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엄청 오른다는데 집 안 팔려요

조회수 : 4,458
작성일 : 2026-01-18 09:07:27

스레드나 커뮤니티 가면 부동산이 엄청 오르고 줄서서 집 본다는데 젊은 사람들 사는 20평대 상급지만 그런건지 호갱노노에 실거래 알림 해 놓았는데 저희 동네는 거래가 거의 없어요. 

제가 사는 곳은 인기 많은 지역 아니고 서울 중심과 가까운 구입니다.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내놓았는데 호가를 너무 세게 불러서인지 일주일에 2-3팀 정도 보러 오는데 네고 하려는 사람 없어요. 15억 이상은 대출도 안되고 경기도 안 좋은데 누가 집을 산다는 건지...

저희가 매매도 보러 다녔고 마음에 드는 집 있어서 네고했었는데 집이 안 팔리니 호가 보다 많이 싸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격도 너무 비싸서 안 사기는 했지만요. 전세는 큰 단지에 1-2개 밖에 안 나온게 맞는데 매매가 잘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이 사기에는 대출도 막히고 호가는 너무 비싸고 이자율 오르고 경기 안 좋아질거 같아 거래가 얼어붙었어요. 매도인, 매수인 모두 눈치보고 줄다리기 중인거 같아요. 이러다가 정책 하나 나오면 오르거나 내리겠죠. 오른 아파트를 받쳐줄 만한 매수인들의 자금여력이 안되는 거 같아요.

IP : 218.144.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26.1.18 9:10 AM (119.149.xxx.5)

    님 언제 전세 만기인데요? 곧 만기에요?
    지금 세입자 있는 집 못살텐데요 서울 전지역이 토허제

  • 2. 인기
    '26.1.18 9:13 A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인기많은 지역이 아니라서그런가보네요

  • 3. ...
    '26.1.18 9:17 AM (211.234.xxx.7)

    무슨 구에요?

  • 4. 원글
    '26.1.18 9:18 AM (218.144.xxx.188)

    제가 세입자고 주인이 집 판다고 나가달래서 주인 집 안팔리는 것도, 전세 없고 매물 안 팔리는 것도 알아요. 상급지가 아니라서 그런거ㅜ같기는 해요 하지만 저희도 4-5티어는 되는 곳입니다

  • 5. 가격
    '26.1.18 9:26 AM (116.124.xxx.67)

    제가 눈여겨보던 단지 얼마전에 계약했는데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유닛이 나와서 당장 계약했어요. 지난 1-2년간 실거래가 수준에. 나머지 매물은 실거래가 기준보다 훨 높게 내 놓으니 안 팔리는 거구요. 결국 가격 문제죠 뭐.

  • 6. ..
    '26.1.18 9:28 AM (223.38.xxx.142)

    맞아요 늘 그랬어요

  • 7. ㅇㅇ
    '26.1.18 9:56 AM (218.234.xxx.124)

    지난 1~2년간 실거래가에 올리면 매매되죠
    되도않는 호가 불러놓고. 1년간 1000세대 단지
    매매된 게 1년 전부터 딱 2건

  • 8. 제 시누이
    '26.1.18 9:57 AM (220.123.xxx.21)

    시누이도 서울 집 내놓은지 세 달 넘어 네 달... 아이때문에 이사계획인데 차질 생겼다고 생난리에요. 집값을 팍 내리라고 했더니 그러고 싶은데 부동산, 다른 입주민들 눈치보인대요. 그럼 매도 못한다고 했어요. 욕심만 잔뜩.

  • 9. 요즘
    '26.1.18 10:08 AM (182.219.xxx.35)

    아파트 매수 알아보 있는데 호가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직전 실거래가 보다 5,6억씩 올려놓고 호구 하나 잡으려고
    인간의 탐욕이 너무 싫네요. 담합 한건지 호가도 다 비슷하고..
    저희집은 시세보다 낮춰 내려놓으니 바로 나가던데

  • 10. ....
    '26.1.18 10:21 AM (121.160.xxx.170)

    서울 중심과 가까운 구인데
    거래가 안된다구요?
    호가가 너무 높고
    그에 비해 집상태가 너무 안좋든지...
    저두 애들땜에 집보러 성북구쪽 다니는데
    매물이 없어요
    천세대 넘는 대단지에 매물이 1~2개
    매물 나오면 한시간만에 바로 계약되던데요
    다녀보니 완전 불장이네요

  • 11. ..
    '26.1.18 10:44 AM (223.38.xxx.47)

    솔직히 이제 아파트 이사차량은 가뭄에 콩나듯 보기 힘들잖아요
    가게 철거는 많이 보이는데
    가격은 올랐지만 실거래는 어는거죠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억 부터 보유세 양도세 상향화 검토한다는데
    그게 자리 잡으면 10억으로 내려가고
    세수 때문에 전체로 내려갈거 같아요
    월세는 엄청 뛰는거고요

  • 12. ㅡㅡㅡ
    '26.1.18 12:21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누가 살까 했는데
    저희 아파트단지 1월에도 매매계약이 있더라구요.
    나온 매물 중 가장 낮은 호가였는데,
    지금까지 거래가격 중 최고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50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27 2026/02/08 1,865
1793149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6/02/08 782
1793148 임종 13 부모님 2026/02/08 4,507
1793147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3 귀여워 2026/02/08 1,007
1793146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1 그리고 2026/02/08 4,823
1793145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0 2026/02/08 2,542
1793144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2026/02/08 1,274
1793143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2026/02/08 755
1793142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8 ㅇㅇ 2026/02/08 2,565
1793141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10 ... 2026/02/08 1,295
1793140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2026/02/08 1,424
1793139 요즘 청바지 10 2026/02/08 2,619
1793138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10 2026/02/08 2,746
1793137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2 ... 2026/02/08 1,890
1793136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2026/02/08 2,350
1793135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 26만장 2026/02/08 456
1793134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6 이거요이거 2026/02/08 3,240
1793133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7 유럽 2026/02/08 1,287
1793132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10 ㅇㄹ 2026/02/08 1,765
1793131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41 ㅇㅇ 2026/02/08 6,774
1793130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8 ... 2026/02/08 2,641
1793129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4 ㅋㅋㅋ 2026/02/08 4,687
1793128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5 2026/02/08 4,367
1793127 왜이리 꽈베기 심뽀 댓글들이 많이 보일까 2026/02/08 516
1793126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7 2026/02/08 1,175