없어요. 

제가 사는 곳은 인기 많은 지역 아니고 서울 중심과 가까운 구입니다.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내놓았는데 호가를 너무 세게 불러서인지 일주일에 2-3팀 정도 보러 오는데 네고 하려는 사람 없어요. 15억 이상은 대출도 안되고 경기도 안 좋은데 누가 집을 산다는 건지...

저희가 매매도 보러 다녔고 마음에 드는 집 있어서 네고했었는데 집이 안 팔리니 호가 보다 많이 싸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격도 너무 비싸서 안 사기는 했지만요. 전세는 큰 단지에 1-2개 밖에 안 나온게 맞는데 매매가 잘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이 사기에는 대출도 막히고 호가는 너무 비싸고 이자율 오르고 경기 안 좋아질거 같아 거래가 얼어붙었어요. 매도인, 매수인 모두 눈치보고 줄다리기 중인거 같아요. 이러다가 정책 하나 나오면 오르거나 내리겠죠. 오른 아파트를 받쳐줄 만한 매수인들의 자금여력이 안되는 거 같아요.

IP : 218.144.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26.1.18 9:10 AM (119.149.xxx.5)

    님 언제 전세 만기인데요? 곧 만기에요?
    지금 세입자 있는 집 못살텐데요 서울 전지역이 토허제

  • 2. 인기
    '26.1.18 9:13 A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인기많은 지역이 아니라서그런가보네요

  • 3. ...
    '26.1.18 9:17 AM (211.234.xxx.7)

    무슨 구에요?

  • 4. 원글
    '26.1.18 9:18 AM (218.144.xxx.188)

    제가 세입자고 주인이 집 판다고 나가달래서 주인 집 안팔리는 것도, 전세 없고 매물 안 팔리는 것도 알아요. 상급지가 아니라서 그런거ㅜ같기는 해요 하지만 저희도 4-5티어는 되는 곳입니다

  • 5. 가격
    '26.1.18 9:26 AM (116.124.xxx.67)

    제가 눈여겨보던 단지 얼마전에 계약했는데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유닛이 나와서 당장 계약했어요. 지난 1-2년간 실거래가 수준에. 나머지 매물은 실거래가 기준보다 훨 높게 내 놓으니 안 팔리는 거구요. 결국 가격 문제죠 뭐.

  • 6. ..
    '26.1.18 9:28 AM (223.38.xxx.142)

    맞아요 늘 그랬어요

  • 7. ㅇㅇ
    '26.1.18 9:56 AM (218.234.xxx.124)

    지난 1~2년간 실거래가에 올리면 매매되죠
    되도않는 호가 불러놓고. 1년간 1000세대 단지
    매매된 게 1년 전부터 딱 2건

  • 8. 제 시누이
    '26.1.18 9:57 AM (220.123.xxx.21)

    시누이도 서울 집 내놓은지 세 달 넘어 네 달... 아이때문에 이사계획인데 차질 생겼다고 생난리에요. 집값을 팍 내리라고 했더니 그러고 싶은데 부동산, 다른 입주민들 눈치보인대요. 그럼 매도 못한다고 했어요. 욕심만 잔뜩.

  • 9. 요즘
    '26.1.18 10:08 AM (182.219.xxx.35)

    아파트 매수 알아보 있는데 호가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직전 실거래가 보다 5,6억씩 올려놓고 호구 하나 잡으려고
    인간의 탐욕이 너무 싫네요. 담합 한건지 호가도 다 비슷하고..
    저희집은 시세보다 낮춰 내려놓으니 바로 나가던데

  • 10. ....
    '26.1.18 10:21 AM (121.160.xxx.170)

    서울 중심과 가까운 구인데
    거래가 안된다구요?
    호가가 너무 높고
    그에 비해 집상태가 너무 안좋든지...
    저두 애들땜에 집보러 성북구쪽 다니는데
    매물이 없어요
    천세대 넘는 대단지에 매물이 1~2개
    매물 나오면 한시간만에 바로 계약되던데요
    다녀보니 완전 불장이네요

  • 11. ..
    '26.1.18 10:44 AM (223.38.xxx.47)

    솔직히 이제 아파트 이사차량은 가뭄에 콩나듯 보기 힘들잖아요
    가게 철거는 많이 보이는데
    가격은 올랐지만 실거래는 어는거죠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억 부터 보유세 양도세 상향화 검토한다는데
    그게 자리 잡으면 10억으로 내려가고
    세수 때문에 전체로 내려갈거 같아요
    월세는 엄청 뛰는거고요

  • 12. ㅡㅡㅡ
    '26.1.18 12:21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누가 살까 했는데
    저희 아파트단지 1월에도 매매계약이 있더라구요.
    나온 매물 중 가장 낮은 호가였는데,
    지금까지 거래가격 중 최고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48 가방선택 9 가방 2026/01/28 1,755
1789347 40년된 아파트 탑층 vs 20년된 주복 중간층 올확장 , 어디.. 12 ... 2026/01/28 2,871
1789346 당근에서 가구 구입했는데 담배 쩐내가 나요ㅜㅜ 7 ㅜㅜ 2026/01/28 2,218
1789345 명언 - 절망에 빠진 사람 1 ♧♧♧ 2026/01/28 1,580
1789344 반클 알함브라가 이뻐보여요. 4 .. 2026/01/28 2,332
1789343 연말정산환급이 40정도되는데 뭐할까요~ 연말정산 2026/01/28 1,221
1789342 조기유학간 아이들 외로움 25 겨울 2026/01/28 14,229
1789341 강릉의 옛명칭이 하슬라군요 13 글쿤 2026/01/28 3,760
1789340 집 진짜 깨끗한데 비결은 식구들이 하루종일 다 나가있어요 2026/01/28 4,455
1789339 안방을 딸둘방으로 내어주자는데 남편이 계속 반대해요 129 ... 2026/01/28 17,703
1789338 쌀국수 이야기. 오늘 단체손님 왔어요. 13 ... 2026/01/28 3,037
1789337 "이래서 비쌌나 "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 5 그냥3333.. 2026/01/28 3,011
1789336 네이버페이 줍줍 (많아요) 23 111 2026/01/28 2,600
1789335 '짝퉁' 양산하는 위너 시스템…쿠팡서 방치한 정황 2 ㅇㅇ 2026/01/28 1,430
1789334 ‘당 대표 모독죄’ 징계, 1970년대 정당 돼가는 국힘 6 ㅇㅇ 2026/01/28 1,126
1789333 아들이 오늘 소개팅 나가는데 ㅜ 22 2026/01/28 6,452
1789332 찾아주세요 노래제목좀 2026/01/28 538
1789331 이런얼굴 쌍수함 더 망할까요? 13 쌍수고민 2026/01/28 1,888
1789330 항상 깔끔한 집의 원칙 37 깔끔 2026/01/28 16,569
1789329 작년 여름 서울에서 9.5억 집샀는데요 5 ㅇㅇ 2026/01/28 5,609
1789328 이재명 대통령이 "L" 로 시작되는 주식은 사.. 6 문어발 2026/01/28 3,652
1789327 정상체중+탄수중독,스위치온 다이어트 어떨까요 4 아휴 2026/01/28 1,156
1789326 주식 단타 고수님들 지혜ㅜ나눠 주시구 11 달려라호호 2026/01/28 3,759
1789325 금 목걸이 고민 들어주세요 6 모모타로 2026/01/27 2,667
1789324 자식 편애가 나쁘긴 한데 8 ㅁㄶㅈ 2026/01/27 3,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